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배드림 회원들을 빡치게 한 배달부 사건

봉녀2016.08.27 09:21
저는 그 학원에서 아이를 퇴원 조치를 했다는 데에서 깜짝 놀랬습니다. 저도 학원에서 일을 하는데요, 한 아이를 학원 측에서 퇴원 조치를 시키면 소문이 퍼져서 어머님들이 등록을 꺼릴 수도 있어요. 항의가 들어오는건 당연한 결과이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주변 상황에 영향을 잘 받고 말을 금방금방 배우니까 다른 아이들을 생각해서 퇴원 조치한 거겠죠. 왜 대기를 걸어서까지 다니는 유명한 학원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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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손을비트는네속을뒤트는나와피튀는배틀을2016.08.27 09:15
역시 부모인성이 그대로 대물림된다, 그래도 학원에서 이익 생각안하고 처리 잘했네~
혼자만 잘 살면 되는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인걸 안다면 저러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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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2016.08.27 09:31
저런사람 의외로 많아요 친구가 공부방 운영 하는데 어느날 학부모가 와서 수업중에 다짜고짜 뺨을 때리더랍니다 학생들도 있는데요 그래서 보니 오늘 수업나와야 하는 학생 엄마더래요 애는 나올 수업시간에 안오고 엄마가 와서 때리는거죠 무슨일이냐고 물으니 제친구가 자기애를 때려서 여기 다니기 싫다고 했다고 어디 애한테 손찌검 하느냐고 하며 두대를 더 때리더랍니다 친구는 한번도 학생들을 때리지 않아서 순간 멍 해졌구요 멍~하다 두대를 맞은거죠 학생들이 와서 말리고 우리선생님 애들 안때리는 사람이라고 말해줬대요 알고보니 그애가 다니기는 싫고 핑계가 없으니 샘이 때려서 나가기 싫다고 거짓말 한거였어요 근데 그 엄마는 사과도 않고 그냥 가버리고는 며칠뒤 전화와서 이번에 자기아이 수학점수가 잘 나왔는데 영어도 같이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전에 다녔었으니 영어는 반값에 해 달라고 했다더군요 지난번일 사과도 없이요 .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무슨 인성이 있겠어요 그얘기 듣고 이거 보니 절대 자작은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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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만보면짖는개16.08.27 09:10
뱀은 뭐하나. 저런년 안잡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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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6.08.27 09:28
후...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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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6.08.27 09:32
갖고싶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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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네임은누구의것이오16.08.27 09:11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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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16.08.27 09:11
ㅋㅋ 머저리들 에매하게 아는년놈이 더 무서운밥이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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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6.08.27 09:11
배가 그리 고팠으면 직접 4가지 튀겨 먹지
시키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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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6.08.27 09:12
요샌 패고 싶은 놈들이 한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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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개드립16.08.27 10:3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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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존슨으로 패고픈건 아니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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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ㅋ쑤ㅋ16.08.27 09:12
ㅆㅂ 저 인성으로 어떻게 사회생활하냐 지 에미가 저렇게 가르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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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여자임16.08.27 09:12
인성이 그딸에 그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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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어리16.08.27 09:12
실제야?? 자작아니고?
미친년들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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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여친이있으시겠다16.08.27 09:13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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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6.08.27 09:13
남편이 제일 불쌍함. 저런년 매일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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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6.08.27 09:19
으으 자기 자식 저따위로 가르치면 겁나 빡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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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덩어리16.08.27 09:28
걱정 ㄴㄴ 해요. 보통 똑같은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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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08.27 15:09
걱정해요. 똑같지 않을 수도 있다는 충분한 확률에 대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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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맨16.08.27 09:13
아줌마 명치피세요 한대만 때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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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남편16.08.27 09:13
대..댓글이 더 빻쳐
name**** 이 또라이는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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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포이16.08.27 09:14
그게 학생과 아줌마가 쓴 댓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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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여친이있으시겠다16.08.27 09:13
좇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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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16.08.27 09:15
ㅋㅋㅋㅋㅋㅋㅋ 욕은 꾹참앗는뎅
시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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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여친이있으시겠다16.08.27 09:14
병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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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치16.08.27 09:14
직업에 귀천을 만드는 것들은 황천으로 보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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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영16.08.27 09:14
배달원 찾아갔다길래 사과하러 간줄 알았더니 이건 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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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손을비트는네속을뒤트는나와피튀는배틀을16.08.27 09:15
역시 부모인성이 그대로 대물림된다, 그래도 학원에서 이익 생각안하고 처리 잘했네~
혼자만 잘 살면 되는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인걸 안다면 저러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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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군대감16.08.27 09:15
빛을 잃어버린 초상 앞에서
나는 가만히 눈을 감아봅니다

