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숨겨진 능력 .gif

콜롬북스의달걀2016.09.23 08:01
장화벗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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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16.09.23 07:58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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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16.09.23 08:16
"웟따 시방 뭐래는겨"

라고하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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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진짜우헤헤16.09.23 09:05
아빠다~~ 아빠지~
하면서 걸어오는 울아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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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주인16.09.23 11:46
악.. 내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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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는길에솔로16.09.23 13:05
뭐...뭐여.. 워따 저것이 뭐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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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달린돠16.09.23 07:58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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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스터에너지16.09.23 07:58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3등은 했으니
이제 무슨 드립을 칠지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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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살다괴롭게죽었다는소식을듣고싶다16.09.23 07:59
공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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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과먹고사과한대구16.09.23 07:59
좀비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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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창의력대장16.09.23 07:59
뭔 드립을 쳐야되지 냥냥미야옹야옹요용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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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16.09.23 07:59
주인나갔지? 본성을 드러ㄴ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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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못하는개드리퍼16.09.23 07:59
좀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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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탄16.09.23 07:59
고양이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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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의 대가16.09.23 07:59
네? 심장을 멎게하는건 원래가진능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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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밥이좋아16.09.23 07:59
집사야.. 흐흐흐.. 귀신이다 집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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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e16.09.23 08:00
사실 난 고양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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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북스의달걀16.09.23 08:01
장화벗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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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온 드립16.09.23 08:26
왜 장화만 벗어야 하죠??장수 장목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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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되는갖가지비법16.09.23 10:51
이 드립 그닥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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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16.09.23 08:01
이집사놈이...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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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일년16.09.23 08:02
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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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기랑쌔우16.09.23 08:03
냥이 : 어 이거 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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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바라봐넌건강해지고16.09.23 08:10
냥이: 어디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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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룡16.09.23 08:10
살상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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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6.09.23 08:14
마이 라잎 포 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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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잇16.09.23 08:18
어렵게 신발끈을 묶고 집에서 나왔더니 핸드폰을 두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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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고시사수생16.09.23 08:20
냥이는 진화한다 인간화가 되어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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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6.09.23 08:39
살금살금 냥금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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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성인16.09.23 08:45
화장실 들어갈때 슬리퍼 질질 끌고 가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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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레논이부릅니다임예진16.09.23 08:56
수맥이.흐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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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바나나16.09.23 09:31
저... 그 너 얼굴에 그 모양 좀 위험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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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먹어야빠져돼지야16.09.23 09:38
뭐야 너 지금 뭐라 그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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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z16.09.23 09:50
고양이들이 가끔 걸어다니는 이유는 고양이의 경계습성 때문입니다 ㅋㅋ 고양이들이 낮선상대를 보거나 상대방을 경계하는 마음이 생기면 등을 위로 치켜세우고 털도 세우고 옆으로 폴짝폴짝 뛰기도 하는데 이런 행동들은 모두 상대방을 경계 하는행동입니다. 가끔 경계한다고 등세우면서 자기도모르게 저렇게 직립보행(?)을 하기도 합니다 ㅋㅋ 그리고 추가적으로 발냄새맞고 입벌리고 멍한 표정짓는 영상도 있는데 그건 발꼬랑내가 지독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고양이들은 입을 벌리고 냄새를 맡아야 후각 기관이 더 좋아져 더 정확하게 맡기위해 입을 벌리고 맡는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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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6.09.23 10:17
두발로 걸으면 지구를 정복할수 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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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되는갖가지비법16.09.23 10:25
냥이가 주인따라 부산행 본듯!!

걸음걸이가 좀비 스타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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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16.09.23 10:26
아그들아 냥이형님 오셨다. 인사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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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총각16.09.23 10:39
치수를 재야 하는데 줄자가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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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에밀리오에스코바가비리아16.09.23 11:47
금살 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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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딴걸왜사16.09.23 12:10
심장을 멈추는 능력인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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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이니게좃된사연16.09.23 12:22
걸어다녀. 장갑도 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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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존재하지않는닉네임16.09.23 12:33
이 고양이 그... 쓰다듬어 달라고 애절한 눈빛 보내던 고양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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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뜡땡이16.09.23 12:36
살~금~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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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은하철도99916.09.23 12:50
저 냥이 저거 고양이 아닐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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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투기16.09.23 13:03
숨겨 왔던 나의~
어 이거 아닌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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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보쌈당함16.09.23 15:09
어흥~~ 떡 하나주면 맛있게 먹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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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야물럿거라16.09.23 15:16
생선을 탐내는 고양이의 전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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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고추16.09.23 17:21
오늘 사료가 맛이 없잖아 주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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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16.09.23 17:25
네일아트 안말랏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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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냐16.09.23 19:02
ㄴㄴ 흰장갑 흰장화신은 장화신은고양이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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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무침16.09.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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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할래16.09.23 23:30
아..진짜 너무이쁘다 심장 멈추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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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6.09.24 01:53
유튜브에서 'Cat insurrection' 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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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제발손빼16.09.24 04:22
냥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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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16.09.24 06:59
장갑 벗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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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스토리16.09.25 00:51
고양이 주제에 나보다 잘 생겼어..췟!!
(집사지원자, 43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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