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왕.jpg

편안한찬씨2016.07.28 08:20
아침 7시 비행기 놓쳤어요....
일본가는 비행기였는데
빙신같이 너무 늦게 일어나서 ㅠㅠㅠㅠㅠㅠ
아 여행사 환불수수료만 엄청나네요
저도 이런 긍정의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가기
10
0
술바람이날리면2016.07.28 13:20
전 어제 내 캐리어를 누가 바꿔 가져 가버렸어요. 아직도 못 찾았어요 ㅜㅜ 한시간 동안 공항에서 기다렸는데 가져간 사람이 연락이 안돼서 돌아왔어요. 젠장 사이즈 완전 틀린데 어떻게 그러지 ㅜㅜ
바로가기
4
0
장애우2016.07.28 08:08
사실상 나보다 더 해외여행 잘 가주는..
바로가기
3
0

안보여16.07.28 08:08
ㅋ
댓글달기
0
0
장애우16.07.28 08:08
사실상 나보다 더 해외여행 잘 가주는..
댓글달기
3
0
고 영 욱16.07.28 08:17
제 명의는 이미 세계여행 끝내고 중국에 안착했습니다.
매일같이 오는 해킹주의 문자..
댓글달기
0
0
미안해까까주지못해서16.07.28 08:08
알아도 추카해주지 않아
댓글달기
0
0
김평택편집디자이너16.07.28 08:08
알면 뭐해 챙겨주는 사람 없는건 그대론데
댓글달기
3
1
내가 짱구다16.07.28 08:08
축하인사나 선물을 기대하진 마.
생일이라고 쇼핑하라는 문자는 많이 오겠지.
댓글달기
2
0
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6.07.28 08:09
삶은 고통이다.
댓글달기
1
0
멋쟁이창의력대장16.07.28 08:10
라이프 이스 고통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구자16.07.28 15:21
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마이쭈16.07.28 08:16
생일 안다고 다 선물주는 건 아니다
댓글달기
0
0
편안한찬씨16.07.28 08:20
아침 7시 비행기 놓쳤어요....
일본가는 비행기였는데
빙신같이 너무 늦게 일어나서 ㅠㅠㅠㅠㅠㅠ
아 여행사 환불수수료만 엄청나네요
저도 이런 긍정의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달기
10
0
몽똥깡꽁16.07.28 08:58
힘내세요.
댓글달기
1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7.28 09:44
방사능 쏘이고 치료받는 비용보다 싸게 나왔네요
댓글달기
3
7
개들의입16.07.28 10:56
안타깝다..
댓글달기
1
0
뒤로는싫어16.07.28 12:30
힘내요 저 일본인데 지진자꾸나네요 ㅋㅋ 안오시는게 안전할수도 있어요
댓글달기
1
0
나원참나원16.07.28 12:56
일본 엄청 덥잖아요!
댓글달기
1
0
불동튀김16.07.28 13:04
푹자고 좀도기분좋게일본에 가실 수있겠네요 ㅎㅎ 좋은여행되세요!!
댓글달기
1
0
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16.07.28 13:06
아침 7시 비행기를 어떻게 타요 ㅠㅠ
공항근처 사시나.. ㅠ
댓글달기
1
0
술바람이날리면16.07.28 13:20
전 어제 내 캐리어를 누가 바꿔 가져 가버렸어요. 아직도 못 찾았어요 ㅜㅜ 한시간 동안 공항에서 기다렸는데 가져간 사람이 연락이 안돼서 돌아왔어요. 젠장 사이즈 완전 틀린데 어떻게 그러지 ㅜㅜ
댓글달기
4
0
모니아빠16.07.28 13:46
비행기 놓치면 항공사 문의해서 일정변경하면 추가금액없이 변경 가능할걸요. 꼭 환불해야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댓글달기
1
0
내가병신인걸모르게해라16.07.28 16:08
저도 놓쳐본적이 있 습니다. 내가 하는게 다 이렇지 머 라는 생각이 들었던..
댓글달기
0
0
혬니16.07.28 08:4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온수메트시끄러워16.07.28 08:48
괜찮아요 오늘 생일 휴가 맞춰나왔는데
아무도 제 생일 몰라요 .ㅎ
댓글달기
1
0
불현듯 ㄴ16.07.28 21:12
생일 축하합니다.^^
댓글달기
0
0
아야이거16.07.28 08:48
뭐지 내친구는 하나도 유출 안됬던데ㅠ
댓글달기
0
0
한설로16.07.28 08:55
개도 개견정보가 있나?ㅎㅎㅎ
댓글달기
0
0
역주행하는중16.07.28 09:18
앙 기무띠
댓글달기
0
0
아깝게 흘리지말고 다 핥다먹어 줘16.07.28 09:19
중국에서 생일축하한다며 전화오겠네
댓글달기
0
0
작은곧휴가작다16.07.28 09:19
긍정왕 조철
댓글달기
0
0
랄랄루16.07.28 10:52
주민등록번호는 저장안해놔서 유출안됐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홈런왕강속구16.07.28 11:12
아 금전왕이고싶다
댓글달기
0
0
나는톼근이하고싶다16.07.28 11:34
말레이시아 화장실에서 개드립하는 1인...
댓글달기
0
0
참된흑인16.07.28 11:49
인터파그에서 물건살라고 엊그제가입했는데 털림잼
댓글달기
0
0
잉잉잉잉잉16.07.28 12:14
라이프 이즈 고통
댓글달기
0
0
할말은하겟노라16.07.28 12:38
아이폰에 gif저장하는방법좀 ㅈ발알려주세여 제발
댓글달기
0
0
Naomibebe16.07.28 21:15
햘이요
댓글달기
0
0
항상보고있다16.07.28 13:18
음력인지 양력인지 모름
댓글달기
0
0
창자빠졌냐16.07.28 13:37
직장 4년차 개드립퍼입니다.

지난 1-2년간 막대한 업무량과 제 직급에 과분한 업무를 도맡으면서 스트레스가 너무심한데 정말 오랜시간에걸쳐서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개드립을해오면서 정말다양한 필드에서 종사하시는분들을봐왔는데 아마 이일이 남같이 안다고 느끼시는분들도 많으실꺼라 생각됩니다.

혹시 이직에 성공하셔서 좀더 나은환경에서 나은대우를 받으시는분들이 얼마나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직접적인 경험이있으시다면 충고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달기
1
0
미녀파일럿16.07.28 18:01
일이 과도하게 주어지는 경우는 내가 남보다 일을 잘하고 더 해낸다는 것으로 칭찬받고 인정받으려다가 오히려 일이 늘어나고 또 실망시키지 않으려 애써 해내고 그러면서 나의 한계를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나의 적정선인지 알고 거절할줄도 알아야하며 때로는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직을 하셔도 또 잘보이기위해 열심히 해야지!! 하다보면 어느새 또 일이 야금야금 불어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싸가지 없단 소리 들어도 딱 선긋고 거절할건 거절하는게 결국은 서로에게 이득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당당하게 요구해보세요.
제가 이직해본적은 없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니 제 얘기가 일리가 있다면 참고해보세요~!
댓글달기
2
0
창자빠졌냐16.07.29 12:50
일리가있네요 참고할게요. 고맙습니다 :)
댓글달기
0
0
인도인도인도사이다16.07.28 14:54
뭔 개같은 소리야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