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을 배우러 왔는가...

왐마2016.06.29 19:14
진짜 나이먹으니까 교복입은애들이
그렇게 예쁘고 귀여워 보이네요
바로가기
37
2
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2016.06.29 20:54
저 말이 위험(?)한 발언일수도 있지만 저말에 동감하는게 그냥 교복입고 노는 애들 보면 참 이뻐보여요 진짜 ㅎ 막 교복줄이고 화장하고 발육이 좋은 애들이라서 이뻐보인다는게 아니고 그냥 수수한 아이들 끼리 교복입고 수수하게 놀고 있을때 ㅎ 참 진짜 이뻐 보임
바로가기
31
1
구원하소서2016.06.29 19:05
체르니 38번 까지 배웠어요
바로가기
10
0

열파참16.06.29 19:02
1등
댓글달기
0
0
출산후 A컵 사기일까16.06.30 07:23
그렇게 그는 대동강 매매 사기사건의 주범으로 몰리는데
댓글달기
0
0
지구온나나16.06.29 19:02
도롱이무사?
댓글달기
0
0
구원하소서16.06.29 19:02
검을 사 그럼 검사
전을 사 그럼 전사
댓글달기
2
0
모카문익점16.06.29 19:02
참신하게 미쳤네
댓글달기
1
3
어둠의개자식16.06.29 19:03
전 귀여운거 같은데 ( 17세)
댓글달기
6
0
탐라도라제주에는돌뿐이없다16.06.29 19:29
그와중에 포즈가 어디서 뭐좀 본 솜씨 ㅋㅋ
댓글달기
2
0
플레임16.06.29 20:44
비천어검류!
댓글달기
2
0
라다멜팔카오16.06.29 19:54
응 개자식:)
댓글달기
0
1
방구인줄알고힘줬는데16.06.29 19:02
ㅇ
댓글달기
0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6.29 19:03
삿갓이 삿갓이 삿갓이 삿갓이 삿갓이 삿갓이 삿갓이 우산이넴.
댓글달기
3
8
이구역의미친놈은너야16.06.29 19:06
에헤~~이 이사람 보소
댓글달기
0
2
Naomibebe16.06.29 20:35
김삿갓~김삿갓~~
댓글달기
0
0
올라왕16.06.29 19:03
검을 배우러 왔는가... 우선 수강료로 우산을 가지고오게...
댓글달기
0
0
어쩌라고뭐뭐뭐16.06.29 19:03
ㅋㅋㅋ
댓글달기
0
0
빼16.06.29 19:04
검말고 도를 배우러 왔다! 도를 아십니까??
댓글달기
0
0
구원하소서16.06.29 19:05
체르니 38번 까지 배웠어요
댓글달기
10
0
아쉬르216.06.29 20:21
전 40번..(눈치)
댓글달기
3
0
고스트폭격기16.06.30 02:13
전 바이에르
댓글달기
0
0
지방반근육반소녀16.06.30 15:37
전 오른손 치기에서 왼손치기로 건너갈때쯤 울면서 뛰쳐나왔죠...
댓글달기
0
0
그때부터16.07.01 04:03
dil 도를 아십니까?
댓글달기
0
0
CTOS16.06.29 19:04
검은 고양이 뇌로뇌로뇌로
댓글달기
0
0
천룡인킹무스16.06.29 19:04
자토이치 ㅋㅋ
댓글달기
0
0
몽땅이16.06.29 19:05
그냥 돌아가게...
댓글달기
0
0
어디서약을파러16.06.29 19:09
지나가는 여검사여 그대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날 울려 놓고
가는 바람
댓글달기
3
0
설소대16.06.29 20:13
김범룡 알면 진짜 아재 아줌
댓글달기
0
0
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16.06.30 01: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100번김군16.06.29 19:11
재밌지만 중복
댓글달기
0
0
꼽네치킨16.06.29 19:12
막짤보니 맹인 검객인듯 ㄷㄷ 자.. 자토이치??
댓글달기
0
0
같이치킨먹자16.06.29 19:14
귀엽다...
댓글달기
0
0
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6.29 19:14
후..후지토라?
댓글달기
0
0
왐마16.06.29 19:14
진짜 나이먹으니까 교복입은애들이
그렇게 예쁘고 귀여워 보이네요
댓글달기
37
2
눈알16.06.29 19:24
이 분.. 위험해
댓글달기
5
1
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6.06.29 20:54
저 말이 위험(?)한 발언일수도 있지만 저말에 동감하는게 그냥 교복입고 노는 애들 보면 참 이뻐보여요 진짜 ㅎ 막 교복줄이고 화장하고 발육이 좋은 애들이라서 이뻐보인다는게 아니고 그냥 수수한 아이들 끼리 교복입고 수수하게 놀고 있을때 ㅎ 참 진짜 이뻐 보임
댓글달기
31
1
헬로TJ16.06.29 21:29
ㅋㅋ 저도 1년 전에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일했었는데 교복입고 왁쥐쥐껄하게 떠들며 밥 먹는 모습이나, 아침에 친구들하고 까르르 웃고 장난치며 등교하는 모습이나, 저랑 마주칠 때마다 해맑게(or 장난걸어오며 or 부끄러워하며 등등)인사해줄 때나 상황 안가리고 귀여워 보이던데요 ㅋㅋㅋ 천진난만함? 아직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느낌? 뭐 그런 것 때문에 괜히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랄까... 그 시절 그 때에 누리지 못했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하기도 했죠. 젊은 나이의 샘솟는 밝은 에너지에 전염되기도 했고, 또 뭔지 모를 부러움도 느끼긴 했지만 역시 저도 모르게 학생들을 보면 힐링이 되어 베시시 웃게 되더라고요 ㅋㅋ
댓글달기
2
0
포세16.06.29 23:13
댓글을 쭉보니 철컹철컹을 외치는 분들과 아닌분들로 나뉘는군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은 역시 진실이였군요. 뭐든 그쪽으로 연관지으시네들..정상생활 가능하세요??
댓글달기
2
0
애미야물이짜다16.06.30 00:06
발육 어쩌고 하는게 더 혐이네요..::
댓글달기
2
4
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6.06.30 08:25
발육

