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이가 제가 시킨 배달음식을 먹어버렸어요.

내밑으로다똥쟁이2016.05.01 10:21
요즘 정신연령이 현저하게 낮은 친구들의 댓글들이 많아 예전처럼 댓글을 보며 어떤 드립이 있을까 하는 흥미도 없어지고.. 자료는 변함 없이 재미있지만 댓글 수준은 날이 갈수록 낮아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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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쳐맞는다2016.05.01 10:06
애엄마가 맞는말만 하네요

쳐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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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2016.05.01 10:34
옆집 아줌마 본인이 먹어놓고 아이가 먹었다고 핑계대고 은근슬쩍 넘어가려는거 같아요. 배달원이 기다린다는거 억지로 맡아주겠다고 한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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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유전자결핍증16.05.01 10:0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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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후기를 봤는데, 경찰이 와서 자초지종을 듣고는 절도죄에 속하는 일이라서 처벌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며 사과하기는 개뿔 빠른 신고 후기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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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6.05.01 12:36
후기보니 경찰이 아줌마집 문 열라하는데 안 열려고 뻐기다 경찰이라고 하니까 일 크게 만든다느니 사과하니 됬냐는 식으로 뻔뻔하게 나오며 주인공 밀치는데 경찰이 폭행이라고 제지 하며 일단락되긴 했고요 걍 떡볶이 집에 사과해서 주인공이 받아주고 변상요청은 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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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노년이다16.05.02 02:24
아주머니의 남편분은 뭐하고 있었는지...

그 다음 후기도 아시나요?

진심어린 화가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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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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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08
어린아이가 무슨 잘못일까요. 그저 부모님의 가정교육이 잘못된거죠. 그 나이에 무슨 사리분별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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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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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11
부모가 이게 누구 음식인지 어디서 나온 음식인지 알려준지 안알려준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그 아이를 비난합니까.
아이가 먹은 음식을 사과도 하지 않고 뻔뻔한 태도로 나온 저 부모를 비난해야죠. 떡볶이를 부모가 받아간 것부터 부모의 고의성이 보이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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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약사에게병은병사에게16.05.01 10:12
진짜 저런 부모새끼들 뭐믿고 저리도
뻔뻔하기 그지없지?
진짜 그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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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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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16
본인 집에서 시켜먹은 음식도 다 포장되어 나옵니다. 그 아이가 포장된걸로만으로도 아 옆집꺼구나 알 수 있을까요.

그 아이가 알고 그랬을수도 있지만 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다는거 아닙니까. 덮어놓고 아이도 같이 욕하는게 문제라는겁니다 저는. 잘못이 확실한 부모만 욕 먹어도 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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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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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22
예.... 그럼 그 아이 분 하세요... 그래서 자존심이 사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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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세계를지배한다16.05.01 10:49
병신이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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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niya16.05.01 10:50
허허 웃긴양반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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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력덩어리16.05.01 10:51
관종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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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y16.05.01 10:51
ㅂㅅ짓 하다가 웃겨볼려고 드립치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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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으면똥꼬매워16.05.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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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력덩어리16.05.01 10:50
아직도 사리분별 못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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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가면볼일이없다16.05.01 14:26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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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38
오해하실 분들 계실까봐서... 수정하기 전 댓글은
어머님나 자식이나 뭐하는 짓이냐는 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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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3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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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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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42
그거 바꿔보겠다고 거짓말까지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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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16.05.01 10:43
초5때부터 사리분별하셨다는 분이 왜 지금은 못하십니까?
댓글 수정한거 저도 봤습니다. 갑자기 없던말인 에이즈 어쩌고 하는 댓글로 바꾸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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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가면볼일이없다16.05.01 14:27
에휴..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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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만수르16.05.01 10:48
닉을봐도 댓글을봐도 ㅇㅂ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무턱대고 의심할순 없겠죠 그냥 정신병자려니하고 낚이지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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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개리16.05.01 14:35
닉보면 왜 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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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아이16.05.01 15:26
뭔또일베가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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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력덩어리16.05.01 10:49
개념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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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다16.05.01 14:07
이 사람이 뭔 말 했는지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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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쳐맞는다16.05.01 10:06
애엄마가 맞는말만 하네요

쳐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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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도끼가네것이면24k는g당4292216.05.01 10:15
어떻게 앞뒤 말 안들어보고 그렇게 말씀하세요 애가 배고파서 먹었을 수도 있죠 다 먹은것도 아니고 남은떡볶이로 쳐 맞아야겠네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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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6.05.01 11:17
사기죄로 추정

(추정적 의견입니다.)

