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한국은 어딜가도 한국이구나...
좋은 사람들도 많을텐데 속상..

세계 사기범죄 1위 국가로서
한국인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몬말인지 모르겠는데 개새끼들이네!

호주워홀 다녀온사람입니다
한국인 슈퍼바이져 매니져랍시고
온갖 중간 수수료 갈취해갑니다 어느정도의
기본회화와 정보만 갖고간다면 저런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않을텐데 무작정 가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아쉽네요 워홀가시는분들 화이팅

외국에가도 한국인 등쳐먹는건 한국인이네 못되쳐먹은게 요즘 한류 추세인가요

해외에서 자기민족 등쳐먹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말곤 없다고 합니다. 지금 시국과도 모습이 닮아 있어 씁쓸하고, 아주 아주 깊은곳 까지도 썩어빠진 나라라 소름이 돋내요.

맞습니다. 우리나라 종특입니다. 스케일이 작다 뿐이지 우리사회 곳곳에 최순실이 존재합니다.. 아니...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심하긴 하지만 다른 나라사람도 다른 나라가면 자기 나라사람이 젤 위험하다고 하는 사람들 꽤 있던데요.

솔직히 중국이 궁금하네요 우리처럼 위험한지 잘해주는지
우리보단 등처먹는 비율이 적을거같은데

제가 외국인 관련 일을 하는데 다른 나라도 그렇게 하더군요. 한국의 종특 아닌 인류의 종특이라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나쁜 놈은 어디나 있는 거죠.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방심하는 것을 역이용하는 거죠. 
 비자 팔아먹는 브로커들 사이에서 중간 브로커 역할은 같은 나라 사람이 한다는 거. 위안부 중간 브로커는 같은 나라 사람이 했을 거라는 거.

꼭 한국인 악덕 인간만 있는건 아닐테고 그냥 전세계적으로 선인보단 악덕인간이 더 많은거 같다 이건 그냥 싸잡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내경험에 의한 한마디 인데 주변에 믿음과 선행을 논하는 일부(?) 종교인들 조차 사리분별에 어찌나 민감하던지 언어 순화하느라 사리분별이지 솔직히 지독한 사리사욕..더 나쁜 새퀴들도 정말 많지만 겉으론 아닌 척 하면서 절대 손해 안보려 하는 근성에 더 밉보여서 그럼~

대접받는건 당연시 여기면서 남 대접하는건 돈으로 따져서 굽니다

외국에서 가장 믿으면 안되는 자가 한국인 입니다.
웃으며 등처먹어요.
필요할때만 같은 한국인이고 쓰고나면 배신합니다.
일부만 이라고 하기에는 그 수가 많아요.

총살은 필요하다

한국인 총살 문제 나오면 영사관은 그려려니 해라

저도 워홀 1년 다녀왔는데 당시 기억해보면 준비없이 무작정 도피처로 오신 분들이 많더군요.

본인 토익점수 믿고 그냥왔는데 막상 회화가 안되니까 결국 한인사장 밑에서 캐쉬잡(흔히 한국 사장들이 하는... 급여 현찰로 주고 최저임금도 안주는...)을 하고 같이 한국애들이랑 일하다 보니 영어도 안늘고 영어가 안되니 집 싼데서 한국인 여럿이 닭장 처럼 지내고... 영어는 더 안늘고... 이런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특히 여성분들... 호주는 인종차별도 심하지만 육체노동의 강도나 위험성과 급여가 비례합니다. 남자들처럼 몸쓰는 일할 각오 없으면 가지마세요. 웨이트리스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제가 사장이라도 영어되는 유럽애들 씁니다. 결국 육체노동을 해야 하는데 그거 싫다고 피시방에서 시급 9불 받고, 스시집에서 10불받고 김밥 말기시작하면 워홀인생 꼬입니다. 위에 악순환테크 타다가 높은 물가 감당안되서 한인타운 노래방부터 성매매까지 유흥테크 타는 여자들 여럿봤습니다.(호주 몇몇 주는 성매매가 합법)

가시기 전에 주변인으로부터 최대한 정보를 모아가시고 영어회화 공부를 미리 하세요... 한국에서 프리토킹반으로 몇개월해도 거기 가면 안들립니다.

준비 제대로 하고가서 열심히 구직해서 정말 제대로된 직장만 구하시면 6개월 빡세게 일하고 오세아니아 여행 원없이 돌고 돈 모아서 한국 올 수 있습니다.

저는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의 잉햄에서 일했습니다. 야간반 3개월 일해서 레벨 3되면 시급 36불 나오구요, 추가근무하면 시급 48불 줍니다. 1주에 당시 한화로 120만원 정도 받았구요, 귀국 전에는 호주, 뉴질랜드 여행다니고 홍콩에서 쇼핑하고 한국 온 뒤 세금 환급으로 남은 학기 학비도 냈습니다.

