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시원하개 남들보다 시원하개.gif

뀨에에엑2016.06.29 07:41
하하...정신병으로 수면제를 먹는데 잠이 결국 잘 안오네요ㅎㅎ결국 기다렸다가 개드립 들어왔습니다ㅎㅎ 삶이라는게 참 고달프지만 제가 아픈걸 이해해주는 가족들,여자친구,친구들이 너무나도 저를 행복하기 때문에 이 시간들이 얼른 지나갔으면 싶네요ㅎㅎ그냥 지나가는 글이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털어놓고 싶었어요ㅎㅎ...힘들지만 버텨볼랍니다! 글이랑 상관없는 말 해서 죄송해요ㅜㅜ
개드립 항상 즐겨보고 덕분에 많이 웃어요ㅎ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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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인데2016.06.29 07:51
고향생각이 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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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2016.06.29 08:30
여자친구가 있으면 안아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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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티베이먼16.06.29 07:38
典型临床表现：发热1－5天，体温多达39℃或以上，患儿一般情况好，轻微腹泻热退疹出，红色斑丘疹，分布于面部及躯干部，持续3－4天部分患儿软腭可见特征性淡红色斑耳后、枕部淋巴结肿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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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센죠16.06.29 09:06
해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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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가만거가16.06.29 09:28
전형적임상표현:발열1-5일,체온39도혹은이상,환아건강상태정상,가벼운설사,체온회복후 얼굴과 팔다리에 홍색반구진,지속3-4일,몇몇환아의입천장에특징성홍색발진,귀뒤 및 정수리부분 임파결증대
진단:소아돌발성발진??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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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버거16.06.29 07:38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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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6.29 12:39
냉동 꽃개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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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6.29 07:38
아저씨 거기서 주무시면 죽어요

제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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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6.06.29 07:39
털이 냉동실 벽에 붙은거아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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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16.06.29 07:40
ㅋㅋㅋ 허스키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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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에에엑16.06.29 07:41
하하...정신병으로 수면제를 먹는데 잠이 결국 잘 안오네요ㅎㅎ결국 기다렸다가 개드립 들어왔습니다ㅎㅎ 삶이라는게 참 고달프지만 제가 아픈걸 이해해주는 가족들,여자친구,친구들이 너무나도 저를 행복하기 때문에 이 시간들이 얼른 지나갔으면 싶네요ㅎㅎ그냥 지나가는 글이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털어놓고 싶었어요ㅎㅎ...힘들지만 버텨볼랍니다! 글이랑 상관없는 말 해서 죄송해요ㅜㅜ
개드립 항상 즐겨보고 덕분에 많이 웃어요ㅎ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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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6.06.29 08:03
저도 불면증앓았었는데

이틀에 한번만 자니까 도움이 되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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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군대감16.06.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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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6.06.29 08:30
여자친구가 있으면 안아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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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coonMouse16.06.29 13:34
아파본 사람들은 그렇게 말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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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코16.06.29 09:06
주변인들은 도와줄뿐 결국 자기자신이 강해지지 않으면 안되요.....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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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6.29 12:10
저도 한때 맘이 너무 아파서 정신과 다니면서 치료받았었는데...
매일 눈물의 연속이였죠ㅠ
......모두 다 잘 될 겁니다!! ㅎ
염려 마시고 서로 손내밀어 함께 달려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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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반16.06.29 15:10
힘내세요 마음을 편한하게 가지시고

견뎌보세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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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16.06.29 15:31
아..저도 이틀동안 두세시간씩밖에 못자고 밤장사했는데..요즘은 조금 좋아졌어요. 저도 그고통 이해합니다. 신경도 날카로와지고 예민해지는데. 주변분들이 잘도와주셔야 할텐데..잠깐 여자친구?? 여자친구가 있으시군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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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댓글종결자17.01.28 18:33
이런걸로 금장 따지마시길. 괜히 동질감주는것같아서요 금장분들 다 자기 생활꺼내서 금장 따는것같아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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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6.06.29 07:42
냉동개고기절단육 되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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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문익점16.06.29 18:46
아 이전 게시물 응용이시군요. 그걸 모르고 싫어요 드렸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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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6.06.29 22:10
저는 삼우당 문익점선생의 20대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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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쭈16.06.29 07:42
밝개~ 부드럽개~ 자신있개~~
가 떠올랐는데 어떤 cf였는지 기억이 안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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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6.29 07:49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2000년대 초반 화장품광고요 폼클랜징

클린앤드클리어 모이스처라이저
기름기는 빼고 수분은 더하고~우리 피부에 딱!
깨끗하게!맑게!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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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산기슭슭곰발16.06.29 11:04
개드립님은 랩가사 인용하신듯ㅋ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 리듬을타는 비트위의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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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6.29 07:42
밖은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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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616.06.29 07:50
저기 벤또 쥐포 맛나는데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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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전역16.06.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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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인데16.06.29 07:51
고향생각이 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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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니나노16.06.29 11:32
쟤 고향 동물병원이지 않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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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전역16.06.29 13:04
가본적없는 고향이 생각날리가..;
습성이나 본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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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6.06.29 15:38
흔남인데(문과)
드디어전역(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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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생도16.06.29 19:49
그냥 더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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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6.06.29 07:52
강아지: 뭔가 고향에 온것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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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16.06.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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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읔을새는남자의남편16.06.29 16:52
퇴물다되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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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가만거가16.06.29 09:25
아 아 아아아 땡기지마
오른쪽털 붙었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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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너16.06.29 10:28
스키..ㅠㅠ 얼마나 더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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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조커서조컨네16.06.29 11:19
쫌 나와!! 씨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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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6.07.04 10:38
저런놈을 한국에서 키우는것 자체가 동물학대임... 여름에 허스키, 말라뮤트, 사모예드 이런 개들은 지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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