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뉴욕.jpg

웃고간다2016.06.08 08:03
오늘 대학교 기말시험인데 새벽네시반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났다가 무의식중에 화장실갔다 다시 누워서 잠듬... 삼가 내 학점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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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죠2016.06.08 08:03
응? 닉이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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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2016.06.08 08:53
시제의 차이인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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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간다16.06.08 08:03
오늘 대학교 기말시험인데 새벽네시반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났다가 무의식중에 화장실갔다 다시 누워서 잠듬... 삼가 내 학점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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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죠16.06.08 08:03
응? 닉이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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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간다16.06.08 08:04
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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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16.06.08 08:53
시제의 차이인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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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9멍16.06.08 09:02
이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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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랄병이다16.06.08 09:03
사겨라 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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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동물에뒤겨죽일노옴16.06.08 09:17
한분은 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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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훈련때지하철가야되나요16.06.08 09:22
저랑 똑같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시험인데... 저도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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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깈16.06.08 09:55
전 아침 먹고 와서 다시 해야지 했는데 아침은 아직 준비중이었고 그래서 돌아왔다가 침대에 누웠는데 두시간 딥하지도 않은 잠을 잠 ㅎ 두시 시험인데 이제 수업도 가야하고 생소한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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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만나러강남가는택시안16.06.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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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06.08 11:20
공부를 일어나서 한다는것은
내일부터 치킨을 먹지않겠다고 한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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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람이암에걸리면암네시아16.06.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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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람이암에걸리면암네시아16.06.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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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 치킨이 안와요16.06.08 08:04
그럼 표지판은 왜 붙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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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16.06.08 08:04
뭐 교실에서도 담배를 폈던 시ㅈ....아니아니 내가 뭐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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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제우스16.06.08 08:08
우리나라도 버스에 재떨이가 달려있고 아무렇지 않게 버스안에서 담배를 태우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보다도 더 격세지감이 느껴지는건 저 아저씨 머리에 머리카락 붙어있는 시절이 있었다는 점...

돈으로 못 하는게 뭐가 있냐는 얘기에 꼭 나오던게... 브루스 아저씨처럼 돈이 수억 있어도 머리카락 나는건 불가능하다고 말하던 반박불가의 논리 치트키가 생각나네요.

오래 사세요.. 나의 대머리 히어로 아저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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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6.06.08 08:15
우리나라 드라마도
의사가 환자랑 상담하면서 담배피던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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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하는선배놈16.06.08 08:16
잘 안죽는형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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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싸움에똥터진다16.06.08 08:23
흡연단속원: 맥클레인씨 1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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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고추장더길면초고추장16.06.08 09:18
어떻게 이름을 알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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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술사16.06.08 09:17
나홀로집에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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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챙챙16.06.08 09:50
일본은 최근 애니에서도 교무실에서 교사가 학생 불러 놓고 담배 피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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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11216.06.08 09:59
엠비씽 논스톱 보면 참 놀랍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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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재웠어요16.06.08 12:54
다이하드2는 뉴욕이 아니라 워싱턴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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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릴16.06.08 13:49
우리나라는 더심했음 그냥 시내버스에 재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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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읔을새는남자의남편16.06.08 15:48
마지막사진에서 길가는아저씨도 멋있다고 원따봉날려주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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