워홀러들이 항상 이야기하는게 한국인을 제일 조심하라고 하는데요, 그말 꼭 명심하시구요. 그래도 좋은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으니 인생에 한번쯤 다녀오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화이팅!

꿈의 기업에서 일하셨네요...잉햄....
전 퍼스(프레오) 그랜드라는 닭공장에서 일했고
닭손질 마리당 4불 받았습니다 ㅎㅎ
하루평균 7~800마리 닭 손질했네요

닭이 얼만데 손질에 4불이나 주나요?
그럼 닭손질해서 하루에 3천불 버신 건가요?
윗분보다 님이 더 꿈의 직장 같은데요?
부럽습니다.

시급많이 올랐네요^^ 저 2013년 일할때 31불이었는데 ㅎㅎ전 워홀 2년후 호주 정착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워홀 오시는 분들 준비쫌 진짜 많이 하시고 오시면 좋겠어요....특히 영어는 준비하면 많이 할 수록 이득이예요. 요새는 가끔 브리즈번 시티가면 이게 한국인지 호주인지 모르정도로 한국어가 많이 들리네요....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가장 조심해야 하는 종자들이 한국인임. 뒤통수의 달인들임

호주워홀 다녀온 사람 입니다.
저도 영어 한마디 못한 상태로 200만원 환전 해서 갔습니다.
일단 첫2주는 영어학원을 다녔습니다.
학원에 가면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다른 비영어권 국가 학생들이 많아 정보수집겸 적응을 하려고 간거 입니다.
물론 영어 학원을 꾸준히 다니면 좋지요 그런데 금전적 압박이 문제지요.
학원 수강이 끝나고 전 네이버에서 영어 이력서를 검색해서 몇몇 단어만 바꾸어서 이력서를 준비했습니다. 한국인 고용주 밑에서 일하기 싫어서죠.
없는말 있는말 지어내서 자소서가 아닌 자소설을 쓴거죠 외국인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업종별로 나누어 각각 100장을 프린트하여 카페 호텔 편의점 옷가게 등등 일주일간 이력서를 돌렸습니다.
그중 몇군데서 연락이 와서 브런치카페 주방장 보조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지인이 운영 하는곳이죠 비록 없는 이력 만들어낸 자소설 이지만 다들 알다 싶이 한국인 일 잘 하잔아요. 현지인 일하는거보다 반은 먹고 들어 갑니다.
일하면서 주방장이랑 친해지고 영어를 조금씩 배워 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주방장이 자기집에 초대하여 그 친구들과도 치해지게 되었죠. 어느정도 기초적인 영어를 할줄 알게 되어 주방장 친구의 소개로 공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텍스빼고 주당1200달러를 벌며 돈을 모으기 시작했죠 그렇게 1년이 넘어가고 비자도 연장 하였죠 어느정도 돈도 모았으니 이돈으로 공부를 할지 여행을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었죠.
결론은 여행 이였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직장 생활에 결혼까지 하면 두번다시 호주로 못올꺼 같더라구요 2000달러로 차를 한대 사고 각 도시를 혼자 돌아 다녔습니다.
중간중간에 농장이 있으면 그마을에서 1주일간 일해서 기름값 정도만 벌고 그러면서 최대한 돈을 아끼며 이동 했죠
여행하면서 독일인 친구도 만나고 각국의 사람을 만났지만 어느정도의 영어를 현지인 한테 배운지라 대화상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모든 여행이 끝날 무렵 다시 처음 만난 주방장이 있는 멜번으로 돌아와 남은 3개월간 잘지내다 2년의 호주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워홀 가시는분들 영어 안된다고 한국인 밑에서 일하지 마세요
물론 착한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몇 안됩니다.
이런말이 있죠 외국에선 한국인을 절대 믿지마라.
이런말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그리고 워홀의 목적을 생각하세요. 한국인들끼리 어울리면 영어 절대로 안늘어요 그무리중 영어잘하는 사람만 영어로 말을하지 못하는 사람은 의지를 하게 되거든요.

결론은 워홀을 갔다면 한국인이랑 어울리지 마세요.
혼자 있다보면 아~ 내가 이러다 여기서 국제미아로 굶어죽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살기위해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한국에서 개돼지 취급하기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보고도 스스로가 그들과 같은 입장이 되어서 부모님집을떠나 서양을 체험하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가서 영어공부를 하겠다는 말은 뒷전이고 그냥 무조건 가서 영어한마디 안 쓰고 한국인들끼리만 붙어서 놀다가 오는 애들이 90프로 이상일 껍니다. 본인들이 대한민국 법으로부터 벗어나 실질적으로 법의 보호를 거의 받지 못 하는 곳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저런일이 터지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호주경찰에 신고를하고 돈도 받고 벌금도 때리고 영어가 늘어서 장신상태 똑바로 박힌 고용주 밑에서 일하는데 맞는 거겟죠. 근데 그걸 안하는 거 일뿐이구요 

호주 워홀이 저딴거 새로운 것도 아니고 뭐... 불쌍한가요 알면서도 가는데 ? 고속도로에서 차도 가로질러서 뛰러 아니면 사고날 위험이 겁나 높은거처럼 호주 워홀가면 인간이라 취급받을꺼 뻔한거 아닙니까

호주 워홀이 문제가 많은듯. 난 캐나다 워홀 다녀왔는데 돈떼인적없고 한국인 업주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최저시급으로 일했어도 돈 떼였다는 소리는 못들음.