출생에서 성숙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적 변화의 과정을 나타내는 말로, 주로 신장, 체중, 뼈의 길이, 굵기, 신경계의 구조변화등 신체적ㆍ생리적면의 형태적변화에 사용된다. 양의변화로서 측정이 가능하다. 성장과 동의어로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네이버 백과-

이게 뭐 어쨋다고 혐하시는지 ;
댓글달기
0
0
애미야물이짜다16.06.30 12:00
모든 단어가 사전에 있는 뜻으로는 문제가 없지요
댓글달기
0
1
헤헤히우윳16.06.30 00:34
고영욱: 동감해요 ㅎ
댓글달기
1
0
톱니바킈16.06.30 02:37
뜬금없이 갑자기 웬 발육??;;;; -_-
댓글달기
0
0
얄라숑16.06.30 04:1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순록왕쵸파16.06.29 23:54
저말이 왜요!? 님 상상이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댓글달기
1
0
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16.06.30 01: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말보로골드터치16.06.29 19:30
허헐!!!!!위험햇!!!!
댓글달기
0
0
똥싸다학교늦었어요16.06.29 19:31
교복입었을땐 몰랐죠..
그때가 진짜 재밌고 좋았는데...
학생일때 좀더 많은 경험 즐거운 추억 더 쌓고 올걸 후회되네요
아직 교복입으신분들 열심히 즐기며 학창시절보내세요!
댓글달기
9
0
코난코16.06.29 19:50
철컹 철컹 ㅋ
댓글달기
0
0
ㅊ아ㅏ나앙16.06.29 19:51
촬컹촬컹
댓글달기
0
0
내가병신인걸모르게해라16.06.29 20:04
저도...
댓글달기
0
0
헤르베르16.06.29 20:11
여자분이면 상관없는데
남자분이면 위험한 발언입니다
어느쪽이건 그 마음은 이해합니다 씨익

