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이 사라져야하는 이유

깜망고2016.10.19 07:47
피꺼솟 진짜... 남 인생 망쳐놓고 지들은 야 옛날에 우리가~ 이러면서 낄낄대겠지. 이럴땐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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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건 당장 사야해2016.10.19 07:54
와..진짜 욕해도되요?. 시발럼들 그래놓고 지들은 멀쩡히 잘살아가고있겠지
3대가 망하고 하는일 마다 안풀리고
문턱에 새끼발가락 박아라
길가다 지갑 잃어버리고 휴대폰 잃어버리고
정신도 잃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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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쓰까쓰까쓰돈까쓰2016.10.19 07:56
아 발놈들 편하게 죽지말고 천천히고통받으며 디져라

저 부모님 속을 차마 이해할 엄두도 안난다

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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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꽃게장16.10.19 07:46
에레이 아침부터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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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쁘16.10.19 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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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냉면16.10.19 07:47
마음 한 구석이 아련하게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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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미16.10.19 07:47
부모님 마음이 얼만 아플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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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망고16.10.19 07:47
피꺼솟 진짜... 남 인생 망쳐놓고 지들은 야 옛날에 우리가~ 이러면서 낄낄대겠지. 이럴땐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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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ian16.10.19 16:38
저희 사촌오빠도. 한양대 무역학과다니던 멀쩡한 사람이었는데 군대에서 가혹행위 당한뒤로 정신 이상해져서 사회부적응자되서 학교 안다니고 오토바이타고 떠돌이 생활하다가 오토바이사고로 죽었어요 벌써 한 15년전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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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켱배켱16.10.19 07:48
괴롭힌놈들은 이렇게 사는걸 알까..
미친놈들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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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16.10.19 07:49
개자식들 다 지옥에나가라!!!!
아니다 다음생에 다시 한국에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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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꼬다16.10.20 04:14
북한에서 태어나게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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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건 당장 사야해16.10.19 07:54
와..진짜 욕해도되요?. 시발럼들 그래놓고 지들은 멀쩡히 잘살아가고있겠지
3대가 망하고 하는일 마다 안풀리고
문턱에 새끼발가락 박아라
길가다 지갑 잃어버리고 휴대폰 잃어버리고
정신도 잃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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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맛우유16.10.19 10:09
반대준 애들은 뭐냐？
니들도 폭력가해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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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큐16.10.19 11:05
도라이네이거 좋아요든 싫어요든 자기맘인데?
싫어요가 때린애들이면 좋아요는 맞은애들이냐?
병신논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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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건 당장 사야해16.10.19 13:10
두분 싸우지마요 ㅠ 밑에분 말대로 좋아요.싫어요 는 사람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는 거니까 주신거겠죠..
제가 욕설을 적어서 싫어요를 주셨거나 저주 글을 적어서 주셨을수도있잖아요 지금 좋아요 싫어요 보다 지금 저 글을보고 매우화가나네요 ㅠㅠ 저도 저런적이 있었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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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6.10.19 15:00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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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ㅋㅋ16.10.19 18:26
ㅋㅋㅋㅋ 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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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어디까지길어지나궁금하오징어16.10.19 15:07
다 맞는데

잃어버릴 정신이 있엇다면
저딴짓을 햇을까요??

강아지 똥꼬만도 못한 핵 폐기물새끼들
뒤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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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쓰까쓰까쓰돈까쓰16.10.19 07:56
아 발놈들 편하게 죽지말고 천천히고통받으며 디져라

