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밤에 집 앞에 나가는데 여자분들이 피하더군요

약빤개장수2016.07.21 07:20
약속했던 사람도 도망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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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2016.07.21 07:32
추격잘 피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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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까먹어서다시만듦2016.07.21 07:21
저거 거의 강도수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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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6.07.21 07:20
약속했던 사람도 도망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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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뿔16.07.21 14:14
해군 네이비씰 모자써서 남자도 피한다고 한거 아닐까요?
게다가 야구배트까지 들었다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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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6.07.21 22:10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뭐하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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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돈명예16.07.21 07:20
까비 2등이닷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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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삼촌16.07.21 07:21
3등 저기 국적이....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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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까먹어서다시만듦16.07.21 07:21
저거 거의 강도수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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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꾜요오16.07.21 19:07
내이비씰이 강도짓을 하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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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4716.07.21 07:23
Navy S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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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소년16.07.21 07:27
어린이 안 보호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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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6.07.21 07:32
추격잘 피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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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진짜우헤헤16.07.21 07:48
만약에 빨간 모자에 빨간 옷을 입고있었다면
좀더 친숙하지않았을지 모르겠다는 드립을 치려왔는데....
걍 종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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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 깝ㄴㄴ16.07.21 08:26
혹시 야구용품사신다던...

4885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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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e4s16.07.21 08:31
안전거래 하는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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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간다숑간다16.07.21 08:36
상도동 상현초등학교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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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6.07.21 09:27
피하지 않을 건 경찰뿐...
경찰도 피하고싶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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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닉네임을찾아서16.07.21 09:40
모자 멋진데요. ^^

모자는 거래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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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16.07.21 09:43
너냐? 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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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웃어보자16.07.21 10:14
배트도 같이 찍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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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16.07.21 11:25
저는 예전에 겨울 퇴근시간이라 약간 어두워질무렵 제앞에서 걷고 계시던 아주머니 두분중에 한분이 주머니에서 손을뺄때 만원짜리 두장이 떨어지는것도 모르고 가시길래 돈을 주워서 "저기요.. 이거 떨어뜨리셨는데요?" 하니까 두분이 뒤돌아서 제 얼굴을 보시더니 어머머 하시면서 도망가시길래....왜저러지? 쫒아가야되나? 이런저런 생각을 잠시하다 집으로 가서 치킨 시켜먹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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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6.07.21 11:43
여기 비밀번호4885님 출격하실 차롄거 같은데 어디 가셨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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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에뉘에암요암요16.07.21 11:45
네이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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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인줄알고힘줬는데16.07.21 12:47
해군특수전 모자인뎁...
UDT...미군으로는 네이비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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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주우쭈쭈쭈16.07.21 16:30
그분 나오실 때가 됐는데....

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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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6.07.21 19:03
벌금낼게없다고는안했다. 안냈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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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6.07.21 19:30
마.. 망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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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테스토스테론이느껴져16.07.22 01:15
남친이 밤에 차도옆 지형보다 약간 낮은 자전거길을 걷는데 앞쪽 여자분이 자기쪽을 의식하면서 점점 빨리걷길래 '앞질러서 안심시켜 줘야지' 하고 더 빨리걸었더니 여자분이 무서운 속도로 달리더니 차도까지 기어올라가시더라는;; 슬픈 얘기가 떠오르네요ㅜ 치마입은 스파이더맨 같았다고ㅠ 남친 얼굴보면 그여자분은 얼마나 무서웠을지ㄷㄷ
얘기하면서 너무 미안해 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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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6.07.22 02:58
4885 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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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16.07.23 21:26
좀 됬는데 겨울인가 검정마스크 후드 바지신발무장하고 밖에서 운동하고 집들어가는데 사람들이 절 피했던게 기억나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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