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더니 내 상황

냥치기소년2016.08.10 18:04
입 벌릴 수 있으면서 왜 꿰매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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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까삐까2016.08.10 18:03
보기만해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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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버그2016.08.10 18:42
멋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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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각16.08.10 18:02
개드립 이틀만에 1등이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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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젠장16.08.10 18:04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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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붕대장16.08.10 19:31
스타2 아칸: 타오른다...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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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16.08.10 21:10
나는 비행기타고있다
썸녀와

곧착륙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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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6.08.11 00:15
조댕이는 안 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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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봐16.08.10 18:02
엄마: 미역국 끓여놨으니까 일어나서 먹어!! 엄마 나간다~~
나:(Zzzz)

냄비: 나는 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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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젠장16.08.10 18:03
날봐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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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이망16.08.10 18:03
거기 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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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젠장16.08.10 18:03
심해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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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거는참예쁘고귀여운쓰레기죠16.08.10 18:03
대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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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오오오오이16.08.10 18:03
전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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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까삐까16.08.10 18:03
보기만해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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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해라공주1916.08.10 18:03
울집 서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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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소년16.08.10 18:04
입 벌릴 수 있으면서 왜 꿰매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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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왼손16.08.10 18:10
고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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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6.08.10 19:17
아..단련용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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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6.08.10 18:12
심지어 불인데 꿰맴 .. 모양만 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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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드리16.08.10 18:13
벌어지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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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버그16.08.10 18:42
멋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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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깡다구16.08.10 18:46
턱빠지지말라고 달아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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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16.08.10 18:53
다물어지지 않으니 그르치!!
저거 양쪽에 줄 잡아당겨서 츄리닝 입듯이 입 닫는 거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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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8.10 19:30
SWA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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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개드립과쾌변으로16.08.11 00:15
입벌리고 잘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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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네츠16.08.12 15:24
저거 줄 아닐지도 몰라.... 침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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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마16.08.13 00:22
입이 잘 안닫혀서 그럴수도 있죠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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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wndgo16.08.14 02:01
양악수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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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냥16.08.10 18:04
그래서 나는 내고있다 전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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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자시가안녕16.08.10 18:05
지하철을 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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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텔훑16.08.10 18:07
무슨의미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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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그만16.08.10 18:07
피카츄 미래모습.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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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16.08.10 18:16
몸이 불타고 있다는 것을 어필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불을 꺼주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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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솩16.08.10 19:10
가만히있으면 안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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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켱배켱16.08.10 19:24
파이어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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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6.08.10 20:03
이름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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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의 열반16.08.10 23:01
디지몬의 하나인 메라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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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판별가16.08.11 02:26
주위 나무는 지극히 멀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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