내가 눈을 감고 볼 수 있는건 무엇인지

내가 볼 수 있는 것들은
오직 내 눈이 본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본 것이였습니다

나는 못 볼 꼴을 볼 때면
눈을 감았습니다

이젠 그래선 안되겠습니다

나는 눈을 감아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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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6.08.27 09:16
그러니까 개 돼지소리 듣는거다 이런 발암 생성기 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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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6.08.27 09:16
대학 가서 알바한다고 서빙하다가 똑같은 사람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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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6.08.27 15:06
만나면 이해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칠 것 같네요
본인이 했던것은 기억 전혀 못하고 똑같은 행동만 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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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캡틴16.08.27 09:16
저 여자...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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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ngYi16.08.27 09:16
사람이 제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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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안엉16.08.27 09:16
제발... 왜 저러는거야 정말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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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몰랐던동네바보이야기16.08.27 09:17
ㅋ모녀가 똑같네 그런 인성을 가진사람이 유식한걸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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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16.08.27 09:17
걍 치킨집 고도의 노이즈 마케팅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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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똥딱지냐16.08.27 09:18
저런부모밑에서 자랐으니 학원에서 보자마자 하는말이 배달원에게 그렇게 말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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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루루룩부욱북16.08.27 09:18
자기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약자에게 치졸하게
복수하려고 달려드는 모습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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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6.08.27 09:20
아 제발 신상좀 털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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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08.27 09:20
대한민국에 총이 필요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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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녀16.08.27 09:21
저는 그 학원에서 아이를 퇴원 조치를 했다는 데에서 깜짝 놀랬습니다. 저도 학원에서 일을 하는데요, 한 아이를 학원 측에서 퇴원 조치를 시키면 소문이 퍼져서 어머님들이 등록을 꺼릴 수도 있어요. 항의가 들어오는건 당연한 결과이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주변 상황에 영향을 잘 받고 말을 금방금방 배우니까 다른 아이들을 생각해서 퇴원 조치한 거겠죠. 왜 대기를 걸어서까지 다니는 유명한 학원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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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6.08.27 09:24
그러니까요 학원입장에서 그냥 저렇게 말했다고 퇴원까지 시키는 건 이해가 좀 안되는데 아마 원장실가서도 잘못했습니다 안하고 지엄마한테 배운인성 그대로 보여줬나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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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16.08.27 13:46
엄마는 다른 아이와 비교하며 애한테 공부하라고 다그치기도 하고 칭찬하기도 했을 것 같네요. 애는 엄마 영향으로 자연스레 학력, 능력, 직업으로 사람평가하는걸 은연중에 배웠을 거고. 학원에서 다른 공부 못하는 아이도 무시해서 문제를 일으켰을 수도 있어요. 학원에서 이 일로만 퇴원 조치했다기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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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16.08.27 09:46
대기가 있을만큼 좋은 학원에 다닐 아이가 아니었군요. 그 어머님는 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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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댓글이아니다16.08.27 13:18
사건사고가 한두번이 아니겠죠

지금 배달원 분도 모욕당한거지만
옆에 있던 학생도 조롱당하는거 보니까
(공부 못 한다)
평소에 저러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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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08.27 15:57
잘못배우고 공부안하고그러면
저 모녀처럼됩니다 개드리퍼님들...
진짜 못된 사람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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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독해16.08.27 16:06
저도 학원에서 퇴실조치 했단말 듣고 소름돋음.. 좋은 학원이네요 돈받고 공부만 가르치는곳이 아닐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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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16.08.27 16:23
입시 전임강사 했던사람인데 가르치는것 만큼 중요한것이 면학 분위기입니다. 보통 성격 이상한 애 하나 들어오면 분위기가 심각하게 무너집니다.

