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서울 술집.jpg

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2016.07.06 17:56
52년 서울이요 ???
50년~53년까지 전쟁중 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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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B와D사이의C다2016.07.06 17:57
아가씨들이 한명씩 껴있는걸로 봐선 보통 식당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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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ns7722016.07.06 17:59
역시 술은 각자 따라마셔야지!
근데 지금 지하철인데 옆에 할머니께서
자꾸 유심히 보시네용
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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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7.06 17:55
1등으로 댓글 달았지만 드립칠 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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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풍16.07.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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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풍16.07.06 18:11
소강상태가 아니었을까요? 38선 근처에서 땅따먹기 하던 시기... 댓글이 이상한곳에 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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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6.07.06 18:13
52년에 컬러사진이 있었나요?

댓글이 이상한데 달리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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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리지마16.07.06 21:44
전쟁중에도 아이는 태어낫다죠 술쯤이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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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16.07.0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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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6.07.06 22:05
ㅋㅋㅋㅋ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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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riro16.07.07 06:50
중간에 수복한 후의 사진 아닐까요

1.4 후퇴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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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7.06 17:56
52년 서울이요 ???
50년~53년까지 전쟁중 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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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생각해보자16.07.06 17:56
요정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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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16.07.06 17:56
저 술 이름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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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드립16.07.06 17:56
술집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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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6.07.06 17:57
동네 잔치상차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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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네16.07.06 17:57
과일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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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7.06 17:57
라면에 한잔 먹는 요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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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B와D사이의C다16.07.06 17:57
아가씨들이 한명씩 껴있는걸로 봐선 보통 식당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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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별 뽀빠이16.07.07 14:17
저 중에 김두한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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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7.06 17:58
요정 아님? 그냥 술집은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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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한통에 만원 두통엔 게보린16.07.06 17:58
첫짤에 호방하게 웃고 있는 아저씨 양말이 거슬린다..
왼쪽 파란한복 아줌마 시스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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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ns77216.07.06 17:59
역시 술은 각자 따라마셔야지!
근데 지금 지하철인데 옆에 할머니께서
자꾸 유심히 보시네용
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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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치킨16.07.06 17:59
저시대에도 씨스루를 입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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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uum122116.07.06 17:59
저때라고?? 칼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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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개이님16.07.06 17:59
52년도에 칼라 사진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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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꿈16.07.06 17:59
그때도 지금과 같은 클론 패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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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다방16.07.06 17:59
우 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오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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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토리16.07.06 18:00
역시 이제나 저제나 사람 사는 모습은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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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솔로라니16.07.06 18:03
확대사진이 잘 못 나온거 같은데요?(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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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날배신해16.07.06 18:05
전쟁나고 정신 없었을텐데,,,,,,72혹82혹92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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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나16.07.06 18:11
저게 다.. 기본안주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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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6.07.06 18:13
어디서요? 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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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어디야응화장ㅅ16.07.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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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7.06 18:25
저는 군 간부가 아니라는 글도 봤어요

유엔군은 1951년 6월 전투 병력을 절감하고 전장에 적시에 보급품을 운반하기 위해 민간인운반단(KSC)를 창설하였다.
노무자들이 수행한 임무는 다양하였으며, 특히 그들은 전선부대에 탄약, 연료, 군자재, 식량, 식수, 보급품 등을 운반해 주었음은 물론, 진지공사와 전사·부상자 후송, 도로와 교량보수 등이 주요임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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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16.07.06 20:16
하하 무슨소리 하시는 거에요
찌꺼기도 안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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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16.07.0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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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어디야응화장ㅅ16.07.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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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호구야16.07.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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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무기징역16.07.08 16:23
일부긴 고위장교 대다수가 친일파에 군산비리 몇개로 몇조원 손해 성추행 발표 한것만 몇십건이지 더있을거아냐? 2~3년전? 장교가 선풍기틀고 자서 사망이라고 뜨더라 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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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호구야16.07.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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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호구야16.07.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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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16.07.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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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호구야16.07.1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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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16.07.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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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무기징역16.07.08 16:25
하고싶은말 못하고 살면 개 소 돼지와 다를게 뭔지 닭이 보도개입한 소식은 언론에서 안나오니깐 kbs기자들이 성명서 냈더라 옛날에는 그정도로 탄압을 하지도 못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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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싫어요가안되서다시만든아이디16.07.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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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6.07.06 18:16
만찬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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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6.07.06 18:29
62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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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크리스탈16.07.06 18:30
더러운양말 계속신경쓰이는건 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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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못만져16.07.06 18:32
뭐야... 김인권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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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꼬딱16.07.06 18:53
아니 정말로 전쟁통에 저 사람들은 저러고 논거란 말인가요?
양말이 새까맣게 될 정도로 놀았다니....
분명히 속도 시커먼 놈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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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6.07.06 19:18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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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에레나에요16.07.06 19:33
저게 시대극에서만 봤던 요정이란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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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아ㅏ나앙16.07.06 20:08
옆에 아가씨들도 있고, 한복에..고오급 요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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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6.07.06 20:41
부부일까 방석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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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er16.07.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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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카오스의패닉의왼손잡이야16.07.06 22:21
저때부터 씨스루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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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카오스의패닉의왼손잡이야16.07.06 22:21
씨스루룩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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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16.07.07 06:32
재미있는게 난 여전히 군인새끼들 정신 못차리고 있다고 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상사태때 저 꼬라지는 참 오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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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16.07.07 07:06
52년에 컬러 사진기라. 내가보기엔 적어도 70년대 후반~80년대 중반.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렇게 얼굴이 훤해진건 70년대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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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goga골벵이baum쩜net16.07.07 09:50
인민군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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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싯16.07.07 17:33
술상만 보면 뭔가 정갈하고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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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자16.07.07 23:50
저기 요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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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Boxer16.08.18 01:07
왜그래여 이승만은 그 날리통에도 대통령 한번 계속해처먹겠다고 발췌 개헌 통과 시켜서 생 날리를 쳤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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