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애들이 파병지에서 먹는 짬밥.jpg

우끼끼를 번역해주마2016.08.22 07:40
우리나라 군인도 나라지키는건 똑같은데 왜 저런대우 못해주냐
국방비리 반만 없어져도 하고도 남겠다..
우리가 미개 미개 그러는 중국도 국방비리는 사형인데
우리나라는 사기,비리 이런거에 법이너무 관대해서 다들 빼먹고 사기치고 할 구멍만 보이면 기를 쓰고 사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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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개장수2016.08.22 09:25
정보에 혼선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청년님이 말씀하신 것은 '꿀꿀이 죽'이라 불리던 것입니다. 부대찌개와는 다릅니다. 부대찌개는 미군부대에서 사역을 하던 한인 인부들이 당시 뷔페식이었던 식사와 반찬을 퇴근 후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 쟁여두었는데, 퇴근길에 동료들과 잠시 들른 대포집에서 싸놨던 음식물을 조금씩 꺼내 주인장에게 안주로 삼게 볶아달라 요청하던데서 비롯 된 것입니다.

시초는 찌개가 아니라 볶음이었으나, 느끼함을 달래기 위해 김치나 장류를 넣고 볶다, 물을 넣고 끓이다 하며 지금의 부대찌개로 발전된 것입니다.

부대에서 나온 부식으로 요리를 했기 때문에 부대찌개란 별칭이 생긴 것이며, 이는 경기북부지방과(동두천, 의정부, 파주 등) 남부지방(평택 등) 그리고 군산 등 미군부대가 밀집해있던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자연스럽게 생성된 것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부대찌개는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먹다남은 음식을 끓인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꿀꿀이 죽이라 불리던 음식 쓰레기인데요.

꿀꿀이 죽은 흥남부두 철수 전 식량부족(겨울, 병참재고부족)으로 미군들의 잔반통을 몰래 퍼와 끓여먹던 것으로 부대찌개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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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입된중국산한우2016.08.22 08:53
솔직히 파병지인데 저 정도는 먹여야지..타국에서 고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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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16.08.22 07:37
그래서 셰프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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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4716.08.22 07:39
내가 먹는 밥보다 낫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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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드리16.08.22 21:21
당연히 나아야죠 나라지키고 있는 사람들인데...한국이 병신같은거지, 저게 정상임. 윗대가리들 보면 한국이 잘사는거같긴한데, 군인 대우보면 아프리카보다 나은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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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16.08.22 07:39
짬밥이라고 부르기 미안한 퀄리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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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끼를 번역해주마16.08.22 07:40
우리나라 군인도 나라지키는건 똑같은데 왜 저런대우 못해주냐
국방비리 반만 없어져도 하고도 남겠다..
우리가 미개 미개 그러는 중국도 국방비리는 사형인데
우리나라는 사기,비리 이런거에 법이너무 관대해서 다들 빼먹고 사기치고 할 구멍만 보이면 기를 쓰고 사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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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왔다16.08.22 08:03
여기는 왜 싫어요지? 국방부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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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6.08.22 11:50
그거슨 당연한 겁니다. 왜냐하면 윗대가리가 다 사기꾼이거든요 동료끼린 봐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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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지망생이지만눈이나쁘다니16.08.22 08:18
세상에 대륙조차도 국방비리는 사형이라니 다시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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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달봉봉16.08.22 08:28
저도12년전에 아프가니스탄에 근무했는데 그 시절에도 식단이 저랬어요 금요일엔 랍스타도 나오고,,,물론 식비가 비싸요 당연히 국방비로 냈지만,,그리고 음식 뿐만 아니라 군장비에서도 차이 많이 나요 개인화기뿐만 아니라 장비및부대시설도 차이 많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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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여친이있으시겠다16.08.22 08:29
노랑우탄새키 뭔놈의 새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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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 중 으뜸은 망사16.08.23 14:56
노랑우탄 뭔가 냄새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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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6.08.22 10:06
그러게요 그러니 한방 크게하고 감옥가서 일이년 잇다나오면 떵떵거리고 살수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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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이16.08.22 10:12
싫어요 한사람은 자기 아빠가 비리로 좀챙기셧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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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날라빵차16.08.22 12:07
여성부만 없어지면 다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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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구라16.08.22 14:13
국방비리 없애고 군인연금 낮춰야죠. 아님 그 국방비리에 쓸 돈으로 병사 처우개선 먼저하고 간부들 군인연금기금으로만 쓰던지.