아마 이번일 뿐만 아니라 계속 문제가 되는 학생이었고 원장실 가서도 선생조차 무시했을겁니다.

어지간해서는 퇴원안시키는데 그 정도로 인성이 감당 안되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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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요정16.08.27 19:11
퇴실인데 아무도 말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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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녀16.08.27 19:12
저희 학원에서는 퇴원이라고 해서 익숙한 단어를 써버렸네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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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요정16.08.27 19:13
퇴실이래서 그냥 교실에서 잠깐 내쫓은 줄 알았는데 문맥상 퇴원이 맞나봐요 ㅎㅎ
못다니게 만들었다는게 퇴원인지 애들한테 창피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유 분통터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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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훈남16.08.27 09:21
쓰벌 개미틴 썅썅바년이 뇌가 우동사리면
사리분별력이라도 있어야지 이뇬은
대가리를 악세사리로만 사용하는
최첨단 울트라 초특급 인간쓰레기뇬이네!
에잇 퉷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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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16.08.27 09:24
내가 다 눈물 날만큼 화나네... 저 집이야말로 소문나서 대학 다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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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덩어리16.08.27 09:27
그 와중에 학원이 정말 좋은 학원이네요.
가게 사장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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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규림마미16.08.27 09:28
ㅆㅂ 에미나 딸년 이나 존나못배웟네
3달 대기햇다는년이 인성이저따구냐???
난 내딸들은 저렇게 안키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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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6.08.27 09:31
저런사람 의외로 많아요 친구가 공부방 운영 하는데 어느날 학부모가 와서 수업중에 다짜고짜 뺨을 때리더랍니다 학생들도 있는데요 그래서 보니 오늘 수업나와야 하는 학생 엄마더래요 애는 나올 수업시간에 안오고 엄마가 와서 때리는거죠 무슨일이냐고 물으니 제친구가 자기애를 때려서 여기 다니기 싫다고 했다고 어디 애한테 손찌검 하느냐고 하며 두대를 더 때리더랍니다 친구는 한번도 학생들을 때리지 않아서 순간 멍 해졌구요 멍~하다 두대를 맞은거죠 학생들이 와서 말리고 우리선생님 애들 안때리는 사람이라고 말해줬대요 알고보니 그애가 다니기는 싫고 핑계가 없으니 샘이 때려서 나가기 싫다고 거짓말 한거였어요 근데 그 엄마는 사과도 않고 그냥 가버리고는 며칠뒤 전화와서 이번에 자기아이 수학점수가 잘 나왔는데 영어도 같이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전에 다녔었으니 영어는 반값에 해 달라고 했다더군요 지난번일 사과도 없이요 .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무슨 인성이 있겠어요 그얘기 듣고 이거 보니 절대 자작은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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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어려울땐어떡하죠16.08.27 10:23
인실좆이 뭔지 보여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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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일곱살♥16.08.27 10:28
와 ㅡㅡ 무슨 그런경우가 있대요 폭행으로 고소미좀 먹이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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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6.08.27 10:42
공부방도 동네장사라 그러면 주변인심이 안좋아져서 학생이 끊긴대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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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박선생16.08.27 13:35
참 무식한 사람들이네요. 오히려 고소하고 자기 권리 잘 찾아서 가르치는 똑부러진 선생한테 보내야 잘 배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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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피자가더좋아ㅋ16.08.27 10:51
이런글을 읽으면 막 스트레스받고
화나요ㅠㅠ같은 인간으로써 인격이 왜 그따구일까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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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S16.08.27 14:50
이런 당연한 일로 인심이 떨어져서 안 올 걸 걱정해야한다니 18 세상엔 고방사성 핵폐기물과 그 자식들밖에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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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와발발이16.08.27 20:26
저는 이런인간이 실존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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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남16.08.27 23:14
믿기지 않지만 실존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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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16.08.27 09:32
난 또 모녀가 와서 사과한다고 ㅋㅋㅋ
진짜 말종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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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분좋은거16.08.27 09:36
보배드림에서 저 인간 신상털려고 노력중이라는데 저런 사람은 신상 털려서 욕 오지게 들어야함