작위: 어떠한 것을 하는것
부작위:어떠한 것을 하지 않는 것

타인의 재물임을 알고 그랬다면 - 악의

상황을 지배하고 있어 먹지말라고 하거나 변상할 수도 있는 문제 - 지배가능성 = 모친으로 아이의 행위를 방지할 능력 있음

타인의 재물임을 알았고 자식이 먹은 사실도 있으며 모친은 이러한 정을 인식하고 있었으나 제지하지 않고 무단으로 취식하는 걸 방치함. 대화상 자식의 취식을 막지 못해 미안한게 아니라 먹었는데 어쩌라는 식의 생각을 대답을 해 영득의사를 묵시적으로 동의했다 볼 수 있음.

- 불법영득의사

배달부의 경우 수령인이 가족인지 아는 사람인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 보통평범한 시각에서 판단하기 어려움. 수령자의 말을 신뢰하지 않고 거부하는 것도 해당 업체의 이미지 손상의 우려가 있어 비 고용된 자유형 배달부라도 눈치가 보이고 이를 이유로 대리배달을 거절할 경우 배달부의 입장에서 손해를 보게됨.

그러므로 고객의 말을 신뢰한 배달부는 물품인도를 거부할 것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죄를 묻는다쳐도 경미할 수 밖에 없음.

- 예측가능성 밎 작위 기대가능성 경미로 무죄 또는 훈방

이 경우 형사를 생각할 수 있으나 아이가 14세미만이면 부모가 대리책임이 있으므로 설령 기소된다고 해도 큰 처벌을 바라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남의 물건임을 알고 취식한 악의의 경우)

물론 만14세 미만은 형사미성년자로 형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전과는 남지 않지만 촉법소년으로 소년원 입소조치는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안다면 애엄마는 생각이 바뀌어 쩔쩔매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수령인은 일차적으로 성인인 모친입니다. 모친의 경우 사기죄의 죄책을 구성하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정황상 사기죄가 될 확률이 높다고 추정)

타인이 점유(배달부)하고 있는 타인의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수납자, 대금을 치룬 음식물)을 기망하여(맡겨준다고 했음. 취식할 목적을 밝히지는 않음. 배달부는 단순 보관으로 인지) 기망행위는 명시적 묵시적인 표현을 가리지 않습니다.

(돈이 있는 것으로 신뢰하여 음식물을 제공하였으나 무전취식한 경우나, 실례와 같이 대금을 지불한 자의 대리수령인으로 신뢰할 수 있을 뿐 취식할 것을 예측할 수 없음. 수납자의 입장에서 취식을 허용하였다고 볼 묵시적, 명시적 승인도 없었음.)

참고로 이러한 의견은 구체적인 사실관계나 정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기의 죄

사기죄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을 편취하거나 재산상의 불법한 이익을 취득하거나 타인으로 하여금 취득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합니다.(대한민국 형법 제347조)

대금지불능력이 있는 것으로 신뢰하던 음식점을 기망하여 무전취식한 사건도 있었는데 재판부는 사기죄의 성립을 긍정하였습니다.

혹여 잘못된 점이 있다면 올바른 해석이 될 수 있도록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배우는 중이다보니 경력자의 식견이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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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룰루16.05.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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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6.05.01 12:02
아 감사합니다. 횡령죄 기준으로 전개해야했네요. 근데 의문이 있습니다. 본인의 동의없이 위계로 수령한 것으로 판단해(미리 대리 수령해달라는 납부자의 요청이 없었고 이를 근거로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아닌, 기망하여 편취한 것으로 가정함) 후에 묵시적승낙이 되어버린, 아니 될뻔 한 사건에 적용이 가능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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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룰루16.05.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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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룰루16.05.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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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여기병신이있어16.05.01 15:57
맞아요!!!
애가 배고파서 먹을수도있죠!!
근데 애엄마는 그러면 안되죠!!
책임을 지고 변상을 하던가
사과를 하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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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라이프16.05.01 13:11
아무리 그래도 사람은 때리면 안되긴 개뿔 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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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완성은얼굴이다16.05.01 10:07
신종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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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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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6.05.01 10:08
기분좋은 일요일로 시작하려했는데 저아줌마가 여러 사람 기분 망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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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사건16.05.01 11:08
일요일 근무라니 안타까워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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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차기하고있네16.05.01 10:09
치킨갖고 장난치는 사람은 쇠좆매로 맞아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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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12
본문의 음식은 떡볶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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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6.05.01 11:19
ㅋㅋㅋㅋㅋ 답글은 차분한데 닉이랑 이어지면서 분노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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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5.01 17:44
전 치킨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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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닉의이름이라고16.05.01 10:09
80년대 쌍문동에선 예삿일이었겠으나 옆집과 남이되어버린 시대에 저런 행동은 남의 떡볶이를 공짜로 먹을때만 이웃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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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0116.05.01 11:11
옛날 시골살땐 서로 담도 넘어서 물건도 빌려가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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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는삐에로인형16.05.01 10:11
떡볶이 : 먹어

