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참신한새키야

꼭지 털이 읍넹? 껄껄껄

푸른 가슴~은하수~~  검은 꼭 지에~~

이쯤되면
노벨창의력상 같은거
만들어서 하나 주자

은하!
수 ㄴㄴ
은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일이 기다려 집니다ㅋㅋㅋ이사람 정말 기발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환공포증 생기겠네

이건 좀 더럽다...

여드름을짜고난후 나의 정신이간곳

아니 이런 맙소사...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ㅠㅠ

끄흠,,, 갑작스럽게 이런글 죄송합니다만..
제가
계약직으로 입사한지 오늘로써 3개월하고도22일째입니다 
음....질문학가지 좀..드리고 싶은데요... 
선임분들께선 저보고 일 잘한다 보기보다 빠르네! 보기좋네!! 등등 칭찬을 해주시지만.... 
전 이것이 진짜로 제가 잘해서 잘한다고 하시는건지.. 아님 그저 '들숨 날숨'의 의미로써 잘한다고 하시는지 모르겟습니다 ㅠㅠㅠ 

(물론 선임분들이긴 하지만 ...기본 경력이... 10년 이상이신 배테랑분들이십니다....전 그저'달걀'...수준입니다.. 
그렇다 보니 나이차도 젤 적게차이나시는 분이..저랑 20살...차이 나십니다...그래서그저 제가 어려서.. 그런건지도 모르겟구요..) 

아 그리고 어떤분(실명거론하면 큰일날수있으므로.. 편의상 A,B분이라고 하겟습니다) 
A분께선 말씀을 너무 막하십니다.... 
어찌하다보니 제 민증 사진/학생증/운전면허증 사진이 나오게 됬는데 
민증사진을 보시면서 
"와..진짜 니 못났네.." 
학생증(지방 2년제나왔습니다) 
"니 여기 나왔나? 니 공부 지지리도 못했네" 
운전면허증을 보시곤.. 
"니 운전면허증은 있네? 뭐라도 하긴했네?" 
.... 전부 '실제'대화입니다.....것도 웃으면서(혹은 장난삼아)하신게 아닌...진지하게.....그리고...연속으로.. 
(민증/학생증/운전면허증을 다 보시고 한번에요..) 

다른분B께선 첫날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말그대로..잡다한이야기..) 
말씀하시길 "여기선 개인 시다바리(어감이 좀 쎄지만..개인 잡심부름을 이야기 하신거같아요)는 할필요 없고 해서도 안된다!" 라고 말씀하셧지만.. 
6월 중순쯤 얼음이 없다면서 저보고 하시는말씀이(공용이 아니라 B분께서 집에 갈때 보온병에 얼음 채워가야된다고 하셧습니다) "너 냉장고 청소하고 얼음좀 채워놔라 얼음 떨어지만 안된다" 라고 하셧네요... 

음.....원래 계약직이란 이런건가요??? 
아님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요?? 

쭉 읽었는데 그냥 말그대로 무시인데요?? 막줄은 무슨 하인?? 얼음 떨어지게 하지 말라니 ㅋㅋㅋ 내내 얼음 붙잡고 있어야 하나요

이 사람 정말 창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합니다..

은하수가 아니고 M101 바람개비은하입니다. 은하수는 우리 은하를 측면으로 보는 모습이고..

와 내가 이런글을 적다니 이 글이 얼마나 불편했으면...

그의 끝은 어디인가

혹시 몰라요.. 우리은하가 단지 젖꼭지일 뿐이란걸

아칭부터 드럽네

아 진짜 기대된다 다음 작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