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전설의 명량해전

개드립No.96092012.09.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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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의 13척의 배로 330척의
일본 배를 수장시킨 세계에서도
최고의 사기전쟁으로 뽑는 명량해전

당시 외놈들은 총과 화포로 무장한
상태라 활과 포인 이순신 함대는
무기에서도 후달린 경우였다 .

그 당시 이순신 장군 바로 옆에서
지휘하던 사호 오익창의
진술이 담긴 사호집이 공개되었음

솜이불 물에 적시니
외놈들의 총이 뚫지 못하였다 .

최대한 장기전을 노려
물을 가득싣고 전쟁에 임했다 .

모두가 이순신의 생각이었다 .




이것이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지휘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 였다.

'난 그 사람이 무엇을 하던 따를 것이다. '

'후회나 망설임 따윈 없다 무조건
이순신 장군이 시키는 대로 한다면
지더라도 분명 나라에 충성했다는
명분은 남을것이다!'

난 이거 듣는 순간 씨x 존x
소름끼치는 닭살이 돋기 시작했다 ..


이순신은 정말 사기캐릭터다 .


마치 이런 무기에 대한 정보를
알고있음은 물론
330척을 상대로 장기전의
물공급까지 예상할 정도면


반드시 이길수있다는 개념이 있었던거 같다
그렇지 않다면 13척으로 330척의
배와 싸울 싸울엄두도 못냈을것이다 .



이건 일본 문서에서도

이순신의 전설의 명량해전이순신의 전설의 명량해전


똑같이 기록되어있다.


원래 역사란 전쟁을 통해 완벽하게
땅을 편입시켜 제압하지 않는 이상
각국에서 서술하는 전쟁에 내용은 다르다

프랑스와 영국만 보더라도

영국은 어느전쟁에서 크게 이겼다
라고 해도 프랑스 기록에는
그 전쟁에서는 그다지 피해는 없었고
단지 뒤로 후퇴해서 진지를 구축한것 뿐이었다 .

이런식의 서술이다...
각국의 패전은 줄이고 승전은
크게 부풀리는게 모든 역사의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이순신에 대해
이렇게 적군과 아군의
역사 기록이 똑같다는건
그만큼 신뢰를 준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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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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