옆집 : ㄴ네?

떡볶이 :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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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바람이되어라16.05.01 10:11
나같으면 떡볶이라 저 정도지 치킨이면 벌써 살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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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불바람불마음V캡틴플레니V16.05.01 10:12
응징합시다 여러분 모두 떡볶이찬가 16장을 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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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파는남자16.05.01 10:13
아 진짜 저런 미친년... 와... 저런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있음? 내 주위에는 없던데...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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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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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16.05.01 10:14
오 시발 ....내가 떡볶이 빼앗겼으면 가져온 과일로 때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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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19
닉값 제대로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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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나세상에gay이뭐야16.05.01 10:19
저렇게 맞는지도 틀린지도 모르게 부모가 오냐오냐 가르치니깐... 에휴 내 짜장면배달해줄 놈이나 하나 키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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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16.05.01 12:29
배달맨들비하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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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5.01 10:20
그냥 A씨가 한 번 시원하게 쏴요

애 엄마에게 총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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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밑으로다똥쟁이16.05.01 10:21
요즘 정신연령이 현저하게 낮은 친구들의 댓글들이 많아 예전처럼 댓글을 보며 어떤 드립이 있을까 하는 흥미도 없어지고.. 자료는 변함 없이 재미있지만 댓글 수준은 날이 갈수록 낮아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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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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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40
본인 이야기인줄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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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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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으면똥꼬매워16.05.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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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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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으면똥꼬매워16.05.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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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으면똥꼬매워16.05.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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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으면똥꼬매워16.05.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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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수신지역16.05.01 10:49
개드립님 이사람.. 아이피차단은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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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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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으면똥꼬매워16.05.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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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으면똥꼬매워16.05.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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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5.01 14:21
그런것도 있지만 의견은 서로 갈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서로 존중을 못합니다.
아 그럴수도 있구나가 아닌
넌 왜 그렇게 생각하냐? 로 생각해요
서로 첫 시작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
토론이 다소 격해줄순 있지요
다만 욕 혹은 비꼬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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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만보면짓는개16.05.02 00:49
지금 저인간은 다른의견이아니라 이상한소리 도배하면서 병자짓하는구만 현자소리하더라도 좀 낄때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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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가라도스16.05.01 16:24
저도 요즘 예전만치 못한 개드립 댓글수준과 달라진 분위기에 안타까워 하고있었는데..저만 생각한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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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5.01 18:31
삭막해졌다고 해야하나..
일이 바빠서 한동안 개드립을 못했는데
그 전엔 안그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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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닝겐16.05.01 12:10
근데 이런 자료에는 개드립치는게 더 안좋아보일것같아요.. 저런 부모때문에 자식들이 잘못커가는걸 안타깝게 보게되는데 옆에서는 그러든 말든 웃자! 하면 확실히 안좋을듯싶어요.. 자료의 구분이 생겨야할듯해요. 예를들어 요새 몇몇 카페나 웃긴대학같은곳을 보게되면 과거의 웃긴 얘기나 재밋는사진 또는 짤을 올리는게 정상이었다면 현재는 사연같은 재미보단 현실을 보게만드는 게시글이 많이 늘어서 재미를 위한 글들이 많이 죽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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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16.05.01 13:50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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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건16.05.01 15:24
아 맞아요 진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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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16.05.01 22:55
나름대로 재미있게 달려고 노력하는데... 더 분발해야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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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미남16.05.01 10:29
