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눈 먼 남자.jpg

진짜존재하지않는닉네임2016.11.22 17:38
받아랏 섬광탄!
바로가기
40
0
펜잘 큐 땡큐2016.11.22 17:56
저러면 장인도 으이구~ 하면서도 이쁘게 볼 수 밖에 없다고 지인한테 들었음. 보기 좋으다~
바로가기
18
0
브라자월드컵2016.11.22 17:37
나도 한번 눈이 멀어보고싶다.
바로가기
17
0

와님진짜웃기네요16.11.22 17:37
1등 노응가 수고
댓글달기
0
0
유륜구동16.11.22 17:37
까비..
댓글달기
0
0
브라자월드컵16.11.22 17:37
나도 한번 눈이 멀어보고싶다.
댓글달기
17
0
진짜존재하지않는닉네임16.11.22 17:38
받아랏 섬광탄!
댓글달기
40
0
자동완성자비좀16.11.22 17:55
잠깐 멈추시지...
댓글달기
3
0
뜌삠삠은뜌삠삠이야16.11.22 18:22
아진짴ㅋㅋㅋㄱㅋㄱㅋ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으흐힣너무웃곀ㅋㅋㅋㅋㅋㄱㄲㅋㅋ
댓글달기
7
0
봄바람휘날리며흩날려라천본앵16.11.22 21:33
사라져버린 섬광탄~(feat. 아이유)
댓글달기
1
0
마이크타이슨형님곧추선존슨16.11.22 23:18
fire in the hole ~~
댓글달기
0
0
존슨씨의오이농장16.11.22 17:42
받아랏 방귀탄!
댓글달기
1
0
어긔야어강됴리아으다롱디리16.11.22 17:57
받아랏 이가탄!
댓글달기
3
0
사장님 앙대요16.11.23 00:55
방심했다 ㅋㅋㅋ
댓글달기
0
0
살아있는성자16.11.22 17:48
밧아랏! 사탄!!
댓글달기
0
0
렛미홈16.11.22 17:52
이러려 눈멀려 했나 자괴감 들어
댓글달기
2
0
한마디로말하자면16.11.22 17:56
일본수입 쌀을 드세요
댓글달기
2
0
환상의빤스꿍디16.11.22 18:24
저런사람이랑 살면 좋겠다 (29남)
댓글달기
2
0
샨16.11.22 22:15
여기있자나요 28세 남
댓글달기
1
0
양치기청년16.11.22 18:50
태양권~
댓글달기
0
0
센스빵점16.11.22 19:39
어케 함 파드리까? 따꼼하요.
댓글달기
0
0
우히히히히히히히힛16.11.22 19:51
바보고세진
댓글달기
0
0
내가왜이런걸하고있는거지16.11.22 17:38
저런 남편이 되야합니다
댓글달기
8
0
나꿍꼬똥기싱꿍꼬똥또로동똥똥똥16.11.22 17:38
크...
댓글달기
0
0
반성문은영어로글로벌16.11.22 17:39
(-       _         -)   눈먼 남자
     ㅡ□ㅡ
        (U)
       ㅣ ㅣ
댓글달기
1
0
그거말고새끼야16.11.22 17:39
스압입니다
댓글달기
0
0
Jung mong16.11.22 17:40
팍씨 진짜 눈멀게해버릴라 ㅂㄷㅂㄷ
댓글달기
0
2
낼향해쏜다16.11.22 18:03
뭐? Park씨??

저는 찬성하는 바입니다.
댓글달기
0
0
펜잘 큐 땡큐16.11.22 17:56
저러면 장인도 으이구~ 하면서도 이쁘게 볼 수 밖에 없다고 지인한테 들었음. 보기 좋으다~
댓글달기
18
0
마에노상16.11.23 01:26
고지인씨 맘넓은사람~
댓글달기
0
0
니코크더만16.11.22 18:01
와 우리아내도 빛이 났으면....,
나긴나요. 빚이 납니다.
댓글달기
0
2
마삐16.11.22 18:12
오늘은 이걸로 싸우는 커플이 좀 있겠는데
댓글달기
0
0
에이단터너존잘16.11.22 18:46
염장질이 짜증이안나기는 오랫만이네 행쇼
댓글달기
1
0
핑구가삐약삐약16.11.22 18:50
저런 남자 만나고싶다 ㅠ
댓글달기
10
0
양치기청년16.11.22 18:51
오늘은 야근 끝나고 치킨사서 먹을 생각에 즐거웠는데 시무룩해졌다.
댓글달기
0
0
꼰대16.11.22 19:02
부럽네요. 그만큼 순수하다는거겠죠
댓글달기
2
0
화가나니까화가가되지16.11.22 20:34
사랑스럽다..
댓글달기
1
0
그날의향기가16.11.23 05:19
행복하세요♡
댓글달기
1
0
남자는배여자는항문16.11.23 10:08
부럽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사랑 받을 수 있을까?
난 늘 다 퍼주고, 잘해주고, 열심히 사랑해도
늘 짝사랑같은 기분인 연애만 했었는데..
결혼한 지금도 처음엔 신랑이 쫓아다녀 결혼했는데 너무 외롭다..

늘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데 그 사랑만큼 돌아오진 않고 늘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우리 신랑ㅜㅜ

어떻게해야 저렇게 사랑을 받지?
댓글달기
1
0
해남인17.07.06 15:17
그런 신랑이요?
우리나라가 가부장적인면이있고, 대학다닐때도 오래된 여자는 볼게없다는 식의 얘기만 많이 떠돌았네요. 그런식의 얘기만 듣고 살다보면 아내를 사랑하는 법을 모르게됩니다.
한국여자는 남자에게 헌신하는경우가 많은데, 그경우 빨리 질려합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내가 완전 갖지 못하는 여우같은 여자를 선호합니다. 마치 여성도 나쁜남자에게 끌리는것처럼요. 그래도 요즘 헌신하는 남성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아내를 소중히 생각 안합니다. 그러다보면 아내도 남편에게 차가워져요.
아내를 사랑하라는 교육도 중요하죠.
가정적인 교육 잘받은 사람 만나면 서로아껴줄 확률은 늘어나요.
프랑스는 로맨스남이 많기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댓글달기
0
0
수술운하면안돼16.11.23 10:25
저 남자분이 참 대단하네요
댓글달기
0
0
개드립씨밥세끼잘챙겨드세요16.11.23 10:54
세바스티앙이네요~
우리나라에서 드리프트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
0
0
용마산멧돼지20.06.09 18:30
저정도면 분리불안이아닐까싶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