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토요미스테리극장-죽음의자동차

호로록호로록호로록2016.05.03 18:19
무서운데....조세호씨 언제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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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같은 소리하네2016.05.03 18:22
쫓아가던남자
처음엔 사악한 표정짓다가
나중엔 왜 착한표정을 지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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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노잼이다2016.05.03 18:24
예전에 보고
지렸는데.ㅋㄱ
이제는 다큰 어른이 되서 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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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쓰칭구16.05.03 18:16
스압에 재미들리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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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위기16.05.03 18:16
귀신 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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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입리턴즈16.05.03 18:17
김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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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싫당16.05.03 18:18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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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놉세16.05.03 18:19
밖에 비오는데 내 팬티에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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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ㅏ허핳ㅎ16.05.03 18:19
아 진짜 실화라고?? 하긴일본에는 별난일들도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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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단16.05.03 18:19
믿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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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5.03 18:19
귀신 : 감독님 나 잘했어요? 그나저나 나 터널 들어갈 동안 조세호는 왜 안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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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호로록호로록16.05.03 18:19
무서운데....조세호씨 언제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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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now16.05.04 10:42
그만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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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어퍼16.05.04 12:29
지금 구름포인데 형은 언제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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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16.05.04 15:14
ㅋㅋㅋㅋ 아직 재밌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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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6.05.04 16:14
우리 몇일만 더 해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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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칠것두없구..16.05.03 18:20
무섭긴한데.....조세호 댓글이 왜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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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dare16.05.03 18:20
어릴 때 토요미스테리 엄청 무섭게 봤었는데
ㅎㅎㅎ오늘은 거실에서 강아지랑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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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려라천본에미야16.05.03 18:21
시바 무섭 나차 어떻게 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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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같은 소리하네16.05.03 18:22
쫓아가던남자
처음엔 사악한 표정짓다가
나중엔 왜 착한표정을 지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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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배고프냐젠장16.05.03 18:22
지겹다 이런거 억지로 무섭게 만들라고 오바하고.
근데하기스 진짜 성능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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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댓글범16.05.03 18:23
내 닉네임을 보기위해 댓글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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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노잼이다16.05.03 18:24
예전에 보고
지렸는데.ㅋㄱ
이제는 다큰 어른이 되서 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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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메는 아낙네16.05.03 19:33
와 나도 어릴때 이거본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있어서 밤에 혼자운전할때 무서운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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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6.05.05 14:12
저도 어릴때 본방으로 보고 지렸는데 ㅠㅋㅋㅋㅋ 갠적으로 토요미스트레 지림 베스트에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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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니비니16.05.05 21:17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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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바람이되어라16.05.03 18:25
역시 쌍라이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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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로미16.05.03 18:26
아니 근데 귀신 싸가지없음
죄없는 다음주인들은 왜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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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16.05.03 18:31
문제 있던 차이고 형사는 걍 헛것을 본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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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흥미롭군요16.05.03 18:31
이 이야기는 일본에서 있었지만 차는 서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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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블랑16.05.03 18:45
저 원혼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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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0BINy16.05.03 18:50
솔까 이런 개시물 설명 요정이 젤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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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하는선배놈16.05.03 19:29
우씨 퇴근 우짜노..ㅠ.ㅠ
엄마 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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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쿠푸크16.05.03 19:50
자세한내용이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가나사와현 몇번을 검색해도 없음. 가나가와현이라는데? 혹시 관련기사 보시분. 댓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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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16.05.03 20:12
울나라귀신들은 한맺힌거 풀리면 끝나는데
일본귀신은 그냥 귀 자체로
무자비로 착하던 나쁜넘이건 닥치는대러죽인다네요
대표적으로 링이나 주온이 대표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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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까한시야16.05.03 20:37
한 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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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6.05.03 20:47
이걸 개드립서 보니깐 새롭네요
이 방송보고 엄청 무서웠거든요 이 이야기를 아직도 저희 아들 딸에게 얘기 할 정도에요ㅋ

이거에 얽힌 저의 일화가 있거든요

예전 20대 초반에 아는 형님하고 민물 낚시에 맛들려서 하루가 멀다하고 새벽까지 낚시하고 집에 갔는데 그 날 새벽에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낚시터고 항상 가던 길이라 별 생각없이 가는데 뒤에서 차 한대가 저를 뒤 쫓아 오더라고요
좀 멀찌감치 떨어져 오는데 하이빔을 쏘는 것처럼 룸미러에 빛이 반사되서 눈이 부시더군요 그래서 뭔데 하이빔을 켜지 하면서 룸미러를 보는데 진짜 까물어치는줄 파란불빛이 보조석 뒤에서 보이더라고요
순간 위의 방송이 딱 생각나면서 엄청 오싹 해지더라고요 꿈일꺼야 잘 못 본거일꺼야 하면서 힐끔 뒤를 보는데 아직도 파란 불빛이.,.... 솔직히 오줌 살짝 지렸음ㅋ 그러다 집 앞에 도착해서 주차하려니 주차 자리도 없고 해서 약간 집에서 먼 거리지만 주차할수 있는곳으로 갔는데 그 날따 가로등도 다꺼져 있고 미치기 일보직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하고 뒷자리 확인해보자! 딱 확인하는 순간 낚시터에서 모자 챙에 꽂고 하는 후레쉬가 있는데 그게 3단 불빛 머시기인가 였는데 파란불이 켜져 있던거였네요

필력이부족해서 .... 이거 아직도 친구들이나 가족들 만나면 얘기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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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없어엎드려16.05.03 21:02
정확히 이 편이었다...제가 유치원생인가 초등학교1학년이었나 부모님이랑 같이 자는데 아버지는 밤늦게 안방에서 이걸 보고 계셨고 저는 자다가 조용히 깨서 얼떨결에 같이 보는데 마지막 장면이 어린나이에 다소 충격적이었는지 지금도 뚜렸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장면인데 다커서 게시물에서 보게 되다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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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16.05.03 21:44
다 필요없고 맨위에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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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풍년16.05.03 22:14
엄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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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제우스16.05.04 00:28
저도 어릴 때 봤던 에피소드네요 ㅎㄷㄷ...
토요미스테리를 매주 봐왔지만 거의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기억하던 화였어요.

어린 마음에 얼마나 임팩트가 크던지...;;

다시 봐도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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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ecat16.05.04 00:49
귀신얼굴에철길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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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16.05.04 03:18
근데 억울한 귀신때문에 죽은 나머지 10명의 사람은 귀신돼서 가만히 있음?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귀신이 사람을 놀라게는 해도 죽게까지는 안하는게 서로 귀신돼서 마주치면 민망해서 라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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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른데16.05.04 07:35
예전 부터 궁금했던건데 억울하게 죽은 영혼이 사람죽이면 그사람이 죽어서 그영혼 가만안두면 되지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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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곰16.05.04 09:43
사망사고난 차를 중고로 파는 유가족도 참...
그냥 폐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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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바람이날리면16.05.04 20:16
저 재연배우?님 어렸을때 자주 봤던거 같은데 요샌 못봤네요. 이중성님이 처음에 나왔을때 같은 사람인줄 알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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