저 부모님 속을 차마 이해할 엄두도 안난다

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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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6.10.19 07:56
아 씨발놈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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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ollowme16.10.19 07:57
베트맨 같은 히어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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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나들목16.10.19 08:22
하....씨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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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이니게좃된사연16.10.19 08:45
(시 109:8)그의 연수를 짧게 하시며 그의 직분을 타인이 빼앗게 하시며
(시 109:9)그의 자녀는 고아가 되고 그의 아내는 과부가 되며
(시 109:10) 그의 자녀들은 유리하며 구걸하고 그들의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시 109:11) 고리대금하는 자가 그의 소유를 다 빼앗게 하시며 그가 수고한 것을 낯선 사람이 탈취하게 하시며
(시 109:12) 그에게 인애를 베풀 자가 없게 하시며 그의 고아에게 은혜를 베풀 자도 없게 하시며
(시 109:13) 그의 자손이 끊어지게 하시며 후대에 그들의 이름이 지워지게 하소서
(시 109:14) 여호와는 그의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시며 그의 어머니의 죄를 지워 버리지 마시고
(시 109:15) 그 죄악을 항상 여호와 앞에 있게 하사 그들의 기억을 땅에서 끊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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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10.19 09:23
이유가 필요해? 피해가 경미하면 그냥 놔둬도 된다 하려고? 학교 폭력은 그냥 무조건 사라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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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10.19 09:28
가해자 신상 공개하고 총살하자 총살이 정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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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형님16.10.19 09:52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저 친구 저리 만든 장본인들은 도대체 어찌살지 궁금도 하네요..
인과응보 라고 언젠가 깨달을땐 늦다는걸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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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포터를타고16.10.19 10:59
이런게시물보고 분노만 하면 뭐하나

아무도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을거면서...

자기가 분노하고 댓글 남기고 추천누르면 좀 착하다는 느낌을 받는건가?

가해자나 방관자나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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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영업하는게나니가와루이16.10.19 12:10
간혹 주변 아는 남자 분들이 내가 누굴 죤나 팻다 뭐 그랬더니 ~~~하더라 이런 식의 얘기를 할때마다 머리가 아픕니다.. 남 때린 게 뭐가 자랑이라고 말해주는 건지 이해가 안 돼요.. 멋있어 보일 거라 생각하는데 그냥 머리만 아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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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전해라16.10.19 13:06
이래놓고 가해자들은 어렸을 때의 실수라는둥..그땐 그랬었지라며 회상하듯이 지금 생각하니 좀 미안하네 정도로 받아들일거 생각하면 진짜 화딱지가 난다..어릴때 이런거 보면 정말 인성은 길러지는게 아니고 타고나는게 아닌가 생각도 가끔 들고...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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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드립나무16.10.19 17:30
ㅈ같은새끼들 십이지장 꺼내서 자일리톨처럼 씹어먹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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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욕은하지말자16.10.19 17:33
아 진짜 너무 속상하다... 저 부모 마음... 어떻할거야 누가 책임질거야...... 살짝 부모님 입장 생각해보니 아 눈물 날라그러네.... 하...... 진짜 저렇게 만든 놈들 지자식들이 똑같이만 더하지도 덜하지도 말고 딱 그만큼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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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16.10.19 17:55
저도 예전에 학교폭력의 피해자 였는데요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씩 무의식적으로 그때 생각을 하면 칼이나 휘발유 들고 그자식 찾아가서 복수하는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만약 이분처럼 저도 정신이 더 이상해 졌다면 생각을 실행에 옮겼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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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은누구16.10.19 19:30
정말 자기가 한 짓 그대로 다 되돌려받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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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16.10.19 20:22
정말 저런 새끼들은 부모까지 처벌해야됨 자식새끼를 싸질러놓고 그따위로 존나 개념없이 완전 쓰레기같이 키워놨잖아 아까 KBS1 저녁 7시뉴스에도 나왔는데 학교폭력을 견디지못한 어느 중학생이 결국 건물에서 뛰어내려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더라 아무튼 정말 미쳐돌아가는 미친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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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6.10.19 23:46
시발놈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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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살다괴롭게죽었다는소식을듣고싶다16.10.20 13:33
나의 닉네임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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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노년이다16.10.21 02:05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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