솔직히 군인정신 투철한, 감사해야할 분들도 많지만
장교 부사관에도 양아치들 엄청많죠. 그런것들을 제대로 걸러내고. 바닥나서 세금으로 메우는 군인연금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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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6.08.22 18:42
옆에놈이 걸리면 나도 걸리는데 그걸 걸리게 하겠냐 ㅋㅋㅋㅋㅋ우리나라가 그렇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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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6.08.22 20:46
진ㅉ ㅏ... 국방비리는 좀 없애자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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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6.08.23 13:38
자이툰도 저정도 퀄리티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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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6.08.23 13:45
법이 약해서라기보단 그냥 국민성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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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강하다16.08.22 07:41
아니 그래도 사제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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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보쌈당함16.08.22 07:45
월남전 참전하셨던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요 근래 파병가는 군인이 많아 진 것 같아요 무사귀환 하시길..
일하는 날이네요 오늘은.. 공포의 월요일이
시작되었어요 모두 기분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발냄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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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쭈16.08.22 08:00
미군한텐 그냥 백반 수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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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8.22 08:01
옛날에 미군 부대에서 나온 짬밥으로 찌개를 끊였다고 부대찌개란 이름이 붙였죠. 설마 모르시는분?
아 그렇군요. 잘못알고 있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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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개장수16.08.22 09:25
정보에 혼선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청년님이 말씀하신 것은 '꿀꿀이 죽'이라 불리던 것입니다. 부대찌개와는 다릅니다. 부대찌개는 미군부대에서 사역을 하던 한인 인부들이 당시 뷔페식이었던 식사와 반찬을 퇴근 후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 쟁여두었는데, 퇴근길에 동료들과 잠시 들른 대포집에서 싸놨던 음식물을 조금씩 꺼내 주인장에게 안주로 삼게 볶아달라 요청하던데서 비롯 된 것입니다.

시초는 찌개가 아니라 볶음이었으나, 느끼함을 달래기 위해 김치나 장류를 넣고 볶다, 물을 넣고 끓이다 하며 지금의 부대찌개로 발전된 것입니다.

부대에서 나온 부식으로 요리를 했기 때문에 부대찌개란 별칭이 생긴 것이며, 이는 경기북부지방과(동두천, 의정부, 파주 등) 남부지방(평택 등) 그리고 군산 등 미군부대가 밀집해있던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자연스럽게 생성된 것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부대찌개는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먹다남은 음식을 끓인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꿀꿀이 죽이라 불리던 음식 쓰레기인데요.

꿀꿀이 죽은 흥남부두 철수 전 식량부족(겨울, 병참재고부족)으로 미군들의 잔반통을 몰래 퍼와 끓여먹던 것으로 부대찌개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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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6.08.22 14:03
부대찌개라고 짧게 불린 건 90년대 이후이고 그 전엔 부대고기찌개였습니다.
소세지 햄 등을 처음 접했을 때 미군부대에서 나온 고기라고 해서 그렇게 부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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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개장수16.08.22 22:36
이 공간에 세세하게 말씀 드리긴 모호 하지만 어렸을 적 제 고향(의정부)에서 어머니께서 부대찌개 식당을 운영하셨습니다.

조모께선 70년대 초반에 의정부에서 최고라 말하는 식당의 창업을 직접 도와주셨고요.

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70년대 말, 80년대 까지도 부대찌개라 칭했습니다. 제가 어렷을 적 저희 가게를 포함 의정부에서 유명했던 식당들은 부대찌개라는 상호명을 더 많이 썼었습니다.

단, 메뉴 중 부대찌개의 원조격인 볶음이 부대볶음 또는 부대고기 볶음 등으로 불렸었죠.

