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치느님 앞에선 모두가 평등합니다

뭐야 주말인데 골치아프게. 저는 비키니여자나 보다가 다음 게시글 1등을 하겠습니다.

그냥 좀 냅둬

이슬람: 이색휘들은 우리가 뭐좀하면   
            눈에 부르키니?

사랑해세요 진짜 멍청하게 어디서 본말 쳐 흉내내면 멋있어 보이는줄아나

왜 욕 댓글에 좋아요가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이슬람 테러가 미국, 이스라엘에의해서 종교, 정치탄압으로 이용되고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911테러도 아직도 의심점이 많은 사건이구요. 이슬람에서도 is는 척결 대상입니다. is는 이슬람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테러를 자행하는 집단이지 이슬람 종교가 테러를 권장하는 종교는 아닙니다. 어느 기독교 목사가 성추행 할때도 하나님의 뜻이라고하듯이 종교 자체와는 상관 없는 인간들의 이용입니다

사이비에 대해서....좀만 검색해보면 그런말 안나오실텐데 사이비가 괜히사이비가 아님. 종교색적인 말이아니라 진짜별의별이야기 다나옴...

사이비의 뜻이 겉과 속이 다른것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뭐 매번 하는 얘기긴 하지만 사이비 아닌 종교가 어디있나요

이슬람 교리가 
"전 세계인들을 모두 이슬람으로 만들어라
타 종교인들을 죽여도 된다"입니다

교리까진 아니지만 몇 세기 전까지 기독교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매우 유사하네요. 이래서 종교가 해로운거죠. 
그리고 혈연관계가 종교관계로 이어지는 이슬람교의 특성이 현대에 욕먹을 일인건 맞지만 그런 선동적인 말은 대체 이슬람 문화에 대해 책이라도 한 권 보고 쓰는 겁니까?

뉴스는 안보시나요?

이미 수차례 테러가 일어 날때마다 언급하는게

이슬람 13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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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춘기 시작 안 한 여자 아이를 강간, 결혼, 그리고 이혼해도 된다 _ 코란 65:4

2. 다른 사람을 성 노예와 노동 노예로 만들어도 된다 _ 코란 4:3, 4:24, 5:89, 33:50, 58:3, 70:30

3. 노예와 아내는 때려도 된다 _ 코란 4:34

4. 강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4명의 이슬람교 남성이 필요하다 _ 코란 24:4

5.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로 안 바꾸면 그들을 죽이던지 세금을 내게 한다 _ 코란 9:29

6.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던지 손과 발을 절단 시켜라 _ 코란 8:12, 47:4

7.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을 죽이면 천국에서 72명의 처녀를 상으로 받는다 _ 코란 9:111

8. 이슬람교를 떠나는 사람은 죽여라 _ 코란 2:217, 4:89

9.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목을 베어 죽여라 _ 코란 8:12, 47:4

10. 알라신을 위해 죽이고 순교하라 _ 코란 9:5

11.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을 위협하라 _ 코란 8:12, 8:60

12.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의 것들을 훔쳐라 _ 코란 8

13.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 _ 코란 3:26, 3:54, 9:3, 16:106, 40:28

사실...기독교교리도 알고보면 골때리는게 많아요.
박수무당을 돌로 쳐죽여라던지(이건 구약이라 이슬람도 공유할듯) 소돔과 고모라에 온 천사들이 그곳에서 가장 착한사람만 살려주려고 한사람 살렸는데 그 이유가 마을 사람들이 여행자를 덮치려고하자 자기 딸을 내어준것이라던지..다만 그걸 고대로 믿고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인듯

예??????? 완전 앞뒤 다짤라먹고; 어디서 이상하게 잘못들으신 듯;;;;;;;  소돔과 고모라라는 도시가 범죄 살인 등등 너무 타락해서 벌을 내려야하겠다고 신이 말을 전함. 그 도시에 유일하게 제대로된 가족의 또 다른 가족이 이 말을 듣고 소돔;고모라 사람들에게도 제대로된 인간이 있을거다 그러니 기회를달라고 말함. 근데 아무리 찾아도 거기 제대로된 인간이 저 가족뿐임. 게다가 사람들이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너네집에 손님(천사)왔지? 나 걔들 강간할래 내놔. 라며 처들어오고 진정이 안돼서 그럼 내 딸이라도 내어줄테니 손님들까지 강간하진 말아달라는 말까지 나오게 됨.(딸을 대신 강간해라했다는 이유로 착하단게 아님-_-그리고 실제로 딸을 내어주지도 않음. 집에 믿고 들일 수 있는 손님의 의미도 현대와 다름. 게다가 저 손님은 지들 가족 구하러 와준 애들이잖음; 물론 지금 가치관에선 우리가 듣기에 저 말은 그래도 넘나 극단적 아빠맞냐ㅗ) 이 상황을 지켜보던 천사는 것봐 얘넨 답없음 더 빡침 여기 곧 불구덩이됨 너넨 피해 라고함. 이 가족은 어쩔 수 없이 피함. ....뒤에 이 가족 이야기 더 있긴한데, 님이 말한 그지같은 이야기의 본 내용은 이런 내용이라 알고있는데........

