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아줌마 칼퇴근한 썰

산림기사2016.08.26 07:48
아줌마가 뭔 지 딸내미도 아니고 말이 짧네
벗어 주세요 해야지
바로가기
20
0
쇼루2016.08.26 08:12
그니까 버섯 주세요 이래야지

어디다대고 반말질이야
바로가기
8
0
의리가 아주 그냥 으리으리하네2016.08.26 07:48
저게 재밌나요? 험악하게 생긴 남자가 아주머니께 반말로 소리 지르는데 혀부터 차야되지 않나요?

하이킥
바로가기
7
0

베게싸움은목침으로16.08.26 07:39
버섯!!!!!!!!!!!!!!!!!!
출근길 막히네여 날이좀 선선해져서 진짜다행이닼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임기웅변16.08.26 11:28
중복...?
댓글달기
0
0
승미는여신이에열16.08.26 07:3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원딜 구해요16.08.26 07:40
개싸가지
댓글달기
0
0
제벌3세16.08.26 07:42
여러분 버섯이 이렇게 위험한 것입니다
댓글달기
3
0
개밥주고올게16.08.26 07:42
리븐 : 버섯

티모 : 네 버섯 갖다 드릴께요

리븐 : 벗으라고!

티모 : ㅠㅠ

티확찢으로 칼퇴근
댓글달기
0
0
머리빗는스님16.08.26 07:43
그 아저씨 재미들려서 횟집에서도 버섯 달라할듯
댓글달기
2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8.26 07:44
아주머니 이불 돌돌말고 기다렸다가 손님 나오면 그때 이불킥으로 제압
댓글달기
0
1
의리가 아주 그냥 으리으리하네16.08.26 07:48
저게 재밌나요? 험악하게 생긴 남자가 아주머니께 반말로 소리 지르는데 혀부터 차야되지 않나요?

하이킥
댓글달기
7
0
흐아음16.08.26 14:43
맞는말인데 글쓴이가 말하는 요점이 그게 아니라 웃는거죠 ㅋㅋㅋㄱㅋㅋㅋㄹ
댓글달기
0
0
산림기사16.08.26 07:48
아줌마가 뭔 지 딸내미도 아니고 말이 짧네
벗어 주세요 해야지
댓글달기
20
0
riahh16.08.26 17:25
자연스럽네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자연시간16.08.27 01:23
딸내미 한테도 저따구로 고성방가 명령질 하면 안됨
댓글달기
2
0
개플러16.08.26 07:50
ㅋㅋ거릴일이 아닌거같은데 ㅋㅋ
댓글달기
1
0
턱걸이24개16.08.26 0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ㅋㅋㅋㅋㅋ
아줌마 별 생각 다 하신듯ㅋㅋㅋㅋㅋㅋ
얼굴만 좀 파이팅하신 아저씨인듯^^;
댓글달기
0
0
발그레빙그레사브레16.08.26 08:05
소리는왜질러 나쁜놈들ㅠ
댓글달기
0
0
쇼루16.08.26 08:12
그니까 버섯 주세요 이래야지

어디다대고 반말질이야
댓글달기
8
0
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6.08.26 08:21
주모
댓글달기
0
0
기타16.08.26 08:50
여기 국뽕한그릇
댓글달기
0
0
2년만에만든16.08.26 09:13
물 과 고기를 시키고 버섯을 달라하니
아주머니가 화를내며 앞치마를 벗어던지고 퇴근해버렸다.ㅜㅡ
(셀프 고기집에서...38세남)
댓글달기
0
0
비켜가시오가피16.08.26 09:38
글쓴이는 아줌마 표현하면서 눈물질질짜면서가 머냐 눈물을 흘리시면서 라고 해야지 나뻐 ㅠ
댓글달기
2
0
싯싯16.08.26 10:43
자작나무 냄새
댓글달기
0
0
OnlyMY16.08.26 10:58
어차피 자작인데 ㅎ
댓글달기
0
0
바봉가봉가붕가16.08.26 15:47
그냥ㅍ유머글로보면 웃긴건데 다들 ㅠㅠ
댓글달기
0
0
요싀츠네16.08.26 16:01
초딩이 쓴 자작글 같다
댓글달기
0
0
이구역의들개는나다16.08.26 16:49
근데 읽으면서 되레 다 짐작되는건 뭐지.. 버섯..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