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부모님 몰래 집에 들어올 때.gif

아낙수나문희2016.12.06 08:01
첨으로1등한번 해보나했는데...

좋아요감사합니다.
개드립과 함께한지 3년?정도되는거같은데
처음댓글달아봤습니다. 항상 개드리퍼의
찰진 드립으로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추운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십시요.^^

우리 2살된딸랑구 어여 퇴원하자엄마힘들다 ㅜㅜ
아빠가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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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2016.12.06 08:12
그래도 잘 보면 두발로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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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2016.12.06 08:31
애기 어디아파요?? ㅠ 얼른 나아서 빨리 퇴원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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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펀츼16.12.06 08:00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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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수나문희16.12.06 08:01
첨으로1등한번 해보나했는데...

좋아요감사합니다.
개드립과 함께한지 3년?정도되는거같은데
처음댓글달아봤습니다. 항상 개드리퍼의
찰진 드립으로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추운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십시요.^^

우리 2살된딸랑구 어여 퇴원하자엄마힘들다 ㅜㅜ
아빠가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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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6.12.06 08:31
애기 어디아파요?? ㅠ 얼른 나아서 빨리 퇴원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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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수나문희16.12.06 11:12
기관지염 후두염인데
요즘 아이들 감기때문에 고생하는데 부모입장으로 모든아이들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컸으면 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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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입니다16.12.06 08:01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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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누님16.12.06 08: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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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애비16.12.06 08:02
능구랭이 처럼 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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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16.12.06 08:02
무슨 개 끌고 들어오는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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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듀ㅑ듀ㅓ욱ㄱ루국ㄹ16.12.06 08:07
내가 뭘 본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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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16.12.06 08:07
오~아이디어 표현 참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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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6.12.06 08:12
그래도 잘 보면 두발로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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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6.12.06 09:05
ㅋㅋㅋ맞아요 쫄래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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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씌무슨안죠은닐이써여16.12.06 08:32
와 제목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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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야가자16.12.06 08:45
엄마: 아이고 이놈시키 지금이 몇신데 이제 처 기어 들오고 난리야! 정신이 있어 없어!!!! 빨리 처 기어들어가서 안자!?!? 어휴 속터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는 놈이 허구한날 맨날 새벽같이 술이나 처먹고 다니고!! 내가 못살아!! 이래서 아들놈 키워봤자 소용 없다더니 아이고 아이고.... 빨리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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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귀에캔디16.12.06 08:51
타임리맵!

https://vimeo.com/787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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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미16.12.06 09:00
이상한나라의 폴?

이거 아시는분 최하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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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16.12.06 09:11
문이 왜 저따구로 달려있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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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6.12.06 09:57
저정도면 부모님도 보통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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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중에 애인없는 자만이 돌로 치16.12.06 11:56
특이점이 온 미용실 간판.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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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땅똥땅16.12.06 12:32
폭풍의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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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헿헿헿헿헿헿16.12.06 12:49
ㅋㅋ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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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공룡상인데왜난못생겼을까16.12.06 13:56
현관 비번 누르는순간 엄마는 눈을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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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16.12.06 15:18
예전에 대학신입생때, 신입생환영회때 밤새 술마시고 새벽5시쯤 술자리가 끝나서 6시쯤 집에 몰래 들어가는데, 마침 화장실 가던 아빠랑 딱 마주쳐서 나도 모르게 "학교다녀오겠습니다"하고 꾸벅인사하고 도로 집밖으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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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급식충16.12.06 15:36
밤에 자기체감은 마우스소리는총쏘는소리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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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갈거면좀비켜주세요16.12.07 12:04
앗! 방에 엄마가 있다
다시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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