애는 그래 모를수 있다 하자 음식냄새 나는데 먹고 싶을수 있잖아 근데 어머님새끼가 대가리에 생각이라는게 있음 그러면 안되잖아!!!!!!!!!!!!
절대 어느 직장에서 어머님분들에게 스트레스 받아 그런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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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줄께나한테와16.05.01 10:29
예전에 학원에서 영어선생님으로 있을때 아이가 친구 핸드폰을 훔쳤는데 발뺌하다가 cctv보여주고 어머님 부르니까 그때서야 실토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어머님은 핸드폰 돌려줬으니 됐죠? 이러고 도둑맞은 아이 학부모는 어이없어서 뭐라하니까 애가 어려서 뭘 모르고 한짓 같다가 왜그러냐는둥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셨죠. 나중에 그아이가 상습적으로 도둑질을 한다고 원장선생님께 들어서 그아이와 상담을 해봤는데 물어보니까 처음에는 엄마가 친척집에 있는 머리삔을 주머니에 몰래 넣는걸 봤고 그 뒤로 자기도 뭔가 좋아보이는 물건을 대수롭지 않게 가져왔다고 하더라구요. 도둑질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가져온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도둑질하다 걸려도 엄마가 별로 혼내지도 않으니 처음엔 사탕으로 시작한게 이젠 핸드폰을 훔쳐도 양심에 가책이 안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놀랬지만 한편으론 참 안타까웠어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고 도둑질 뿐만 아니라 모든 사소한 잘못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익숙해집니다. 더군나 외부의 환경을 가장 잘 흡수하는 어린시절부터 시작된거라면, 부모님 행동에서 보고 배운거라면 남에게 피해를 줘도 뭐가 잘못인지 인식조차 못하죠.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혹시 저런 글처럼 행동하시는 분이 있다면 부디 아이들 만큼은 본인처럼 나쁜 사람 안되게 본인부터 고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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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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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제 도둑질 안되는세상이죠 어딜가나 cctv가 지켜보고.. 에휴 애들이 문제야 참...<br>애들 도둑질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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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줄께나한테와16.05.01 10:47
제 글 보고 cctv때문에 도둑질이 안되는 세상이라니, 애들이 문제라니..참 답답하네요. 그리고 밑에 댓글 보니까 먹을수도 있지 겁나 뭐라 그런다고 하셨는데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먹었다고 쳐도 저 부모가 남이 결제한 음식을 본인 마음대로 아이에게 먹인건 엄연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제글은 차단뚫은용자님 같은 분에게 쓰는 글인데 글을 읽고도 역시 뭐가 잘못인지 인지를 못하시네요.
위에 보니까 밑에 댓글과 같은 내용으로 반복해서 댓글 달고 반대 엄청 달리고 사람들이 뭐라하니까 거기다 또 일일히 헛소리하다가 지금은 모든 댓글들을 안녕이라고 바꾸거나 자삭하셨던데 왜그러고 다니시나요ㅠ 에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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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줄께나한테와16.05.01 11:16
ㅋㅋ제가 단 댓글보고 일부러 "애들 도둑질 아주" 라는 말을 추가하셨네요? 일부러 헛소리 하는거였구나. 사회에서 인정 못받고 자존감이 매우 낮은 분인가봐요. 현실에서는 조용하면서 온라인에서 일부러 사람들이 달려들어 뭐라고 할껄 예상하고 1차적인 목표인 관심을 받고 2차적으로 자기가 사람들이 이럴껄 예상했다는듯 뿌듯함을 느끼는 정신병. 병적으로 심하다 못해 삐뚫어진 인간이네요. 이렇게 계속 살면 본인한테 안좋으니까 정신병 잘 이겨내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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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niconi16.05.01 11:31
dont feed the t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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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줄께나한테와16.05.01 11:43
이건 관심이라기보단 어떤 인간인지 말해주는거니까요. 본인 문제 알고 정신차려서 적어도 남한테 피해나 안주고 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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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niconi16.05.01 11:55
관심병자들은그걸즐기는마조히스트니하는말이죠 무시하면알아서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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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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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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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16.05.01 10:41
댓글수준한심하네 ㅋ
뭘먹을수도있지야 먹으면 안돼는거야
법적르로안됀다자나 왜자꾸처먹을라고그래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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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niya16.05.01 10:54
관심이 고프시구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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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niconi16.05.01 11:34
"어유 애가모르고먹엇는데 이거미안해서어째" 라던가 말로일을가볍게만들수도 잇엇을문제인데 아줌마느낌대화표현잘못하니 그점감안하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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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16.05.01 13:51
혹시 저집 아줌마입니까? 가정교육 못받은거 티내시네 함부로 남의 물건 건드리는거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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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쎄리뿌까16.05.01 10:33
떡복이 수준의 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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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16.05.01 10:34
옆집 아줌마 본인이 먹어놓고 아이가 먹었다고 핑계대고 은근슬쩍 넘어가려는거 같아요. 배달원이 기다린다는거 억지로 맡아주겠다고 한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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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16.05.01 13:19
초등학생이 먹어봤자 얼마나??? ㅋㅋㅋㅋㅋ
나 초딩때 공기밥 3개를 비우고 떡볶이는 3인분씩 먹었다!!!!!! 도 잘 쳐묵처묵임
조카만 봐도 요즘애들도그래 똑같아 그냥 ㅋㅋㅋ
옆집아줌마 너무하네
이분댓글이 진짜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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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어떠냐16.05.01 10:35
오늘 아침 마지막 게시물 때문에 기분이 너무 찜찜하다...
하루종일 찜닭 생각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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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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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으면똥꼬매워16.05.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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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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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으면똥꼬매워16.05.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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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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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치16.05.01 10:48
