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은 몸집이 커져도 스스로 아기라고 생각함

mysyblove2016.06.13 17:38
커도귀여운건여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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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로2016.06.13 17:38
같은사진이 계속 있는거같은건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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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어리2016.06.13 17:50
진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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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코로먹지16.06.13 17:37
아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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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상속해주쇼16.06.13 17:37
개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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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요또르르16.06.13 17:38
왜 이렇게 억울해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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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로16.06.13 17:38
같은사진이 계속 있는거같은건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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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16.06.13 18:10
네 기분탓이에요!
깊게 생각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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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참으면병나유16.06.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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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정은정16.06.13 17:38
아기인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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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MB의4대0사업16.06.13 17:38
주인을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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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er16.06.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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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yblove16.06.13 17:38
커도귀여운건여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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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맛이나서홍시16.06.13 17:38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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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다16.06.13 17:39
저렇게 안을때 묵직한 느낌이 좋든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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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짜16.06.13 17:39
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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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아아옹니야아옹16.06.13 17:39
사진이 중복인것 같은건...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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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화장실이다16.06.13 17:40
그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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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6.13 17:41
영덕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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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형님16.06.13 17:48
개만도 못한사람 저기에두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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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16.06.13 17:47
아귀라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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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어리16.06.13 17:50
진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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뀩16.06.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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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6.06.13 18:00
나이거 여기서 본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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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똥꼬가이뻐져요16.06.13 18:21
오구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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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슨16.06.13 18:34
아이구 우리애기 ❤️
두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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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날배신해16.06.13 18:45
변은 사람 팔뚝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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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레곤 보고있나16.06.13 19:06
옷에 개 오줌 묻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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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6.06.13 19:14
아기 맞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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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투기16.06.13 19:16
많이도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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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진16.06.13 20:16
아직도... 아기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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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눈알16.06.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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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롱애미봉식애비16.06.13 21:10
35키로 나가는 한 살 올딩이, 아직도
자기 전에 업어달라고 등짝에 매달려요~
키 158인 제가 업으면 개를 업은건지
개에게 깔린건지=.= 그래도 꼭 그렇게 업고
거실로 한 바퀴 휭 돌고 들어가야 잘 준비..
건강하기만 하렴~ 얼마든지 업어줄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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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6.06.13 21:24
강아지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팔근육을 키우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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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하는선배놈16.06.14 00:25
그래서 여친이 날 귀여위하구나
가끔 개쉐이야 하던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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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16.06.14 02:45
울집 강지도 저렇게 커져서 나좀 안아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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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빙구16.06.14 02:47
어구 우쮸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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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똥가루16.06.14 02:50
아빠 안아줘~업어줘~
ㅎㅎ 큰 아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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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동16.06.14 03:40
개야? 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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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멤버16.06.14 14:31
오구오구 우리애기 그래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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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이수소16.06.14 15:45
얼굴부터 순둥순둥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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