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색연필의 변화 .jpg

나털뽑는여자야2016.08.03 10:27
오 제가 그일해요!! 넘부끄러워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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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존슨2016.08.03 09:08
부끄러운이야긴데요

여름되니 땀이많아서 엉덩이랑 Y존이 찝찝해서
큰맘먹고 브라질리언 왁싱했어요

왁싱 그렇게 많이 아프진 않은데 있던 '숲'이 없으니 좀 허전한기분이었는데 몇일지나니까
백형된 기분이라 나름 새롭네요ㅎㅎ

아 부끄러운건

왁싱해주신 관리사가 여자라는거예요....
왁싱 하는데 속으로 애국가 4절까지 30번은 부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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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웬거2016.08.03 09:56
부끄럽다면서 왜 얘기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싶지않더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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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옴16.08.03 08:01
오 환공포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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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6.08.03 12:51
DSM에 등재되어있지 않다는 이유로 함부로 타인의 경험을 규정짓지 맙시다. '화병'이 DSM-4에 등재된 것처럼 미래에 환공포증도 등재될 지 누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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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재치와아이디어로승부한다16.08.03 17:25
진단 기준이 있는건데 그 안에 없으면 없는 것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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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08.03 08:51
한국에서의 환 공포증은 노오력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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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6.08.03 09:17
아니요, 저는 군집공포증이 좀있는데, 페북에 돌아다니는 덴트롤샴푸부작용이라는 합성루머사진보고 몇주 잠도 잘못자고 계속 앓았어요. (연꽃씨랑 피부 합성인지 알아도 어쩔수 없는 증상)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고 몸살 앓듯 그생각만 나고 정말 힘든 시간이었는데, 검색해보니 저말고 많은 외국인들이 그사진보고 같은 증상을 앓았더라구요. 치료법도 찾아보고 진짜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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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뀨16.08.03 12:27
그 사진이 뭘까 네이버 아무리 검색 해도 안나오네요.. 뭐라고 치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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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6.08.03 23:15
저도 치료 일환으로 자꾸 익숙해지기? 그것땜에 구글에서 찾아냈었어요. Facebook scam dentrol shampoo 이정도 치면 나왔던것같은데 솔직히 다시 검색해서 보고싶지않아요, 겨우 잊은터라 ㅠㅠ 솔직히 진짜 왠만하면 바지마셔요. 연씨소녀였나?그건 이거에 비하면 안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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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뀨16.08.03 23:41
구글링 해도 안나오네요 ㅋㅋ 너무 궁금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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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팡이16.08.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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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이팡팡16.08.03 11:36
환 공포가 있다 라고만 말을했으면 모르겠지만 공포증이 있다고 언급하셨잖아요 공포를 느끼는것과 공포증은 다릅니다 그걸 지적해주신것같은데
약간 공격적인 어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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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젖무죄무젖유죄016.08.03 12:23
공포를 느끼는 증상이 있다는게 공포증 아닌가요? 일반적 얘기를 말한건데 꼭 엄밀한 학문적 의미를 들먹거릴 필요가 있겠나 싶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 심하게 말해 좀 재수없게 느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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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재치와아이디어로승부한다16.08.03 17:27
저런 모양보면 많이 불편해요 O
전 환공포증이에요 X

진단받지도 않고 병명갖다붙이는거 좀 그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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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깈16.08.03 12:51
아직 정식으로 의학적으로 연구돼 등재된 질병은 아니지만 전 세계 16%가 공포를 느끼는 현상임은 사실이며 지금은 의학계에서도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먼저 상대방 주장을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받은건 포스님이고 이 분은 황당함에 웃음섞어 반발하신 걸로 보이는데 이게 비난받을 내용인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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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6.08.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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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온앤온16.08.03 19:41
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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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옴16.08.03 12:26
제가 잘 못한건 가요?
환공포증,. 환공포,.
뭐든간에 그냥 느낀거 말한 것 뿐인데..
논란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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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안에비료16.08.03 08:01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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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16.08.03 08:01
넌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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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뛰어16.08.03 08:02
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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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붸베에에ㅔㅔ붸에ㅔㅂ웹베ㅔ에ㅔㅇ벱ㅂ에16.08.03 08:02
오옼!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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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성서16.08.03 08:03
연필냄새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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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6.08.03 08:03
만질때마다 색 뭍어 나올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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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6.08.03 08:08
건드리면 무지개가 손에 생길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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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드릴게요16.08.03 08:10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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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지16.08.03 08:12
혼란을 틈타!
란란루~
하지메마시떼!
다~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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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두컴두컴해16.08.03 08:13
돈 아까운건 나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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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이16.08.03 08:20
오~ 존나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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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끼리끼리끼리노네16.08.03 08:20
이상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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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사진16.08.03 08:26
개 징그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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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생9916.08.03 08:31
만지면 손에 무지개가 피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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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국16.08.03 08:32
뭔가... 되게 안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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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오징오16.08.03 08:34
오~ 징그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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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깡다구16.08.03 08:50
뭔가 징그러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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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팜므파탈16.08.03 08:51
뭉크의 '절규' 24색 버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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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꼬츄16.08.03 08:53
지..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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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덕후16.08.03 08:56
색연필 : 으어 살려어어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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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존슨16.08.03 08:59
칼라똥으로 항아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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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존슨16.08.03 09:08
부끄러운이야긴데요

