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 이유

지니얌2016.07.25 18:43
저 기사 쓴 기자의 말을 듣지 않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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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곀ㅋㅋㅋㅋㅋ2016.07.25 18:43
1+1 = 2가 맞다고!!!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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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22016.07.25 19:01
후훗.. 난 아니군

난 말걸면 울던데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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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6.07.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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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5 18:5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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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6.07.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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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6.07.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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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어려16.07.25 18:42
하하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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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6.07.25 18:42
1.2.3등 잠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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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3 10:39
저 2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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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시간16.07.25 18:43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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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서씨16.07.25 18:43
왜 저딴걸 연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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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16.07.25 18:43
그래서 애들이 나를 믿지 못하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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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얌16.07.25 18:43
저 기사 쓴 기자의 말을 듣지 않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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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베이베16.07.25 19:15
난 반대로만 말해야하는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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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구16.08.01 11:34
아 이런거 너무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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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담긴구라16.07.25 18:43
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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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곀ㅋㅋㅋㅋㅋ16.07.25 18:43
1+1 = 2가 맞다고!!!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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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영춘권을배워야겠다아아16.07.25 21:40
아이들: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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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6.07.26 11:08
나 어릴 때는 창문이라고 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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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그리잇16.07.25 18:43
원빈 아들은 평생복종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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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객기16.07.25 18:44
어쩐지..내말을 기가막히게 듣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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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케쌓노16.07.25 18:44
그럼 연예인들 자식들은 다 말 잘듣나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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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알반데닭시키지마라16.07.25 18:44
어....육아계열 공부 안해서 천만다행ㅎㅎ 나무명씨 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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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다끼마쓰16.07.25 18:47
그리고 난 사기꾼이 되었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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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216.07.25 19:01
후훗.. 난 아니군

난 말걸면 울던데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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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6.07.25 21:47
후훗 저도 아니네요
전 말걸면 도망가서 숨던데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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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싶어미친개또라이사장새키16.07.25 20:02
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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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6.07.25 20:44
저 연구하고 월급 받았을까
저 기사쓰고 월급 받았을까
삐뚤어질테다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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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1번출구없는마성녀16.07.26 00:11
그렇게 나는 아이들의 신뢰를 잃어가고...

-현직 국공립 어린이집교사(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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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7.26 00:46
전엔 신뢰가 있었던것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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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6.07.26 01:19
Aㅏ....(깊은 깨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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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가라사데16.07.26 03:56
신기하게 모쏠이라는 말은 철썩같이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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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이니게좃된사연16.07.26 04:49
허 이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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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뜡땡이16.07.26 10:15
난 아이들에게 거짓말쟁이가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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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6.07.26 17:12
어쩐지... 울 아들이 내 말을 안 믿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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