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본 구원자.jpg

하얀셔츠의그녀2016.09.10 18:13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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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2016.09.10 18:13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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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2016.09.10 18:15
남을 위해 희생하는 분들 언제나 고되고 힘들지만 언제나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몸 조심하시고 건승하세요 추석때 사건사고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소방관분들도 좀 편히 보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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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입리턴즈16.09.10 18:12
진짜 소방관님들 주말에도 평일에도 휴일에도 명절에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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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16.09.10 18:12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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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셔츠의그녀16.09.10 18:13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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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6.09.10 18:13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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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투16.09.10 18:16
그리고 그리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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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지못해슬픈존슨16.09.10 22:42
하루라도 빨리 소방관분들의 복지혜택이
제대로 이루어지길 우주에게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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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6.09.10 23:12
이 분 닉넴보고 순간 움찔!

저두 소방관님들이 가장 큰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영웅들이 박봉에 제대로 된 장비 하나 없이 사비로 사서 쓰신다니ㅜㅜ 국회의원 연봉 깎아서 저 분들 주면 안되나?

저 사진 보는데 가슴이 찡... 내가 저 안에 있는듯이 반갑기도 하고 고맙고 맘이 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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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송20.10.16 16:58
현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늘 열심히 훈련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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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16.09.10 18:13
쉘 위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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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숫자영어한글만가능합니다16.09.10 18:13
이 시대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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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B와D사이의C다16.09.10 18:13
돈! 입장료 내라고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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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말하자면16.09.10 18:14
내쪽이 더 맑은데? 내가구해주는 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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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지가지한다 진짜16.09.10 21:07
아니요 그곳을 뚫고 와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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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or16.09.10 18:14
??: 여보 주방 탔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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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6.09.10 18:15
그가 너희를 구원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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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16.09.10 18:15
남을 위해 희생하는 분들 언제나 고되고 힘들지만 언제나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몸 조심하시고 건승하세요 추석때 사건사고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소방관분들도 좀 편히 보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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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내맞고싶다16.09.10 18:17
개드리퍼들이 저거하면
휴지달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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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6.09.10 18:18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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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어쭈어16.09.10 18:18
넥 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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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드리이입16.09.11 08:00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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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종범신16.09.10 18: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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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끝판대장16.09.10 18:24
혼자 사는데 제가 오늘아침에 몸이 너무아파서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구급대원분이 오셔서 병원까지 보내 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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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9.10 18:24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타인의 목숨을 구하시는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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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르기니16.09.10 18:57
다치시지말고 무사히 활동하세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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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16.09.10 19:00
노란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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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일년16.09.10 19:11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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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녕해보이냐16.09.10 19:25
아 울컥했어ㅠㅠ진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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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겁니까16.09.10 20:15
기꺼이 지옥에 오신 구원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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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포터를타고16.09.10 20:19
저상황에서 사진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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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가는여름휴가케리비안베이가16.09.10 21:02
손에 닿이는 거리조차 보이지 않는다.
차단된 시야와는 달리 찢어지는 비명과 살을 녹이는 열기가 감각이 살아있음을 알려준다.
어린 이에게 참담한 포기를, 절망을 보채듯이 아른 거리는 화염의 몸을 뚫고 뻗힌 손
그 손에는 참 무거운 희생이 구원이 담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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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기도16.09.10 21:16
개드리퍼님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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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미16.09.10 21:49
오늘자 뉴스에 소방관님들 및 경철관님들 고충과
정신적 스트레스등 또 나오던데
항상 건강 챙기셨으면합니다.
몸도 마음도 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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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6.09.10 22:21
폐가 많이 안좋을수밖에....ㅜㅜ

고맙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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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돈16.09.10 23:12
이전에 봤던 개드립 댓글이였는데 ... 아직도 기억납니다 '망토없이 팬티 안에입은 슈퍼맨들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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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6.09.11 21:37
실제 저 상황이면 아무 생각없이 덥석 잡을거같다
마치 신을 보는듯한 느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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