그리고 그 와중에 학원 인성교육 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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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6.08.27 09:37
글을 읽으니 정신이 멍해진다
지가 뭔데 남 밥벌이까지 신경써준다냐
싸가지없다고 배달일한다고치면 저여편네는 무슨 국제화물수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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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e16.08.27 10:00
아 진짜 답답하네요 ..
그 부모에 그자식이라지만 너무 개념없이 세상사는게..
ㅠㅠ 결국 욕먹고 직업까지 그만 두게되고 배달원님만 제대로 피해를 받았네요. 보배드림은 안되는게 없는곳이니 제발 그 모녀 엿 맥일 수 있는 방법이 나오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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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냥지나쳐16.08.27 10:06
부모는 자식의 거울...
가끔식 올라오는 저의 이기적인 분노를 다스릴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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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영원하다16.08.27 10:21
학원에서 그런일이 있어도 왠만하면 퇴실은 안할텐데 애가 인성이 부모 닮아서 퇴실시켰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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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6.08.27 10:21
졸부는 졸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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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군16.08.27 10:31
맘충이 또...
서비스일 하면서 많이 느낍니다.
여혐감정도 없었는데
3년정도 아줌마들한테 치이다보니 스멀스멀 생겨나네요
한때는 손님들하고 수다도 떨면서 일했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안나오네요 손님 집으로방문해서 작업하는 일이라 이제는 손님 집에들어가서 표정부터보고 눈치보면서 뭐 꼬투리 잡힐건없나 하면서 일하네요
어제도 일하다 말도안되는 이유로 물건 반품시키려는 아줌마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혼자 차에서 소리지르다가
오늘, 지금까지 목이 잠겨있네요
이런일 있을때면 몇일 잠도 재대로 못자고,
저희 친누님 부부가 차린 가게에서 일하는거라 맘편히 그만둘수도 없고. 하루하루 지옥같습니다. 한낯 장사꾼이라 토요일까지도 공휴일도 명절날에만 쉬면서 일하는데 오늘은또 어찌 버티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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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핥핥핥지마16.08.27 16:52
진짜 도저히 못 참겠다 하실땐 정신과상담 추천드립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상황일때 상담과 약복용으로 간간히버텼을때가 있었어요. 내가 왜 저런것들 때문에 약까지 먹어가며 일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드실텐데. 그냥 바이러스(암유발자) 때문에 백신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마음편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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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어부16.08.27 23:56
흐...개드립에 와서 위로라도 받고 같이 씹고!! 해서 힘 나시길!! 모두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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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16.08.27 10:34
옆에 화살표 때문에 내폰 멀티윈도우 켜진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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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군16.08.27 10:37
4년전에 산 8만원짜리 책꽂이가 필름지가 벗겨졌다고 맘충카페에 악성글쓰고 다른 회원들 선동질하고...
물건 직접실물보고 골라놓고 집에 안어울리니 가져가라하고
거실장 사놓고 기존에 침대좀 해체해서 대신 버려달라하고
살때는 진짜 간이며 쓸개며 빼줄기세로 깎아달라고 하면서 제일 싼 물건 사놓고 퀄리티가 안좋다면서 다시 반품 하겠다하고
물건 큼직한거 사면서 놓을자리에 다른 물건 치우기는 커녕 줄자로 사이즈도 안재놔서 물건 안들어가서 반품하고...
...일일이 다 쓰면 오늘 내로 다 못 적을 진상고객들
공통점이라면 다 여성고객들이죠...여혐이 없다가도 서비스업 일하면 생기나봅니다.
그와중에 배우는게 있다면 다른 서비스업 종사자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안되겠다. 싶은걸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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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만들기시져시져16.08.27 13:54
남자 진상들은 온라인과 홈쇼핑에서 볼 수 있으실거예요 안보이는데서 지랄하길 좋아하시거든요. 대표적인게 성희롱이라는게 있죠. 면팔리기는 싫고 누군가는 괴롭혀야겠고 여성과 젊은이는 약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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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생각내생각똑같애16.08.28 11:49
'집에서 서비스 받는'일에 진상 고객은 여자인 경우가 많은듯. 가정주부가 여자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남자인 경우 카페나 식당 등 바깥 장소에서 진상을 부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결론은 남녀 문제가 아닌 그 '사람' 인성의 문제라는거..서비스업 종사자들이 더이상 진상에게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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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전해라16.08.27 10:42
내 애는 절대 저렇게 안키워야지...공부 전에 인간성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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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목적은감동파괴16.08.27 10:57
배달부 없이 배달음식 어떻게 먹을려고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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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가입했는데 새로가입하라그래서16.08.27 11:01
인성교육을 학원에서는데 집에서는 안하네. 그거 원래 집에서 하는거에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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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pagos16.08.27 11:23
진짜 왜사는지모르겟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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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구라16.08.27 11:32
인성 개쓰레기... 어후

