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프리먼 인터뷰.jpg
개드립No.692882016.09.11 18:40
기자: 내가 당신에게 '니그로'(흑인을 비하하는 단어) 라고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프리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기자: 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죠?
프리먼: 만약 내가 당신에게 '바보 독일 암소' 라고 말하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기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프리먼: 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죠?
기자: 난 관심이 없으니까요.
프리먼: 나도 똑같습니다.
기자: 그건 일종의 눈속임 아닌가요?
프리먼: 당신이 나를 '니그로' 라고 부르면 문제는 당신에게 있지
나한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나는 관심을 끊어 버림으로써 문제를 갖고 있는 당신을 혼자 내버려 둘 겁니다.
헤르베르2016.09.11 18:43
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2016.09.11 18:44
ShinGH2016.09.11 18:44
이보시오주인양반내가드립퍼라니16.09.11 18:40
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6.09.11 18:44
밀크사랑밀크16.09.11 21:53
개드립씨발아현미밥세끼쩝쩝16.09.11 18:40
아칸16.09.11 18:41
ShinGH16.09.11 18:44
아칸16.09.11 18:44
ShinGH16.09.11 18:45
카렌센죠16.09.12 00:14
섹시한트루씨16.09.11 18:41
판사님16.09.11 18:42
사랑투16.09.12 11:26
고객개객끼16.09.11 18:42
헤르베르16.09.11 18:43
ShinGH16.09.11 18:46
사과폭탄216.09.11 19:04
똥이 차오른다 싸자16.09.11 19:58
겨땀왕국16.09.11 18:43
갈아버린 ♥16.09.11 18:44
가로물아래서면16.09.11 18:45
오빠나자취해16.09.11 18:52
어둠의개자식16.09.11 18:54
곧군대감16.09.11 18:56
흐아음16.09.11 19:52
닉네임나와16.09.12 07:03
라면먹고왔습니다행님16.09.12 11:57
닉네임나와16.09.16 01:25
아롱아롱16.09.11 21:00
야유랑16.09.12 02:28
카프레제먹고싶댜16.09.12 20:02
개드립No.692882016.09.11
개드립No.692872016.09.11
개드립No.692862016.09.11
개드립No.692852016.09.11
개드립No.692842016.09.11
개드립No.692832016.09.11
개드립No.692822016.09.11
개드립No.692812016.09.11
개드립No.692802016.09.11
개드립No.692792016.09.11
개드립No.692782016.09.11
개드립No.692772016.09.11
개드립No.692762016.09.11
개드립No.692752016.09.11
개드립No.69274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