기미상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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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빡치게뭐라는거야16.05.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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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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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5.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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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란말이다16.05.01 10:52
요새 세상이 남생각 안한다고 하는데 이정도 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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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niconi16.05.01 11:36
애가먹을수도잇지랑 애가모르고먹엇는데 미안해 라던가미안함을보이는거와의차이 결론:저글대로면 아줌마가 사지가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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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만든16.05.01 11:37
출처도 모르는 음식을 아이한테 먹인 엄마가 참으로 안타깝구나..아이한텐 미안히지만,콱 배탈이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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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벌판에서귤이나까먹어라16.05.01 11:52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아줌마 좀 미친것 같네요.. 어느나라 상식이죠? 남의 배달음식 멋대로 가로채서 먹어도 되는건.. 그래놓고 맡아줬으니 고마워하라니.. 진짜 부모얼굴 한번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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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6.05.01 12:04
이런x들 의외로 많은것같아요 그걸 본인은 능력이라고 생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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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6.05.01 11:58
나라면 사과로 만족못한다. 고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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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902616.05.01 12:13
하여간에 저런 부모나 애새끼나 인성가출한 가족한테는 법의 테두리안에서 세상의 무서움을 알아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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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 bar16.05.01 12:19
그래 애가 그럴수도 있어. 근데 너는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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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사16.05.01 12:27
저런 사람이 실제 있을깡 ㅠ 요즘엔 주작설에 더 신뢰가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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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남16.05.01 13:51
초딩 맡아준다 하고 졸라 패버리셈~
맡아줬는데 그정돈 팰수 있지 않냐 말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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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16.05.01 13:52
지물건도 아니고 엄연히 모르는 사람 물건인데 당연히 손 안대는게 정상아님? 대체 어떤 가정교육을 받으면 그런 어이없는 일이 다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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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나에게해준게없지만스즈키코하루는하16.05.01 13:59
배달원은잘못없는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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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차사16.05.01 14:12
저런 몰상식한인간들이 이나라에 너무도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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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6.05.01 15:59
남의 것 함부러 건든거 자체가 죄 아예 건들지 않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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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르 체흐16.05.01 17:52
ㅠㅠㅠㅠㅠㅠㅍ 아진짜 저런 엄마는 왜 내 주변에 없는걸까 ㅠㅠㅠㅠㅠ 진심개때리고싶다 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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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간장에밥16.05.01 21:42
없어서 다행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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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16.05.01 18:53
경찰에 신고하세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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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처묵어부렀네16.05.01 21:40
정말로 애가 먹었으면 니가 돈을 내주던가 시켜줘야지 누가 맡아달라고했냐?돈이 많고적음을 떠나서 저런에미년의 마인드가 범죄자랑 다를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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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야물럿거라16.05.01 22:19
머리에 뇌는 존재하는지 의문인 아줌마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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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6.05.02 00:04
아무리봐도 저아줌마가 제정신이 아닌듯 무슨거지도아니고 왜남의물건을 맘대로 맞긴다하고 훔쳐먹는지 저게절도지 머야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저런어머님 밑에서 도둑놈밖에 더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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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건이런게아니겠니16.05.02 00:06
오 댓글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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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지요하하하하하16.05.02 01:27
나이를 거꾸로 드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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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16.05.02 23:19
아니 도대체 저런 새끼들은 나이랑 개념을 도대체 어디로 쳐먹은거야 미친년이 진짜
존나 개념없네 가관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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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바비16.05.04 19:17
배달원이 무슨 죄야 정신병잔줄 몰랐던게 죄라면 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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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반찬은뭘하지16.05.08 10:42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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