한국기독교가 워낙 썩어빠진건 사실인데 비난하기위해 유리하게 왜곡해 이용하는건 쟤네랑 다를바 없다 생각.. 
남들이 욕하니까 나도욕해 하는 비난이아니라 근거있는 비판을 하려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여ㅜㅠ

성경 자체가 워낙 오래전에 쓰인 책이라 일부다처제 라던가 눈에는 눈 같은 잔인한 형벌의 모습이나 남성위주사회성 등 그 시대의 시각과 역사성이 반영된것들은 현대적 시각에서 비평,보완 해석해야할 문제가 있는것이지, 
본질적으로 님이 쓴 내용같은 미친행위를 정당화하지 않아요. 

게다가 저 내용은 직접적 교리라기보단, 저때 당시 보편적으로 얼마나 타락했늠지 보여주면서 도덕적 윤리적 규범,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하게하는 일화 중 하나 일 뿐. 딸을 대신 내주자는 이유로 착하다는게 말이되냐;;; 어떻게 저게 교리가됨;;;; 저 시대와 지금 가치관에서 여성 인권도 얼마나 다른데; 

문제되는 기독교의 썩은 행태는(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라 생각) 일부내용만 떼어내 자기한테 유리하게 이용하거나 왜곡하는 인간의 잘못입니다....(님이 하신게 딱. 이거임. 종교명목으로 사람 죽이는 놈들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비판적 사고도 없이 곧이 곧대로 믿거나 썩어빠진 종교인을 맹목적으로 믿는 그 밑 사람들도 문제고. 그니까 기독교 반성 좀 해라 어휴......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느냐의 문제인것같습니다
제가 말을 좀 오해할만하게 하긴 했네요.
그러니까 그 마을에 그나마 제정신인 사람이 한다는 말이 "내 딸이라도 내어줄테니 저들은 덥치지 말아라" 아닙니까..

이게 시대적 상황을 반영해야하는것 물론 맞습니다.
다만 "우리가 시대적 상황을 반영할만한 통찰력이 있다면 성경의 가치는 무엇인가?"
가 저의 종교에관한 주된 생각인것같습니다. 인간의 도덕은 2000여년 된 책이나(물론 기원은 그보다 오래된 타종교의 짬뽕이겠죠) 그 책을 따르는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따르고 "박수무당은 돌로 쳐죽여라"라는 말은 따르지 않을 만한 통찰력이 있다면, 우리가 그 책을 따라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죠. (물론 그런 통찰력이 없다면 더더욱 그 책을 따라서는 안됩니다. 그 경우가 훨씬 위험할겁니다)

이슬람의 꾸란과도 관련해서 그러한 모순점을(이슬람의 교리가 물론 문제지만 그것은 이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도 마찬가지이고 결국은 그것을 믿는 사람의 문제라는것) 꼬집으려고 쓴 댓글입니다만 제가 말을 좀 이상하게 했네요.

개신교 기독교인들이 타락했다고 하지만 사람들의
지적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서 지금 해해님과 같이

잘못된 점이 눈에 보이고 이건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시대에 맞게 악습은 버리게 되지요
그런데 이슬람권은 그런게 안됩니다


실제 10여년쯤 전에 부산에서 국제적인 포럼이 
열렸습니다 왜 이슬람권 사람들이 테러를 자행하는지 
이슬람 고위층이 포럼에서 했던 말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이슬람의 아주 많은 사람들이 무지 하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정확히 ignorance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무지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고 잘못된 극단적인 논리가 
진리가 되어버린 사람들 무섭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13교리 동서양의 요즘 
사람들이이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그런데 이슬람은 믿습니다

아실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믿는 종교가 이슬람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산유국의
국교가 이슬람이지요 박정희 정권때 한국에 이슬람 사원이 지어진 이유가 바로 석유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제 사회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저도 자기 수양 개념으로 교회 오래다니다가 기독교인 행실이 참 그지같아서 굉장히 비판적 시각으로 보기땸에 님의 회의감이 엄청 엄청 이해가요!!!
 
