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제작해서 쓰면됨

그 반대도 필요없는데 왜 아무도 지적 안하지.
ㅑ========ㅕ

현실적으로 봤을때 실제로 꽂으면
저항값이 거의 제로가되면 전류값이 무한히 커져 발열하게되고 전선이 열나면서 터집니다 약한 곳부터 문제가 생기며 차단기에서 불을 뿜겠죠

고마워요 이과웨건!

V=IR 이론적으로 옴의법칙으로 봤을때
저항이 0이되면 전압이 커지지 않죠
전류가 무한으로 가는것입니다

그 말씀은 현실적인 얘긴가요?이론적인 얘긴가요?ㅎ

저항이 작게 있게되면서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론적으로 제로일때 가정했습니다만 실제로는 제로에 가깝지 제로는 아니기때문이지 배고프다 ㅠ

배불러서 배터지나 
밟아서 터지나 똑같지 않나요?

저항이0든 조금있든 터집니다

뿌우 뿌우우 뿌우우우우우

현실적으로 봤을때 저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한다면 콘센트에 꼽는 순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콘센트 |....| -> 이 두 사이의 아크가 없는 이상
아주 정상이죠 

물론 만지면 위험하겠지만 

시판되는 멀티탭 분해해 보시면 이해 될것 같네요

멀티탭 콘센트에 꼽는다고 불나진 않는것고 같습니다.

니마 해보세요
해보고 복잡한 심경을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과학자는 수명이 짧다고합니다

그런데 왜파는거죠
?

안판다고 이사람아!!!!

공장에 소형 발전기 있는데 전기나가면 메인차단기 내리고 발전기랑 공장 콘세트로 저것써서 연결시켜요. 그러면 자동으로 공장전체에 전기가 들어가거든요. 
메인 퓨즈가 멀어서 그냥 이렇게 써요. 발전기를 거기다 두기 뭐하고 선을 깔자니 돈이고 ㅠㅠ

모타는 3상이니 편의상 만들어서 쓸
수 있는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고민을말할사람이 없어서 글적어요
19살 남자입니다 제 몸에 겨드랑이,사타구니 쪽에 엄청심한갈색깔의 색소침착이 있어요. 항상 씻고 나오면서 거울을 보면 매일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쪽의 피부톤이 전혀다른 갈색깔의 피부를 보면서 혐오감을 느낍니다 여름철 학교에 들어서면 반팔와이셔츠를 입고있어서 팔을 들면 겨드랑이가 훤히 보입니다 그걸 본애들은 저보고 왜이렇게 새까만냐면서 좀 더러워보이는 눈을 하고 좀씻어라는 말도 들은적있습니다 저는 이거 때문에 목욕탕이나 탈의실에서도 팔을 들지를 못합니다. 정말로 죽고싶단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쇼핑물에서 색소침착때문에 고생한다는 분들이 효과가 좋다던 블랙샷미백크림 하나를 7만원이나 주고 삿어요 그걸 2달동안을발랐는데 전혀 변한게 없어서 절망감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유명하다는 피부과를 가서 1시간반이라는 시간을 기다리고 진료를 받으니 의사선생님께서 이거는 병이아니고 완전히 고치지도 못한데요.. 약도 전혀 없고요.. 그말을 듣고 저는 더이상 가망이없다는 생각만들었습니다.. 집에 들어가고 자초지종을 말하니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런건 아무렇지도 않다,별로 새까맣지도 않다,아무이상없다. 라고 말하시더군요 그말을 듣고 저는 너무 화가났어요.. 이건 제 가장큰 트라우마고 큰상처인데 제 기분을 생각안하시고 그런말을 하시니 너무 화가났습니다.. 예전부터도 부모님께서 아무렇지도 않다,아무이상없다 라고 말하신적이 많았습니다. 그 말을들을때마다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제기분은 생각안하고 그런말을 하냐니깐 오히려 저보고 부모한테 자식이 어떻게 그런말을하냐면서 우리가 볼때는 아무렇지도 않다 면서 화를 내시는겁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나가시고 제방에있던 선풍이를 던져서 부숴버리고 엄마한테 집안들어간다고 찾지말라고해서 나왔어요... 어떡할까요...너무 울고싶습니다 부모님께 이러면안되지만 저는 제사정을 말하고 말로도 했는데 조언이나 걱정한마디 없이 그런말 하신게 아직도 화가나서 오늘 집안들어갈려고 합니다..제글을 보시고 도와주십시요..