부대고기찌개, 또는 부대찌개란 말은 시간이 지나며 줄여 바뀐 것이 아니라 혼용돼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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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6.08.22 08:06
목숨걸고 일하는데 저정돈 먹어야 덜 억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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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오타16.08.22 08:06
내가 먹는 한솥 도시락이랑 차이가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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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16.08.22 08:15
예네 먹는 음식이 기본적으로 칼로리가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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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퍼즐16.08.22 08:15
2011년에 군에서 복무하고 있던 당시, 김정일이 사망하여 작전상태에 돌입한적 있습니다.
맛다시에 비닐봉지로 주먹밥을 만들어 먹고 있었는데..
같이 작전에 있던 미군들이 스테이크를 먹으며 야만인처럼 내려보던 모습이 어제같네요..저희 집은 나름 잘사는편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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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네임은누구의것이오16.08.22 08:20
솔직히 범죄자들에 투자하는 돈의 반만이라도 국방비에 투자해 줬으면... 의무라며 강제로 끌려가게 하는 거면 대우는 좀 더 잘해줘야 되지 않겠니...? 쓰레기대우를 인간대우보다 잘해줘서야 이게 맞는 일이냐고....

그나저나 예전에 본 것 같은 게 지금 국방비에 투자한 거 군인들 스테이크맥여주고 한사람당 1매씩 영화티켓나눠주고 소녀시대콘서트보내주고 또 뭐였지? 암튼 그러고도 남을 돈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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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고릴라16.08.22 08:40
울여진은 뭐냐 대체 ㅋㅋㅋ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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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입된중국산한우16.08.22 08:53
솔직히 파병지인데 저 정도는 먹여야지..타국에서 고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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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벌판에서귤이나까먹어라16.08.22 10:56
나보다 잘먹고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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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6.08.22 11:29
대한민국 부패지수가 중국과 큰차이 없어요
부정부패비리 없었으면 군사력이나 경제력이나 더 큰 성장하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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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지16.08.22 11:42
저 군인일때 춘천에서 노젓기 대회가 있어서 간적이 있어요
오전에 가는거라 점심을 추진받아서 춘천 보트타는 공원에서 먹고있었는데
그땐 훈련때완다르게 식판도 보내주고 밥이랑 반찬도 비닐봉지에 쌓아서 보기좋게 아이스박스에도 담아서 보내준 저희가 본 식사추진중에 가장 깔끔하게 온 추진이었는데...

공원에 자리깔고 밥먹고있으니까 지나가시는 할머니들이 왜 쓰레기를 먹냐고... ㅠㅠ

저흰 이거 정말 깔끔하게 먹는거라고 말씀드렸는데도 아니라고 저기 매점가서 머 사먹으라고 만원 주셨던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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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변기커버에싸는게제맛16.08.22 11:46
눙물저즌 초코파이 드셔보셔씊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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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박선생16.08.22 12:36
미국은 세계 최강 대국이고, 국방비에 많은 예산을 쓰고 있으니 따라갈 수 없다는 건 인정하겠다.
그런데 국방비리는 왜 못잡고 처벌도 안 되냐?

범죄자도 인권이 있다는 말 어느 정도 인정한다.
그런데 인생에 큰 영향을 받아 남은 날을 살아가기 고통스러운 피해자 인권보다 더 존중받는 건 뭐냐?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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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싱16.08.22 12:49
사진 쭉 보다가

제목을 잘못봤나 싶어서 다시 올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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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6.08.22 17:45
저곳은 짬타이거가 생존할수 없을거 같다....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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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만한국인16.08.22 18:06
전투식량이랑 비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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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16.08.23 07:11
졸라 그리운 맛이군
주둔지에서도 보통 저정도
먹다보면 질림

(지나가던 전직 카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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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희16.08.23 12:17
우리나라사람들은 기회만되면 사기치려고 안달난 특수한 인종인것같다. 사기특화된 인도인이나 중국인도 못따라올정도의 사기력을 보여줌. 특히 외국에선 한국인은 상종을 말아여할 인간들중 하나임. 첫번째가 중국인 (더러움, 매너없고 시끄러움) 두번째가 한국인 (냄새남, 시끄러움, 매너없음, 사기침). 특히 한인들은 같은 한국인들한테 사기를 치는데 ㅡㅡ 특히 유학생들 등쳐먹는릴이 허다함. 게다가 한인 사회에선 사기쳐놓고 불리하다싶으면 불법체류로 고발해버리고 자기는 쏙 숨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함. 의외로 중국인들은 자기나라 사람이 불체자일경우 숨겨주거나 일줘서 돈도주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은 불체고발해서 고발금 타먹음... 물론 고발이 나쁜건아닌데.. 지가 사기쳐놓고 불리하니까 고발하는게 어이가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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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6.08.23 13:45
대한민국 국방비가 적은건 아님.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지 않고 낭비되는 부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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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키우는개16.08.30 17:59
아프가니스탄에 기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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