그와중에 저런 바른학원이 있다니 놀랍네... 주의정도 주는게 보편적일텐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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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요16.08.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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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6.08.27 11:55
휴...귀신은 뭐하나 저런것들 안 잡아가고..

귀신: 나도 사람 가려...얘...

아 화나 짜증나
저런거 볼때마다 내가 능력이 없어서 화가 남.
내가 정말 능력자여서 저런 인간 말종 짓 하는 쓰레기들한테 제대로 엿 먹이고 싶은데 난 힘이 없으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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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시아16.08.27 12:29
부모들이 애들기 죽이거나 본인 애가 불리한쪽으로 나가면 겁나 싫어함
근데 남에자식은 대놓고 그렇게 대우함
본인 싫은걸 남한테 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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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S16.08.27 13:08
영업방해 벌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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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작성도귀찮다16.08.27 13:14
영업방해+ 명예훼손 고소 가능합니다.

여러분 항상 말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직장서 과장한명이 대리한명의 프라이빗한부분을 다른사람과 공유하다 소문퍼지자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 역관광 당했습니다.
과장은 그냥 있던 사실을 이야기 한것뿐이라고 변명 했지만 그냥 저멀리 역관광 당했습니다.

인터넷은 더하면더하지 덜하지 않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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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뚜기16.08.2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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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망했으면좋겠다16.08.27 13:28
전에 배달이든 택배든 엘리베이터 앞에서 요구르트 들고 계시는 어머니 얘기가 기억나네.. 댓글이었나 글이었나 개드립에서 본건데. 참 극과극 비교체험이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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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됴하게해줄게16.08.27 14:09
세상엔 또라이는 많고 저년은 그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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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만든16.08.27 14:25
아파트 동 호수 를 널리알리라고 해주고 싶다.ㅜㅡ
힘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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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16.08.27 15:33
보배 눈팅회원입니다 . 이게시물을 또한 봤고 회원들도 빡쳐서 학원도 거의 알아 냇급니다 대치동 예x 학원
그리고 저 배달 어플 댓글은 누가 올린 글인지 홗ㄹ하지 않다고 햇숩니다(심증은 잇지만) 그리고 저 배달원이 남긴댓글도 행여 일하던 가게에 문제생길까 염려한다고 글을 써올린걸 보며 마음이 좋지 않앗고 날이더워서 또라이들이 많이 만들엊는건지 생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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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Gone16.08.27 16:33
저런 경우가 굉장히 무서운게, 제 지인이 테이크아웃 디져트를 파는데 머리카락이 나왔답니다. 물론 당연히 죄송한 일이기에 사과를하고 환불도 하고 그 외에 양심적인 조치를 했고요. 그런데 문제는 학교나 학원가에는 어머니회라고 엄마들의 모임이 있는데 이 모임이 인터넷 카페 블로그까지 있고 생각보다 영향력이 큽니다. 그래서 잘못 보이면 인터넷에 과장된 글이 올라가고 그럼 전국에 있는 혹은 그 지역에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좋은 어머니들이 그 글을 그대로 믿게되며 그럴게 한 가게가 이미지에 엄청 큰 타격을 입게되죠. 무서운 세상입디다... 어머니 회라는 곳(물론 소수의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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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6.08.27 16:38
