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소중한 이유

하양ee2016.06.23 18:54
개: 뭔소리야 던지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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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야2016.06.23 18:59
여자: 기다려봐 인스타에 먼저 좀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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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2016.06.23 19:01
아 이 감동 살인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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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6.06.23 18:53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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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컵이좋아16.06.24 10:50
여자 이름이 사라세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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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6.06.24 10:51
사라 시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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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16.06.23 18:53
개 : 주인녀석 또 우네..난 양말이랑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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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dudwkdoalenlwla2216.06.23 18:53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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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16.06.23 18:54
이건 말이 아니라 방구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방구를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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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16.06.23 18:55
죽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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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블랙16.06.23 18:55
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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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dudwkdoalenlwla2216.06.23 18:56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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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6.06.23 18:58
어그로는 신고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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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16.06.23 21:29
궁금해요 뭐라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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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야16.06.23 21:32
보신탕 먹고싶다고 하셨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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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김군16.06.23 20:38
운영자애뒤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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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김군16.06.24 07:30
위에 닉네임 한글로 해석한거 뿐인데.. 뭔가 억울하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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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6.06.23 18:56
욕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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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떡볶이16.06.23 20:10
패드립 먹이고 싶지만 참는다....
나는 너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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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뢥yo16.06.23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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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미남이다16.06.23 18:53
그만울고 냄새맡고 기절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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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쌍권총탕탕탕16.06.23 18:54
오래된 돈을 꺼내며 (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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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ee16.06.23 18:54
개: 뭔소리야 던지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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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6.06.23 18:58
이게 정답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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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야16.06.23 18:59
여자: 기다려봐 인스타에 먼저 좀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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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라하오16.06.23 22:19
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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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16.06.23 19:01
아 이 감동 살인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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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임116.06.23 2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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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없을때16.06.24 0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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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날좀내버려두시오16.06.24 01:19
이 악당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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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16.06.24 1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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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바로접니다ㅋㅋㅋ16.06.23 18:54
아 뭉클..우리집 강아지는 울던지 말던지 장난감 물고옴 던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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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6.06.23 18:54
개:난 이 양말이 있어서 더 행복하다 네 스스로 더욱 비참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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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돈부리일락16.06.23 18:54
오구 이뻐라!! 맘 이해해주는 주인과 오래오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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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16.06.23 19:03
절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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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6.06.23 18:55
니가 숨겼었구나... 난 잃버러린줄아고 버린게 한두개가 아닌데...이게 다 돈인데...사료도 요세 많이 비싸지고 패드비용도 만만치는 않은데 밖에서는 절대 쌀생각도 않하고ㅠㅠ 그래도 이것도 자식이라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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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무리수16.06.23 18:56
x나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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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16.06.23 18:57
개는 정말 순수하게 사람을 따르는 가족같은 동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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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야16.06.23 18:57
애니메이션 업에 나오는 그 멍멍이가 달고다니는 번역기 있었으면 좋겠당..ㅜㅜ
아이고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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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6.06.23 18:57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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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진심16.06.23 19:00
강아지 안키워봣나... 과학적으로도 실험해서 강아지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실험결과 부모와 소중한친구 이두가지를 합친 존재로 인식한다는데 니는 부모님과 소중한친구한테 안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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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6.06.23 19:03
소중한건 소중한거고 개가 저런생각으인지 어떻게 앎? 니는 가능한가봐? 티비나가라 때돈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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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는게가장싫다16.06.23 19:55
여기도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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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6.06.23 19:56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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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무16.06.23 18:58
도비에게 양말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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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코로먹지16.06.23 19:01
주인 : 좋아 오늘도 한짝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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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르리카16.06.23 19:09
이거로 눈물이나 닦아
따...딱히 너를 위해서가 아니야
너가 우느라 밥을 안줄것 같아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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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닷16.06.23 20:12
츤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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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금이게뭐하시는거죠16.06.23 20: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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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16.06.23 21:20
개: 주인 녀석이 또운다.이 냄새 나는 양말로 얼굴을 문지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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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개가짖는이유16.06.23 21:38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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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의하루16.06.24 02:10
저렇게 반려견과 교감하는사람들은 어떻게 키우는걸까요? 저도 제 아이들에게 잘해준다고하는대도 울애들은 . . 저하고 장난만쳐요ㅜㅡ 쓰러지는척 우는척해봐도 그냥계속 자기들끼리신나서 노네요ㅜㅡ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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