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맞은 이유.jpg

범성이2016.07.07 18:24
진짜너무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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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토리2016.07.07 18:24
남의 남편이니 귀엽지
내 남편이 저러고 있음 울화통이 치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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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2016.07.07 18:26
이거 한 십오년쯤 전에 플래쉬 유행하던시절 나돌던 플래쉬 내용입니다.....그 플래쉬는 넘웃겻는데 이건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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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뭐요16.07.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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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뭐요16.07.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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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뭐요16.07.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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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16.07.07 18:22
병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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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반근육반소녀16.07.07 18:22
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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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ㄷㄱㄷㄱ16.07.07 18:22
진짜 아내를 사랑하는 '바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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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기쁘고기쁘도다16.07.07 18:22
하기싫어 일부러저러는듯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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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16.07.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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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뭔데16.07.07 18:23
ㅋㅋㅋㅋㅋㅋㅋㅋ즐거워 보인다 맞고 나서 잘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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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16.07.07 18:23
파워 긍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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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욕심이라곤 없는 사람16.07.07 18:23
이 시리즈 01년도에 처음봤었는데 아직도 돌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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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아부지가고자라지16.07.07 23:59
저게 저보다도 나이 많네요 ㅋㅋㅋ 저 0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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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니가뭔데16.07.07 18:24
저분 마조히즘이랍니다
존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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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ㅗ16.07.07 18:24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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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잘생긴게죄라면저는사형인가요16.07.07 18:24
나도 나중에 써먹어야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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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토리16.07.07 18:24
남의 남편이니 귀엽지
내 남편이 저러고 있음 울화통이 치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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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성이16.07.07 18:24
진짜너무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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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6.07.07 18:30
진짜 뻥안치고 나초등학교때 유머집에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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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자16.07.07 18:59
오 재미있다 하고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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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라제주에는돌뿐이없다16.07.07 19:00
동감 진심 노잼 핵노잼 이번달 개드립 통틀어서 제일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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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고객님16.07.07 20:07
낄낄대며 웃게 된건...나이가 부장님 나이에 가까워져서 그런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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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16.07.08 04:49
스무살인데 너무 재밌던데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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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박창현곶휴1mm16.07.08 05:18
개그조숙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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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꼬엔딩16.07.08 23:09
괜찮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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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6.07.07 18:25
아내가 이혼도장을 찍으라고해서

찍었다.

성공이다

뭐 발로 찍을줄 알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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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16.07.07 18:25
정신병자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저런남자랑 어떻게 만나서 결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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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해16.07.07 18:25
아니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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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11116.07.07 18:25
왜인지 모르지만 아내한테 깐족데고 열받게하는것이 너무 행복함
물론 맞을땐 아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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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꿈16.07.07 18:26
이런 아재도 결혼을 하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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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ni16.07.07 18:26
아내
남편놈이 집안일 도와주기 싫다는걸 약먹은놈 행세하며 적극적으로 거부하고 있다
네놈속을 뻔히 알기때문에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도 아침부터 개가 자고있는데 그 위에 빨래를 쌓고 있다!
오늘은 뜨거운 맛을 보여주려 행주를 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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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개드립립16.07.07 18:26
일상생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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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오타구만16.07.07 18: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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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16.07.07 18:26
이거 한 십오년쯤 전에 플래쉬 유행하던시절 나돌던 플래쉬 내용입니다.....그 플래쉬는 넘웃겻는데 이건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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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욕심이라곤 없는 사람16.07.07 18:33
맞아요!!!! 01년도에 봤던게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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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로그인해도아이디가안됨16.07.07 18:54
와 그거 저만 알고있는줄 알고 저 글보고 노잼이라 생각했었는데....
제 기억으론 '초보 남편 일기' 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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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6.07.08 16:43
맞음ㅋㅋㅋ 고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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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6.07.07 18:26
아내가 속옷을 빨아라고 했다
이건 진짜 어려웠다
그래서 아내 속옷을 빨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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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7.07 18:26
멍청해서 맞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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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6.07.07 18:26
긍정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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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패o16.07.07 18:26
진짜 예전에 본건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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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줘베이비16.07.07 18:27
무슨 만득이시리즈같은 뉘앙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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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6.07.07 18:30
우아 만득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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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똥깡꽁16.07.07 18:27
아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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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7.07 18:27
주인을 아내라고 생각하는 어느 반려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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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택편집디자이너16.07.07 18:28
x월 x일
이런 날 보고 아내는 울화통이 터질것같다고했다.
난 급히 전화기를 들고 112에 전화해서 폭발물 신고를 하려하는 찰라 아내가 다가와서 내 복부를 강타했다. 내 입에서 터져나온 피를보니 아내를 대신해서 터진것같아 뿌듯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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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남16.07.07 18:30
ㅋㅋ저도 눈치없고 센스가없는데 저정도는 아니지만 마눌님께 자주 욕먹고 주먹으로 등짝 많이 맞습니다
이제는 욕먹는게 익숙해 조용한날은 왠지 심심하기까지하네요
-딸둘있는 철없는 30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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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7.07 18:35
집에 갔는데 아내가
오늘 저녁엔 좀 비싼곳에 데려가 주지 않겠냐고 하더군
그래서 주유소엘 데려갔어. 그렇게 부부싸움은 시작 되었어.

아내가 거울을 보며
여보 나도 이제 늙었나봐요 피부는 탄력이 없고 주름은 자꾸 늘어나네요 좋은이야기좀 해줄래요 라더군
그래서 내가 시력하나는 끝내주는데 라고 했지. 그렇게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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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다있다하던데16.07.16 12:49
이거 개드립에서 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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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6.07.07 18:37
남편이 M성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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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16.07.07 18:38
나만재밋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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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이없다왜냐하면16.07.07 18:46
나도 그 생각함요 ㅋㅋㅋ 나만 재밌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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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cool16.07.07 18:41
껄껄껄 잘봤읍니다. 작성자님 드시라고 김밥한줄 놓고 갑니다. 맛있게 드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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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똥강아지16.07.07 19:26
아재같은개그는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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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치16.07.07 19:36
최불암시리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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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댕이찰져16.07.07 19:47
세탁기에서구라인거
눈치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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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16.07.07 20:25
좀 다른 거지만, 눈이 안오는 곳에 사는 사람이 눈보러 강원도로 이사가는 내용의 일기도 있었는데 그거 진짜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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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6.07.07 20:28
어휴. 다 읽을 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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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16.07.07 23:36
아내 : 여보 나 똥 때리고 올게
남편 : 제발 그러지마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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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우갱남스타일16.07.08 00:23
작성자 :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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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octor16.07.08 00:31
남편분 최소 진성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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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6.07.08 00:40
아내 말 잘 듣는 착한 남편이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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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커피바리스타16.07.08 15:35
난 엄마가 바나나 우유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면 가끔 진짜 바나나우유를 사간다.
바나나랑 우유인데..
아침에 갈아주려고 하신건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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