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에게 새 신발을 사주었다.

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2016.05.05 17:49
사준 신발이 마음에 안든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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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6.05.05 18:01
애가 뭔 감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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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먀 려2016.05.05 17:50
노렸네 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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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안함16.05.05 17:47
딸이 신발을 과하게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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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이고나발이고16.05.05 17:49
딸이 어린이날에 피카츄 전기세 내는 소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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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16.05.05 17:49
사준 신발이 마음에 안든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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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이길까내팔이길까16.05.05 17:47
1.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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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5.05 17:48
앗! 타이어 씨발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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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네16.05.05 17:48
어머 씨바...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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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고무인간16.05.05 17:48
실수인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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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해드립16.05.05 17:48
이런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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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있는나의이력서는폐기16.05.05 17:50
이꺼저시바거저시바
ㅁㄱㅇㄴㄹㅁㅇ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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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먀 려16.05.05 17:50
노렸네 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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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6.05.05 17:50
딸 : 좋았어!! 자연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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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의신16.05.05 17:50
그래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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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5.05 17:58
딸에게 감사편지를 받았다.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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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코푼스키16.05.05 18:01
아빠씨
에게 발이편하게 해주셔서
발 고맙다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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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군대감16.05.05 18: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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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5.05 18:01
애가 뭔 감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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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5.05 18:02
시발 ( 처음 시 출발할 발 )

아빠 내가 처음 혼자 출발할때 사준 신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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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똥이차오른다가자16.05.05 18:02
오늘 술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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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6.05.05 18:10
명수찡 딸인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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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하핱핫16.05.05 18:11
아빠: 민서야 이부분 잘못되었어...

민서: 아빠! 내가 그런것도 모를 것 같아?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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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앙아아악16.05.05 18:53
얼마나 좋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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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끝까지하겠다는거야16.05.05 19:19
민서:엄마 신발이 맞는표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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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5.05 19:24
이런건 고이 간직했다 나중에 보여주면 정말 좋겠다. ^^ 앞뒤 설명없이 딱 보여주며 왜 그랬어 그러면 어쩔줄 몰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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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메이커16.05.05 21:02
아빠 새발 고마워요 민서가요~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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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멈춰도16.05.05 21:42
엄마의 노력과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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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여정ㅎ16.05.05 22:14
민서는(은) 씨발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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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16.05.06 01:09
ㅋㄲㅋㅋ 일단 북마크ㅋㅋㅋㅋㅋㅋ 대따욱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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