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장난...gif

뭐임마나잘생겼어2016.07.27 07:56
어릴적 성냥개비 화약부분 모아서 한꺼번에 태우곤 했었지..

다음 날 이불에 세계지도 그린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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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2016.07.27 12:03
이짖하다가 엄마한테 두둘겨 맞은 기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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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2016.07.27 09:43
월급날에 금방 사라진 통장잔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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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만볼께요16.07.27 07:46
퐈이야 일등이예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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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어려울땐어떡하죠16.07.27 09:39
잠깐 확 불타오르기는 쉬워도 유지는 어렵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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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두개16.07.27 16:27
아 환공포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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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가기억나지않는다16.07.27 07:46
늦었다...이만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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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6.07.27 07:47
밤에 오줌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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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사는거북이16.07.27 07:47
ㅋㅋㅋ
나도 해봐야지
재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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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또이16.07.27 07:49
타요 타요 우리모두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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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왜이러십니까손님16.07.27 07:49
등짝 스메싱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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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똥강아지16.07.27 07:50
회사 처음입사했을때와 지금에 마음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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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7.27 07:50
시험기간에 공부해야겠다는 내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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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똥누나16.07.27 07:51
나는 맨날 저런 사랑만 하니까 여태 시집을 못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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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쭈16.07.27 07:53
금욜밤 술마신 기억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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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쓰칭구16.07.27 07:54
탈모겔에서 이 짤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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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었지만이건참을수없어16.07.27 07:55
ㅋㅋㅋㅋ깔끔하게 타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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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마나잘생겼어16.07.27 07:56
어릴적 성냥개비 화약부분 모아서 한꺼번에 태우곤 했었지..

다음 날 이불에 세계지도 그린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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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오16.07.27 09:34
키쓰고 소금 맞으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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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남16.07.27 08:04
아니요 하고싶지 않습니다(바지를 지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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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루16.07.27 08:06
팽이버섯 재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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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루16.07.27 08:08
저게 바로 한 때의 불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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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16.07.27 08:12
아 주식할때 내 계좌같다
순식간에 화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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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군대감16.07.27 08:3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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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아현미밥세끼쩝쩝16.07.27 09:00
어쩜 저렇게 확 타지
화~~~~하악 성분때문인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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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창의력대장16.07.27 09:01
불장난하면 밤에 오줌 싼다는 거 다 미신임 나도 예전에 믾이 하고 자봤는데 그런 적 없음 어제 저녁도 저거 하면서 놀았는데 멀쩡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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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마왕16.07.27 09:10
이래서 어른들이 어릴적 불장난은 금방꺼진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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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16.07.27 09:43
월급날에 금방 사라진 통장잔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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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삿카16.07.27 09:54
한줌의 재가되어버린.......

자라나라 머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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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믄내는니다금바리가16.07.27 10:12
8각성냥에 가운데 하나 꼽고 불 붙였다가 눈썹 다 탄적 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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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전해라16.07.27 11:17
스무살때 친구 생일에 초 20개 한번 모아서 꽂아놓고 불을 켜본적이 있는데 진짜 쉽게 안꺼지더라구요ㅋㅋ방바닥 탈까봐 식겁해서 여덟명이 달려들어 불어댔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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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16.07.27 12:03
이짖하다가 엄마한테 두둘겨 맞은 기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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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달인16.07.29 15:35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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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16.07.27 12:26
똥꼬에 불대고 방귀 뀌기... 해보곤 싶지만 X되는 동영상을 많이 봐서 무서워서 엄두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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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의정령16.07.27 13:54
어릴때 성냥개비로 집만들어보고 엄마랑 같이 불붙여봄 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머니께서 불 잘못쓰면 이렁게 집 태워서 그지되는거라고 가르쳐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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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7.27 14:01
난 해봤지. ㅎㅎㅎㅎ 동그란 대형성냥 박스에 불을 붙였는데 엄청났죠. 그러고 당당히 하나더 달라고 어머니께 그랬다가 궁디 팡팡 당하고 다신 안하겠다 눈물의 약속을 했던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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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있지 뭘 그래16.07.27 15:02
라이터 부싯돌 갈아서 모아서 불위에 떨어트ㄹ리는것도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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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아롱16.07.27 15:19
아.. 난 정동남이 먼저 생각나는게.. 아재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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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곱단무지마니16.07.27 16:26
정동남 : 사람들은 더 이상 콧바람을 원하지않아..(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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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16.07.28 02:13
우리나라는 금지 되었지만 옛날엔 성냥을 만들때 황린을 썻습니다. 황린은 34도에 자연발화하는 물질로 순수한 황린은 여름철에 그냥 두면 지혼자불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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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밥먹어야지16.07.28 03:53
본 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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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객16.07.28 22:48
UN팔각형 성냥이 짱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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