-29세, 아재
댓글달기
0
0
거울보고웃다울다16.06.30 00:29
29이 아잰가요?
댓글달기
0
0
수박이 한통에 만원 두통엔 게보린16.06.30 06:13
아기요
댓글달기
0
0
정신차려 이친구야16.06.29 20:20
정신차리세요
댓글달기
0
0
행복한나날16.06.29 20:40
잡았다 요놈 !!!
댓글달기
0
0
고 영 욱16.06.29 21:33
이뻐이뻐
댓글달기
0
0
별나라로16.06.29 23:03
공감해요. 그저 그 청춘이 예쁘고 귀여워요.
댓글달기
4
1
애미야물이짜다16.06.30 00:05
찰컹철캉
댓글달기
0
0
스트레스트레스트레스16.06.30 08:02
나이 더먹으면 이뻐보입니다
댓글달기
0
0
아놔로그인하게만드네16.06.30 08:17
철컹 철컹
댓글달기
0
0
손대면 철컹철컹16.06.30 12:58
ㅎㅎ
댓글달기
0
0
북마크가사라져서눈물을삼키며아이디만들어16.06.29 19:17
귀여우~~
댓글달기
0
0
개드립4년차메달은언제16.06.29 19:18
일도류
댓글달기
1
0
운명의바나나16.06.29 19:23
막 얼굴이 류승룡일 것 같고 그르네
댓글달기
0
0
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6.06.29 20:25
류승룡 기모찌!!
댓글달기
0
0
번뜩이는재치와아이디어로승부한다16.06.29 19:24
검사에서 봉사행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시슬리16.06.29 19:44
아니요 저는 비광입니다만..
댓글달기
0
0
인생은 99프로의 구라와 1프로의 타16.06.29 19:52
벗을때 뽑히는 머리카락의 수
댓글달기
0
0
아이예쁘다16.06.29 20:04
이쯤되면 운영자가 드립치고싶은 게시물이 올라오는건가
바로얼마전에 올라온게..
댓글달기
0
0
할일없는처자16.06.29 20:20
초코송이 딸기맛
댓글달기
0
0
드립고시사수생16.06.29 20:41
검을 배우고 싶다고...
돌아가거라..검을 다루기는 아직 어리구나 ....
댓글달기
0
0
오늘부터영춘권을배워야겠다아아16.06.29 20:49
아니 가르쳐 준대노코 왜 그냥 가지..
댓글달기
0
0
지독한부자16.06.29 21:05
귀여워 ㅋㅋ
댓글달기
0
0
마이쭈16.06.29 21:47
제목 보고 첫짤을 본 순간 빵 터졌다ㅋㅋ
이런 거 넘 좋음ㅋㅋㅋ
댓글달기
0
0
관짜는사람16.06.29 21:56
오늘 9시쯤에 3412 타고 우면동에서 내리신 분 화면이 너무 익숙해서 보니까 개드립이더라구여 ㅎㅎㅎ.
밖에서 개드립하는사람 보니까 왠지 신기
댓글달기
0
0
충청이킴보16.06.29 22:28
칼을 뽑기전의 자세가 예사롭지 않은데. ㅋ
댓글달기
0
0
아재라서햄뽁아요16.06.29 23:02
이런이야기 여기 써서 미안해요
힘드네요...
어머니 암8년 아버지 뇌경색에 투석
전결혼하고 7년 딸둘에 직장생활
연봉 3700백인데 빛갑고 생활하니 집에 돈들여주지도 못하고 글로 쓰자니 다쓰진못하겠고,
저보다 힘드신분들도 많겠지만.,.
요즘 지치네요.
직장에선 많은걸 바라는데 따라가진못하고
쉬고싶은데 여건이 안되고,
앞으로 어떻게 힘내서 살까요?
담배 술에 찌들어 비만에 혈압에 몸도축나고,
아 자꾸 부정적으로 변하는것같아 제가 겁납니다.
애들보고 힘내서 살아야지 하지만.
먼가 부족하고,
힘빠지고, .... 욕이나해주세요.!
등신같은놈이 별걸다걱정한다고.
엄마 미안해요 아빠 미안해요
제가 좀더 잘해야하는데....
모든걸 잘하기에 너무부족한 아들이라....
가정사도 직장도 효도도 다 못하는 제가 나쁜놈입니다.
댓글달기
0
0
개드립님XX보여주세요16.06.29 23:26
음... 등신 같은놈이 별걸 다 걱정하고있네!!!!

일단 욕해달라그래서 욕해드렸구요;;

글쓴이 분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인에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말

저도 반문하고 싶은 부분이있는데
돈이 곧 행복은 아니다 하지만 돈이 많으면 더 행복하진다라는 말도 들어보셨을 꺼라 생각해요

하지만 그것에도 반문할수 없는게 그럼 작은 행복은 행복이 아니냐라는 것이죠

너무 삶에 찌들지마시고 자그마한 행복을 먼저 느껴보시길 바래요^^

순수한것 같지만 순수하지 않은
못된것 같지만 츤츤거리는
모든 개드리퍼 분들 다들 화이팅하세요'-')/

-지나가던 알딸딸해진 취객이
댓글달기
1
0
아재라서햄뽁아요16.06.29 23:37
나도 술취했는데.... ㅋ
그리고 고마워요. 무슨말이라도 듣고싶었어요.
욕이라도 적어달라는건. 사실 내말좀 들어달란거 예요.
우리 같이 힘내요.
잘살아요.
행복해요.

나 안울어요 그냥 먼지가. 요즘 황사가,...
댓글달기
0
0
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16.06.30 01: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깜랾쬾긝16.06.30 01:20
술 마시되 늦게 들어가지 말고, 담배는 습관적으로 피지 말고 정말 땡길때만! 그리고 힘든일릉 가족이랑 대화로!
댓글달기
0
0
탈16.06.30 02:21
지랄도...

욕해달라며!

잘하고 계십니다
뭐가되었던 마음가짐인데 마음이 이뻐보여 힘내시라 댓글달고 갑니다
댓글달기
0
0
잉잉잉잉잉16.06.30 01:32
류승룡기모찌!
댓글달기
0
0
마춤뻡지적을웨하는지16.06.30 03:25
류승룡 기모찌
댓글달기
0
0
니영혼은이미털림16.06.30 07:17
검사가 아니라 봉살세..
댓글달기
0
0
요요양따다오징어16.06.30 09: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조선왕조실록16.07.01 03:20
마지막 컷이 지팡이 같은거로 앞을 짚고 걸어가는게 보이는데 혹시 저분 시각장애인 아닌가요?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4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