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독 박살냈냥.jpg

할게없엌ㅋㅋ2016.09.08 18:44
아 끌려나오는거까지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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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에엑2016.09.08 18:27
욕냥의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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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두고옴2016.09.08 18:28
하ㅏ하하하 요 깜찍한 아깽이녀석~
귀엽지만 않았으면 어떤일이 일어났을까 궁금하네~
...귀엽지만 않았으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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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16.09.08 18:27
모래가 아니라 쌀이라고.... 밥짓다 똥나오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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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집사이니라16.09.08 19:41
모래라고 생각한건 아닐거에요ㅎㅎㅎ 화장실에서 저렇게 쥐쥐는 않을테니깐요ㅎㅎ...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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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모르게16.09.08 18:27
밑빠진 독에 냥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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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16.09.08 18:28
어 이건 윗빠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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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에엑16.09.08 18:27
욕냥의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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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11216.09.08 18:27
허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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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토리16.09.08 20:55
고양이 : 나냥~ 똥따또 썰싸똥따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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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6.09.08 18:28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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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두고옴16.09.08 18:28
하ㅏ하하하 요 깜찍한 아깽이녀석~
귀엽지만 않았으면 어떤일이 일어났을까 궁금하네~
...귀엽지만 않았으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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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않은복권은꽝16.09.08 18:29
마지막도 자는거 같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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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16.09.08 18:32
그 모래 쿠션??같은 느낌일려나..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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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칩16.09.08 18:3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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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6.09.08 18:36
저 쌀독...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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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메모리16.09.08 18:42
저거 쌀에 고양이털 다 빠져서 어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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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9.08 18:43
현행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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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엌ㅋㅋ16.09.08 18:44
아 끌려나오는거까지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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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하16.09.08 18:44
ㅋ
ㅋ
ㅋㅋㄱㅋㅋㅋ끌려나오는것봨ㅋㅋㅋㅋㅋ난... 모르는 일이다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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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파라유16.09.08 18:56
아 밥먹는 꿈꾸는데 왜 깨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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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멍미16.09.08 18:57
쌀침대너무 편하겠다!!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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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6.09.08 18:58
쌀독에 들어가 있는데 표정이..
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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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문근융해증16.09.08 19:21
뭘 천사처럼 자고있냐고 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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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고시사수생16.09.08 19:49
아직 어린냥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사고칠때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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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닉넴수준봐라ㅉㅉ16.09.08 20:48
저 쌀독 원래 뚜껑이 깨져서 임시방편으로 플라스틱 뚜껑 덮어놨었는데 그걸 고양이가 치워버리고 자기가 드감ㅋㅋㅋㅋㅋㅋ
간혹 고냥이가 쌀저장고에 들어가서 모래인줄 알고 응아하는 경우도 있대요
뒷일은 멘붕온 집사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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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삼겹살16.09.08 20:56
꺼내는 장면은 도대체 카메라를 어디에 걸고 찍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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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10세16.09.08 21:52
들어가고싶어 뚜껑을 열다가 떨어뜨려 깨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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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9.08 23:28
가슴으로 사진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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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16.09.09 03:52
쌀욕중이다냥 ㅋㅋㅋㅋ 왠장 귀엽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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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묵쵸묵16.09.09 10:45
모래같아서 응아 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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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그만16.09.10 00:33
고양이는 이불에 똥싸도 괜찮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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