여름되니 땀이많아서 엉덩이랑 Y존이 찝찝해서
큰맘먹고 브라질리언 왁싱했어요

왁싱 그렇게 많이 아프진 않은데 있던 '숲'이 없으니 좀 허전한기분이었는데 몇일지나니까
백형된 기분이라 나름 새롭네요ㅎㅎ

아 부끄러운건

왁싱해주신 관리사가 여자라는거예요....
왁싱 하는데 속으로 애국가 4절까지 30번은 부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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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참맛은콜레스테롤16.08.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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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웬거16.08.03 09:56
부끄럽다면서 왜 얘기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싶지않더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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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추워서싫고여름은더워서싫어16.08.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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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6.08.03 13:15
혼자 되긴되는데요 작업하기 힘들고 엄청난 고통이 있어요 좀 과장해서 쏘우영화에서 고문탈출 하는 느낌

할수있다면 하는걸 추천 ..위생적으로 엄청깔끔해지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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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드립16.08.07 22:31
혼자 가능 근데 자세가 많이 부끄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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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6.08.03 10:06
그게 왜 찝찝 하지요??
엉덩이 털도 뽑아주는건가요??
궁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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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사는23살박재현16.08.03 10:18
털이란 털은 그냥 다 쫙쫙 찢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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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털뽑는여자야16.08.03 10:27
네네 다 뽑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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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털뽑는여자야16.08.03 10:27
오 제가 그일해요!! 넘부끄러워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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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해해해16.08.03 10:34
닉이 진짜였군여ㅎㅎㅎㅎ 닉행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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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털뽑는여자야16.08.03 10:37
ㅋㅋㅋㅋ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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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6.08.03 12:29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털뽑으면(나중에) 더 굵은털이 나나요?
이게 루먼지 아닌질 몰라서 왜 애기때 머리 건강하라고 박박 밀어주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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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털뽑는여자야16.08.03 12:31
아니요 면도하면 굵게자라구요 애기때 빡빡미는것두 면도잖아요!!^^
왁싱하고나선 새로 털이 자라게되서 얇아지
거나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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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6.08.03 12:40
ㅋㅋㅋㅋ 감사해요 하나더 알고 가네요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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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의하루16.08.03 14:06
아그럼 겨털정리도 왁싱으로하는게 좋다는건가요? 면도하기, 털뽑기, 왁싱하기 이 3가지중에서 젤 깔끔하고 탈 안나게하는게 왁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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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털뽑는여자야16.08.03 14:14
왁스를 녹여서 바른후 털을 뽑는게 왁싱입니다!! 왁싱도 피부자극은 있어요!! 털뽑고난후 진정을 잘 해주면 특별한 트러블은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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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6.08.03 21:09
면도한다고 굵게 자라는거 아니에요

^
/
이러던 털을 윗부분을 잘라내니
밑둥이 올라와서 굵어보이는거지
실제로는 굵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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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16.08.04 13:18
이 분 여기서 드립한거 같은데 ㅋㅋㅋ
얇아지거나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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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샵16.08.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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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가떳습니다바지에서일어나서16.08.03 10:53
다행이 관리사분이 여자셨네요... 관리사분이 남자인데 존슨이 화내면 둘 다 당황에 정체성 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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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뀨잉16.08.03 14:52
전 여잔데용 ㅎ 브라질리언 왁싱 받을때 미모의 젊은 관리사 언니에게 들은건데요~ 남자들은 원하지않아도(?) 스치는 마찰에 의해서도 발기한다면서요! 그래서 괜히 여자한테 받는게 부끄러워서 남자관리사한테 갔다가 발기되면 더 쪽팔리고 오해사는것 같다고 여자한테 받는다네요..ㅎㅎ ^^ 실제로 여자관리사가 더 많기도 하구요 ㅠㅠㅎ근데 그언니는 이상한 남성분들도 많이 만나봐서.. 이제는 남자왁싱은 안하신다고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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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랑16.08.04 03:39
똘똘이가 대표적인 불수의근이라...
자신이 조절할수 없는 근육을 불수의근이라고 하는데
보통 땀샘 심장 소화기관 그리고... 생식기 등이
불수의근이라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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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시16.08.03 11:15
왁싱하는 분들이 서야 편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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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물개다16.08.03 11:58
오오 저도 했는데 ㅋㅋ 목욕탕 가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느즈막히 워터파크 가게될까봐 조바심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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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만든16.08.03 12:34
똥꼬녘털도 왁싱해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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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뀨잉16.08.03 14:54
옆으루 누워서 다해줍니당 ㅎㅎ 조금 민망하지만
워낙 그곳(?)만 보신분들이라 전혀 개의치 않고 잘해주셔요 ㅎㅎ프로패셔널하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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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만든16.08.03 17:29
세상에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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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인줄알고힘줬는데16.08.03 12:43
와우 신이내린존슨이면...떳떳하게 왁싱하시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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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8.03 14:34
그니까 똥꼬털이 많았단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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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센죠16.08.03 15:28
님 여자 아니에요? 여자가 왜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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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뀨잉16.08.03 15:30
백형된 느낌이라 하시는걸 봐서는 남자분이신듯^^
요즘은 남자분도 왁싱 많이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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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6.08.03 17:27
브라질이언 왁싱 말고 그러면 킥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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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닝닝16.08.04 01:38
제가알기론 여자왁싱사가 남자왁싱해주는건 불법으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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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같은년16.08.03 09:17
개구리알같애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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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호갱님16.08.03 09:27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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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선수16.08.03 09:27
색연필: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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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있지 뭘 그래16.08.03 09:29
왜 굳이 아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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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16.08.03 09:31
별로 안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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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만든닉16.08.03 09:39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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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영창16.08.03 09:44
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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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방구뿡삥뽕16.08.03 09:45
징그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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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게아니야생기다만거야16.08.03 09:48
지우개로 지워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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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16.08.04 01:09
그 와중에 기계에 오버워치 로고가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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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16.08.04 16:47
참 다들 토론할주제도 없는가보다...별거아닌걸로...에혀.그런가부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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