일이 잘 안풀릴 땐 이 급훈을 떠올려 보자!

3반v여니v2016.04.24 18:59
어쩐지 요즘 일이 잘풀리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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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2016.04.24 19:09
요새 자꾸 하는족족 일이 잘 안풀려 죽겠는데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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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관심이이런새끼를키웁니다2016.04.24 19:00
아 내가 존Lr 귀여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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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v여니v16.04.24 18:59
어쩐지 요즘 일이 잘풀리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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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이좋은여자사람16.04.24 19:01
헐 닉값...
너가 3반의 그 귀염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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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v여니v16.04.24 19:43
일이잘풀리니 안귀염둥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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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벌꿀16.04.24 19:52
센스쟁이~~ 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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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6.04.24 18:59
남고였다고 한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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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앙아아아아16.04.24 19:00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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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똥이차오른다가자16.04.24 19:00
??ᆞ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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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16.04.24 19:00
앙 급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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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콘다16.04.24 19:00
헐 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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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선율16.04.24 19:00
난 얼마나 귀여운거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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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관심이이런새끼를키웁니다16.04.24 19:00
아 내가 존Lr 귀여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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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16.04.24 19:01
내가 얼마나 귀엽길래 여친이 안생기는가 핳핳핳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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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게아니야생기다만거야16.04.24 19:01
뭔 개소리여?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고 있어~~~

라고 허재님께서 말씀하셨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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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아16.04.24 19: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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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4.24 19:01
선생님한테 맨날 지각해서 맞는친구가 항상 내가 그렇게 귀여운가?하는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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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아16.04.24 19:01
뭐가??다른사람들이 나귀여운거 아는데 왜 저런생각을 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어어어어어ㅓ으어어어ㅓ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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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4.24 19:07
웃자고한 급훈에 사람들 보소. 귀엽긴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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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6.04.24 19:09
요새 자꾸 하는족족 일이 잘 안풀려 죽겠는데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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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6.04.24 19:46
하.. 역시 그래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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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엘16.04.24 20:08
헷♥
힘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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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까한시야16.04.24 20:41
급훈
거울의 비친 오징어도 귀여운 아기였다.
자신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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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제가안믿겨요16.04.24 21:07
저건 무슨의도의 급훈이지ㅋㅋㅋ
일이 잘앙풀려도 웃어넘기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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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거짓말같이차임16.04.24 21:45
남고의 급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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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이수소16.04.24 22:38
이게 무슨급훈이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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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더기분나빠16.04.25 01: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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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같네요16.04.25 02:53
내가 금장이 되지 않는게 역시 귀여워서 그랬던거구나...,(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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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6.04.29 22:33
우리학교급훈:
전립선 건강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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