철 없는 소리 그만하고 들어가셈 20넘어가고 부터는 그렇게 이상하게 보는 놈들이 욕먹는 세상임

곰팡이균 같아요 방치하면 온몸으로 퍼지죠
얼마전 뉴스에서 본거같아요
무좀이 발에만 생기는게 아니라는 주제로...

학창시절 지나고 나면 그 누구도 님을 건드리는 사람 없음 오히려 건드리는게 이상한 거임 대학가서 생활하다보면 부끄러운 것도 뭣도 아닌 걸로 죽을생각까지 했구나 생각들꺼임

쇠비름 이란 흔한약초가 있는데 이걸 중탕을내려서 반신욕 해보세요
조선시대때 고약으로도 썻던 약초인데
비부염에 좋다고 소문났던데요

힘들었겠어요.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 말밖에 드릴수가 없어요. 님에게 세상에서 제일 큰 고민이겠지만, 그것이 님의 전부는 아닌데 그걸 계속 보려하지 않으시면 누구의 충고도 '내 트라우마에 대해 니가 뭘알아'밖에 안여겨지실거에요. 저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여러가지 특이 질환이 있지만 사는데 불편없어서 한번도 고민해본적 없어요.하지만 제가 그걸로 부모님께 왜 날 이렇게 낳았냐 물건믈 부수고 한다면 저역시 부모님 가슴에 큰 상처를 주게 될겁니다.내가 아프다고, 남을 아프게 하면 안되요. 그때부턴 투정이 되버려서 아무도 님의 사정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될겁니다. 자신의 다른 좋은 점이 분명 많을거에요.그걸 부각시키면 님 피부가 설령 초록색이라해도 사람들이 사랑해줄겁니다.^^

진짜 정확하게 성인과 학생의 차이를 보여주는 글임 

아직 덜 성숙한게 느껴지네요 더도 말고 1년만 대학생활하면 그 누구도 색소침착 같은건 신경쓰지도 않음 목욕탕가서 사타구니 쳐다보고 겨드랑이 쳐다보는 놈이 미친놈이지라는 생각이 들꺼임

그냥 쿨하게 문신해요

문신은 독수린거 아시죠?

음... 뭐랄까
초딩때 학교에서 똥싸면 놀림감 되던 분위기가 갑자기 기억나네요.. 그게 뭐 별거라고, 지들은 똥 안싸고 사나
나이먹고보면 그정도 수준으로 별거아닌일입니다

고민이 크겠네요.. 나는 사타구니가 그래요. 그런데 나이가 좀 먹으면 아무도 신경안써요. 진짜에요. ^^

커서돈벌어서미백레이저하세요
레이저토닝이랑 화이트태닝 꾸준히하면효과봅니다

꼽는순간 굉음과함께 플러그 심볼 두가닥이 녹아 고자가 되어버림 또 그쇳물이 바지가랑이 사이로 튀어 너또한 고자가 되리..아니면 솔로인 너의 오른손이 누전으로인한 폭발로 다시는 오론손여친과 만날수없음 고로 또 너는 고자가 되리

설마 호모포비아쪽이려나요
이건 너무 나갔나

저거 씁니다. 한국이구요.

트레일러에 전기 넣을때 써염.

제가 말하는 트레일러는 이동 포차 뒤에 달린 음식 차량 같은거 생각하심 됩니당.

저거 때문에 꽤 고생했었는데, 저걸 만들어서 파는곳은 한군데도 없고,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만들기 쉬워용~

얘전에 아부지가 나컴퓨터 많이한다고 저거 만들고 컴퓨터선에 암놈 해놨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겁나 위험한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