근데 님께서 언급한말은 구약성경으로만 기독교를 보고계셔서..여기서 더 나아간게 신약이고 이게 더 의미 큰데;; 저도 기독교 짱나지만 이건 쫌....
현대 가치관은 늘 성장하고 바뀌니까 거기에 따른 종교의 한계성도 분명있고 기독교인의 부패도 심각하죠. 근데 대부분의 기독교비판자들은 맥락없이 일부분만 딱 떼서 이상하게 만든게 많아서ㅜㅜ 둘다....답답...

기독교(정확히 개신교)의 성경은 신약 + 구약에요
구약(생황양식 보면 거의 선사시대 청동기급)은 옛날엔 신과 인간의 관계가 이랬군 기본적 윤리의식은 이런거군 이 점은 본받아야겠다로 봐욤 기독교의 역사보는 느낌...? 역사엔 나쁜거 잘한거 다 적혀있자나여 ㅋㅋ
암튼 구약에서 신이 기독교인의 타락 용서 벌 용서 벌 반복하다 노답이라 느끼고 버리는데(?) 신약에서 등장한 메시아(죄 뉘우치는거 돕고 구원해줄 신)예수 등장! 
그래서 현생의 내적수행 + 예수를 통해 미래에죽어서 천국간다 생각해여 이 두가지 없음 지옥감. 그래서 예수님을 믿져.
근데 요즘은 거기에 예수가 추구한 내적 수행은 어따 팔아먹은듯. 천주교와 종교인 양성 방식에 엄청난 차이로...아무나 목사를.......

박수무당 이야기는...음.....이스라엘인(기독교인)에게 해당하는 말로 알고있어욤. 게다가 구약 엄청 초반 인데,
기독교에선 사람이 죽으면 모두 사후세계로 넘어가염. 
때문에 세상에 있는 귀신은 그 사람이아니라 죽은사람의 기억을 가지고 그 사람 흉내를 내 이득을 취하는 악마로 보는데 기독교인이 그런 악마랑 접신하고 믿는다? 신 입장에선 뭥미임ㅍ악마가 들린거라 죽이라고 하는데요 
이건 구약성서(대과거)에서 그렇고, 신약(과거)은 달라요 (못된 기독교인들이 구약만 보는 느낌 지금 일어나는 종교전쟁 대부분 구약 근거) 
그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라 귀신을 쫓아내서 구해요.
다른 종교 믿는다고 쳐죽이고 그러진않;; 오히려 자기들끼리 기독교생활하다 타종교랑 무교 강요자들에게 희생많이 당함 (이땐 이런게 전반적으로 많았음 그 무리의 힘을 나타내니깐) 너 나랑 종교다르네 라는 성향 물론 여전히 있지만ㅎㅎ. 
암튼 신약에선 기독교인보다 더 나은 행동을 하는 비기독교인을 본받으라하기도 하고, 당시 약자들 특히 어린아이를 중요시해용 심지어 창녀를 돌로 처 죽이려는 사람들을 너넨 사람 죽일만큼 깨끗해? 이럼. 창녀 감동해 개과천선
예수 행동보면 먼저 모범 보이면서 종교 전파하는식이지 
요즘같은 극단적 강요 아님. 
But 신약에도 여전히 내 관점에서 이해안되는것 있음

교회 크기만 중요시 신 팔아 장사하고
돈 많이 벌려 난리인 종교지도자들(꼭 지금 한국 교회같다^^)보고 예수가 빡쳐서 장사 다 뒤엎고 난리치는것두 있음
늘 말로 깠는데 유일하게 너무 빡쳐서 행동으로 난리칠 정도로. 신선한 충격이라 기억함.
니네가 종교인이냐 겁나 화내는데 오히려 얘네가 예수 모함해서 죽게함. 그리고 다른사람핑계 ㅎ