그것 말고도 평소 행실이 좋지 못했으니 퇴실당했겠지
보고 배운게 저 모양이니..
나중에 커서 꼭 배달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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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짧다즐겨라16.08.27 16:53
배달 업종에 종사하는 한사람으로써...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저희는 월급받고 배달할뿐입니다.
비록 배운게 대학 다닌분들보단 없지만..
저희들도 처와자식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
그저 한 가정의 가장이거나. 내일을 위해 오늘을 바치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청소년일수도 있죠.
부탁 드립니다. 배우실만큼 배우셨자나요?
그냥 사람으로 봐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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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16.08.27 17:28
휴~ 당연히 사람으로 보고있습니다
고객들도 다 그런건 아니니 너무 실망마시고 힘냅시다~~^^
배달....이거 좀더 곰곰히 생각해보면 고객들이 진심으로 감사해야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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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16.08.27 23:14
전 강사였는데요
결혼하고 신혼여행갔다가 2주만에 돌아왔어요. 학생들 출결상황 수업상황 파악하며 인사차 카톡했는데 대부분 학부모님들이 별 다른말씀없이 좋게 이야기했는데 다음날 한분이 학원와서 다짜고짜 저한테 제가 모르는 저 없던때 있었던일을 따지시더라구요. 모르겠으니 수업후에 알아보고 말씀드릴게요 했죠. 시작시간이 이미 지났으니. 그런데도 신발 신은채로 교실(어린아이들 수업이라 방으로 되어있어요)에 성큼 들어와서 반말에 욕에 소리를 고래고래... 왜웃냐 니가 내 머리꼭대기에앉아 흔드는거 내가 모를거같냐 넌 처음부터 그랬다는둥. 제가 그아이 2년내내 수업했는데말이죠. 너무놀라 웃으면서 진정하시라고 제가 잘 몰라서요 어머님 했더니 왜웃냐고 우습냐고 또 욕을.. 갑자기 애 데리고 간다고 신발신고 들어와서 애를 데려가려하고 다른학생들는 벌벌떨길래 안되겠다싶어 저 2년을 @@수업했어요 저를 모르세요? 저믿고맡기신거아니세요? 진정하세요어머님 그리고 수업은 진행하겠습니다 하고 아이데리고 들어왔는데 눈물이 계속나더라구요. 다른아이들은 선생님 졸리죠? 어른들도 졸리면 하품하고 하품하면 눈물나는거래요. 하며 철든소릴 해주는데 그학부모애는 아니야 선생님 혼나서 우는거야. 난 핑크만쓸거야. 하더라구요... 당시 임신초기였고 그날오후부터 하혈해서 병원가보니 유산됐다고..
바로 그만두고 2주를 울며 누워만있었는데 2주후 병원가보니 아이 심장이 뛰는거있죠. 오늘 돌잔치하고왔어요^^
임신중 그학원볼일있어갔다가 마주쳤는데 어머 축하드려요 얼른키우셔서 복귀하셔야죠 하는데 무섭더라구요.
그아줌마보다 미운게 원장님인데 그때 원장님이 저없는 2주동안 연애하느라 일을 제대로 처리안하시고는 그엄마가 항의하는거 다 저한테 책임돌리고 그엄마그렇게 날뛸때도 문 딱닫고 못들은척하더라구요 원장이 더미워요 ㅎ아이유산된거같다고하니 그럼 출근은 어쩔거냐 금전적손해를 어쩔거냐며 퇴직금도없었어요.
그 학원은 멋지네요. 대기걸만큼 유명한 학원일만하구나 싶네요. 뭐가중요한지.. 뭐가 창피한건지.. 모르는사람이 너무많은거같아요. 아님 정말 제가 이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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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16.08.27 23:31
이거 주작이라는 글 방금 보고 왔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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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몽구16.08.28 00:49
아이들 부모님 상대해 보면 아~~ 아이가 왜 저렇게 미운짓을 하는지 이해갈때가 많다 성적이 안좋으면 아이가 공부를 안하는것같다고 난리~ 공부좀 시키면 애가 힘들어 하느니어쩌니 재미를 우선으로 해달라 ㅈㄹ 본인이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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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6.08.28 05:36
미개한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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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멜16.08.31 03:36
개 스레기같은 년이네.
죄를 지으면 당 장은 아니더라도
무조건 벌을 받 는다.
아이가 왜 그런 말을 하 고 다니는 지
부모 인성을 보면 나오네.
남을 향해 찌른 칼은 곧 자신 에게도
돌아온다는 걸 알아라.
칼 찔리는 거 좋아하면 계 속하고.

죽여버리고싶다
역겨운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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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우사기17.09.06 19:16
저 엄마 인성이 저 모양인데 배우는 자식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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