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개가 납치됐어요!!!

2년만에만든2016.08.28 19:52
용산역 담배하나달라하는분ㅜㅡ 나쁜놈임..
내 돗대줬더니 자기 담배갑 열더니 충전함...
바로가기
8
0
그냥허허하고웃지요2016.08.28 21:46
갑
바로가기
4
0
너의주인2016.08.28 19:44
한 푼으로 마리화나와 술까지 살 수 있는 그 나라는 대체 어디죠?
바로가기
3
0

날강도칩16.08.28 19: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재미삼아만들어본닉네임16.08.28 22:15
독백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
댓글달기
0
0
지코지16.08.28 19:24
예전에 트럼프는 신박했는데...

차라리 닌자대신 트럼프를 쓰지...
댓글달기
0
0
비16.08.28 19:24
마리화나를 마리한화로 착각했넵....... 한화 po 가는거 언제볼려납....
댓글달기
0
0
금이빨빼고모조리다씹어먹어줄께16.08.28 19:24
ㅇㅇㅇㅇㄴㅇ
댓글달기
0
0
나라고16.08.28 19: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안녕하세요풍악이에요16.08.28 19:24
아내 : ㅅㅂㄴ... (서방님..)
댓글달기
0
0
킨카지쿠16.08.28 19:26
취권 배우나봐
댓글달기
0
0
망고옥수수16.08.28 19:30
나쁜놈...안주도 사먹어
댓글달기
0
0
게216.08.28 19:31
진지해보이는데? -결혼30년차 유부남-
댓글달기
0
0
재16.08.28 19:31
3칸 아래 게시물을 보시면 납치당하고 있는 강아지를 실시간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굉장히 쾌속으로 납치당하고 있어요.

참고로 그 게시판 1,2,3 등 댓글이 접니다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댓글달기
2
0
나는유윤종나는유윤존16.08.28 19:35
염병을 하고 앉았네
댓글달기
0
0
살아있는성자16.08.28 19:35
닌자 : 야 이 개새끼야
댓글달기
0
0
사대강녹조라떼16.08.28 19:36
니가 개다
댓글달기
0
0
턱걸이24개16.08.28 19:36
일할 능력되는데도 힘든거 싫어서 서울역에서 자빠져자는 노숙자같은 놈
댓글달기
4
2
찰지지못해슬픈존슨16.08.28 19:45
심지어 술쳐먹고 편의점와서 알바한테 깽판까지 침

진심 사회의 기생충들
댓글달기
0
0
턱걸이24개16.08.28 19:47
그건 갱생도 안돼겠네요ㅡㅡ
댓글달기
0
0
부릉부릉부릉16.08.28 20:03
남 피해만 안주면 그들이 뭘하든 상관없는데
역사에서 쳐 자면서 냄새 풍기고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순간부터
즉 존재가 문제임
댓글달기
2
0
턱걸이24개16.08.28 20:05
화장실 한칸 차지하고 술 냄새풍기면서 처자는 놈도 봄
댓글달기
0
0
거부는거부한다16.08.28 20:15
그분들도 잘 알겠죠
다만 희망이 없어졌기 때문에 일 하고자하는 마음이 안 생기는걸꺼에요
댓글달기
1
2
턱걸이24개16.08.28 20:21
적어도 밥은 먹고 사람으로 살 수는 있겠죠;
불쌍하다고 돈줘봐야 술사먹던데요
댓글달기
0
0
대륙16.08.29 06:04
아뇨 일안하길래 일자리주고 밥줬더니 일하기 싫다고 밥안먹고 구걸합니다
댓글달기
0
0
찰지지못해슬픈존슨16.08.29 15:41
희망이 없었다면 애초에 자살을 하지
저런걸 왜 하나요
댓글달기
0
0
md0v0bm16.08.28 20:28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 겠지만... 저런 분들 일 구하시기 힘듭니다. 미국은 특히 더 힘들겠죠...
댓글달기
0
0
턱걸이24개16.08.28 21:12
죄송한데 노가다라도 하려면 합니다

힘들고 정말 밥만 먹고 살 정도의 댓가만 있으니 안하는거죠
댓글달기
0
0
여니파피16.08.28 21:13
맞아요 일자리를 구하려면 일단 주소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다더군요 최소한의 희망은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준 다음에 욕해야겠죠
댓글달기
2
0
턱걸이24개16.08.28 21:29
그것도 맞네요
댓글달기
0
0
지니얌16.08.28 19:36
와이프는 찾지도 않네 ㅋㅋ
그러면서 와이파이는 잘 찾으러 다니겠지
댓글달기
0
0
vise16.08.28 19:39
제 개념도 납치됐어요
댓글달기
0
0
너의주인16.08.28 19:44
한 푼으로 마리화나와 술까지 살 수 있는 그 나라는 대체 어디죠?
댓글달기
3
0
바이멤버스16.08.28 20:09
저나라 나도가고싶다
댓글달기
0
0
드립프트016.08.28 20:42
싸게사요나라
댓글달기
0
0
날아오르라주작16.08.28 19:48
중독자새키들 답없ㅇㄷㅁ
댓글달기
0
0
2년만에만든16.08.28 19:52
용산역 담배하나달라하는분ㅜㅡ 나쁜놈임..
내 돗대줬더니 자기 담배갑 열더니 충전함...
댓글달기
8
0
센도아키라16.08.28 21:0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0
턱걸이24개16.08.28 21:45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앵벌이는 쓰레기
댓글달기
1
0
그냥허허하고웃지요16.08.28 21:46
갑
댓글달기
4
0
하랑블리16.08.29 02:01
담뱃갑(소곤소곤)
댓글달기
3
0
대륙16.08.29 06:04
담배도 비싸니 값이라고.... (포장해주고 싶지만 할 수가 없다ㅠㅠ
댓글달기
1
0
똥달인16.08.29 02:14
값은 금액이고요
[갑슨]이라 읽습니다
댓글달기
2
0
2년만에만든16.08.29 06:22
감사합니다..요즘 돈에 쪼달리니 ..값이라 썻네요.
댓글달기
0
0
Awesome16.08.29 15:39
저도 안양역 앞에서 친구랑 술약석 기다리는데 말끔하게 입은분이 어시더니 지갑을 잃어버려서 죄석버스 비좀 부탁드린다고 해서 이천원 드렷더니 지갑에 지폐보고 천원만 더달라고 해슨ㄴㄷ 빙심처럼 그냥 줌 ㅡㅡㅋ 지금생각해도 뭐에 홀린듯 너무 정중하게 말해서.. 친구오더니 그런사람들 노숙자라거 하더라구요
댓글달기
1
0
2n0m16.08.30 22:28
전 멘솔인데 괜찮냐고 했더니
손사레치며 '에이~' 하고 가시던데.. ㅋㅋ
댓글달기
0
0
눈뜨니까한시야16.08.28 21:29
아무것도 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아라
차라리 구걸이라도해라
댓글달기
0
0
삉삉이16.08.28 21:32
종각역 10번출구 아침마다 모닝커피마시던 잘생긴 부루주아 노숙자.. 요즘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댓글달기
0
0
주인님16.08.29 00:21
취권을 배우기 위함이군요!
댓글달기
0
0
한화이글스9916.08.29 03:21
ㅅ
댓글달기
0
0
한화이글스9916.08.29 03:22
ㅂㅂㅂ
댓글달기
0
0
눈이와로밍16.08.29 05:49
ㅣ
댓글달기
0
0
사랑투16.08.29 06:06
여기서 중요한건 와이프와 개가납치됐지만 개만꼭 찾고싶다는것!
댓글달기
1
0

댓글 불러오기 (1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