암튼 이런게 성경에 적혀있음..대놓고...신을 팔아 이득취하는 종교인의 타락이 얼마나 잘못된건지 버젓이 적혀있는데 이 잘못은 잘 부각 안시키더라구요ㅎㅎ (이단 말고 한국교회 정파로 분류된 교회들에서 느낀거에욤..이단들은 더 그지발싸개임 근데 돈이 엄청많아...대체왜...?) 물론 좋은분들도 분명 있긴해요ㅜㅜ적으셔서..그르치

기독교기득권 행실보면 예수 죽인편들 같다는게 제 생각ㅎㅎㅎㅎ 예수를 믿는 종교갘ㅋㅋ완전모순.  즉, 목사들 중에 진심으로 수양하는 사람보단 장사치가 더 많단거죠 
원하는데로 유리하게 해석해 이용하는 목사 밑에서 뭘 배우겠ㅁ....게다가 기독교에선 교과서급인 성경책은 잘 안읽는 사람이 더 많음 잘모름

암튼 이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는 종교가 천주교랑 개신교. 인정안하는 종교가 유대교랑 이슬람입니다. (유대교에선 구약의 후손인 메시아가 아직 안왔다 여김/ 이슬람은 구약 극 초반부터 완전 갈라져나간거라 유일신이 동일신이란것만 같지 거의 다 다름)

주변에 무교 반기독교인 기독교인 불교인친구들 고루 있어서 종교로 이야기나누다보니재밌더라구요. 어느 종교나 사람이 더 큰문제에여 쯧쯧 그래서 이슬람인 아는 사람있음 뭐에 옳고그름이 있나 궁금하기도ㅋㅋㅋㅋ말이 굉장히 ....;;;길어졌네여ㅎㅎ ;;;;; 읽어주신분들 감사....;;;;;;
 
암튼 저도 님과 같은 비판적 시각이 꼭 있어야 종교의 타락을 막을수있다생각합니다!!!!

결국 종교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고 하면서도 이슬람은 답이 없다는게 웃기네요. 그 논리를 똑같이 이슬람에 적용할수도 있지 않나요?

작성자분 이 내용 꾸란에 나와있는 내용이랑 전혀 상관 없는거 알죠? 자진 삭제안하면 이슬람협회 연락해서 고소할거에요.

그러시던지요

아닙니다

네이버에 코란 교리 검색요

사이비에 이단도 교리가 어떻든??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거 아냐 있어보이려고 암 말이나 막 내뱉지 마세요ㅋㅋㅋ 생각있게 말을 해야 뭐가 있어보이든가 하지 뇌에서 필터링 안 거치나요???

프랑스가 종교 인종에 관해서
매우 관대한 나라였는데
테러때문에 나라 분위기 자체가 달라졌네..

그렇죠.. 수차례 테러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으니 타인, 타국은 뭐라하기가 애매하겠군요

근데 난 저맘 이해됨
내가 프랑스인이여도 무슬림은 무서울것같음
그 사람이 테러리스트가 아니여도

저 글은 솔직히 중립적으로 볼 필요가 있죠
어느 누구나 잘못했다고 하기엔 애매함

공공장소에서 터반같은 종교적인 복장을 금지하는 법을 시행시킨다고 말이 많아서 한참 시끄러웠었죠

잉 진짜요? 프랑스가 인종차별 종교차별 제일 심한 나라로 알고있는데;;; 특히 동양인 비하 대박... 프랑스 이미지와 현실 차이가 너무 심해서 개인적으로 충격이었어서 ㅠㅠ 제가 잘못알고잏나;;

잘알고 계시는거 맞아요 프랑스가 인종차별 최악... 학교에서 무슬림 여학생들 터번도 못하게한나라가 프랑스

흠.. 다시생각해보니 
인종쪽은 아닐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종교쪽은 자유롭다고 생각했었는데..

대체 언제부터 프랑스가 종교, 인종에 관대한 나라였나요 ...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

저는 테러 이후 프랑스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였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제가 잘 못전한것 같습니다 ㅠ

이해가 갑니다.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닙니다. 다만 테러리스트들은 무슬림이 맞습니다.  is 혹은 다른 이슬람 테러단체들을 구별하거나 찾을수 없는 상태에서는 모든 무슬림들을 두려워 하는게 이해는 합니다. 당장 지나가는 여자 부르카속에 폭탄이나 총이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레시가드 금지법도입합시다

프랑스 자유평등박애의 나라라고는 하지만 흑인, 동양인, 무슬림 차별 극심하고 아직도 과거 식민지였던 서아프리카 국가들 등쳐먹는 나라..

종교전쟁의 재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