상황이 안타깝지만...좀 더 가기전에 준비하고 갔었으면 저런 쓰레기들과 섞이지 않고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영어를 한국에서 태어나서 잘한다는 것이 쉽진않겠지만요.

워홀이든 해외취업이든 일본오시는 분들도 한국계기업은 피하시기 바랍니다....ㅠㅠ
하...ㅠㅠ

호주 여행갔을때 공항에 한시간 반동안 잡혀있었던게 기억나요ㅠㅠ 그때 혼자 영어도 못하고 입국카드를 잘못적어 밤 12시에 공항에 혼자ㅠㅠㅠ 전화로 통역을 연결시켜 주더라구요 그러고 처음으로 하는말이 호주에 무슨돈으로 왔니 에요... 사실 그때 한국은 여름 호주는 겨울이라 출발할때 찢어진바지에 떨어진 반팔 티쪼가리 입고갔어요 그게 재 나름 패션이라ㅠ 여튼 마지막말이 돌아갈 돈 없으면 호주에서 워홀을 하라고 하네요 이거도 정부에서 시킨건가 하고 전 돌아갈 비행기표도 다 끊어놨다 돈은 한국에서 남부러울만큼 있다고 거짓말하고 당당히 나오긴 했어요 워홀을 정부에서 권장하는건가 싶더라구요 여튼 그래요 영어못해 서러웠어요

토론토인데 여기도 장난아닙니다. 한인사장들은 최저시급이 11.25불인데 7불정도밖에 안주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엄청 줘요. 캐네디언은 직원을 coworker라고 생각하지만 한인사장은 자기 직원을 그냥 부려먹는 종으로 생각하거든요. 무엇보다 불법을 저지르는걸 정말 당연하게 여깁니다. '네가 그만둬도 일할 사람 많다'는거죠. 여기 한인식당에서 일하는사람보면 거의 한인 워홀러나 유학생입니다 (참고로 유학비자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근데 불법으로 고용하면서 시급 안챙겨주고 불법으로 부려먹고 사정 딱해서 일하게 해줬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입니다). 한명이 당해도 일년 후 한국에 가고 또 새로운 사람이 와서 모르고 또 당하는거죠. 
제발 워킹홀리데이 오시는분은 영어 힘들어도 정대 한인업소에서 일하지 말고 캐네디언 업소에서 일하세요. 영어 당연히 중요하니 당장 일구하기 정말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시도하세요. 그래야 영어 계속 쓰는 환경에서 영어 많이 늘어요. 일도 즐겁고요. 한인없소에서 일하면 그냥 한국이랑 다를거 없어요. 영어쓸 일 거의 없어요.

외국에 어떤 일로 나가시든 한국인을 조심하시면 별 탈 없는 여행이든 이민이든 가능합니다.
외국어 안된다고 한국인들에게 의지하는 순간 헬이죠.

정말 이런 시국에도 외국교민은 미개하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한국으로 유학 와서 알바하거나 일하는 외국인들 많습니다. 그럴 때 업주 분들, 무시하지 마시고 월급도 잘 챙겨 주세요.

역시나 외국에서 무서운건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이구만?

헬조선은 어딜가도...크 국뽕에 취한다 시발것들아!!!!

시민권자인 저도.. 캐쉬잡 13불 받고 배송일 했습니다. 배송은 법적 최저임금 21불이지요.

분면 잘 못 된부분이지만 데모도 생리가 저렇습니다. 반대로 일 가르쳐 써먹을만 하면 급여 받고 잠수타는 워홀들이 많아서지요. 
오래 일하면 대부분 다 받습니다.

어느 한쪽 입장만 들을 문제는 아닙니다.

일 가르쳐 쓸만하든, 미숙하든 법적인 최저임
금을 지켜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오래안하면 최저임금 안줘도 된다는 이상한 논리는 호주에 사셔서 그런지 이상한 마인드가 물드신거같습니다. 일이 미숙해서 트레이닝 때문에 드는 비용은 당연히 사업자가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고, 법적으로 최저임금이라는건 말그대로 일이 미숙하더라도 최소한 줘야하는 금액인겁니다.

으...호주에 살아도 저런 마인드 안가져요~ 보통 한국에서 오래 산 이민 1세대 고용주분들이 가진 한국적 마인드를 더 가지신것 같은데.....

애초에 제대로 최저임금이 지켜지고, 또 그이상으로 처우가 훌륭하다면 일하러 온사람들이 월급만받고 잠수탈 이유가 없지요.

많은 한국사람들 기회주의자에 친일파 같음 소름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