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일 가르쳐주는 남편.gif

날불러쪙2016.09.07 18:30
디쓰 이즈 스퐈르타!

사실 밖에있는사람이 남편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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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불러쪙16.09.07 18:30
디쓰 이즈 스퐈르타!

사실 밖에있는사람이 남편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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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ㄷㄱㄷㄱ16.09.07 18:53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300 보고있는데 댓글이 이거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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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날배신해16.09.07 19:54
말만 내편 뼛속까지 남편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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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입리턴즈16.09.07 18:30
'못'생기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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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구르트럼펫키우기16.09.07 18:30
푸스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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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엘16.09.07 18:31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호박꼬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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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09.07 18:31
남편 : 부장 그런 식으로 때릴거야? 이렇게 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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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이상한데16.09.07 18:31
속이 뻥 뚫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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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6.09.07 18:31
남편: 하기 싫어서 연기하기는,잘봐 이게 발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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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그리잇16.09.07 18:31
아내보단 어머니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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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16.09.07 18:31
분노조절장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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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네임은누구의것이오16.09.07 18:32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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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16.09.07 18:32
그러니까.. 조각을 이렇게.. 섬세하게 망치로 한 끝 씩 쳐내야 좋은 작품이 나옵..

아 비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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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쓸 날이 머지않았16.09.07 18:34
이말년: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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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진지하다16.09.07 18:35
아내:  오빠 지금 무슨 생각하면서 찬거야?
남편:  ..??
아내:  왜 말 못해? 지금 어제 일때문에 그러는거지?
남편:  ..???
아내:  오빤 항상 이런식이야 됐어 혼자서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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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만든16.09.08 07:34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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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6.09.07 18:35
좌로부터 행보관, 이등병, 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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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만만땅16.09.07 18:37
통통통통통통똥통통통통통통통통
《
으리아쌰이마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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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6.09.07 18:40
아내: 자기방을 그렇게 차면 어떠케요

남편: 내방이냐 니방이지.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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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09.08 00:33
나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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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6.09.07 18:47
내가 깨놔서 넘어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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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eokgil16.09.07 19:14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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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6.09.07 19:39
아내의 예술혼이 부서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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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투16.09.07 20:12
부인차려다 실수로 벽찬듯 (36세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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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Sound16.09.07 21:42
깡깡이 든 이병
그걸 보다 답답해서 끼어든 상병
멀찍이 뒷짐지고 지켜보는 병장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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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닉넴수준봐라ㅉㅉ16.09.07 21:44
아내 망치질한다고 먼지 마실까봐 한방에 해결해주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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