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전철 노인들.jpg

펜잘 큐 땡큐2016.12.17 18:42
본문을 잘 읽으셨음 이런 댓글 안 달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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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2016.12.17 18:45
사실 노인과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가 진짜 좋은 나라라는데.... 종종 일이 있어서 1호선 끝 소요산까지 지하철 타고 갔다가 합정역까지 오는데... 소요산에서 지하철을 타면 정말 많은 노인분들이 술에 쩔어있는 상태도 뒤집어져 있습니다. 게다가 등산인지 음주산인지 모르는 객들까지 더하면 전동차 안은 술과 담배 냄새가 쩔어있습니다.
불쾌한 냄새를 풍기며 전동차 구석에 구겨진 종이 마냥 앉아있는 그 분들을 보면, 내가 사는 사회에서 내 미래의 모습도 이와 같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됩니다.

노인이 지하철을 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노인이 지하철을 타면서 시간을 버리는 행위 자체가 문제라도 전 생각합니다.
노인이 사회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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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2016.12.17 20:58
제가 다리가 부러져서 수술하고 목발집고 전철타고 1시간이상의 거리를 통학한적 있는데요. 자리 없으면 노약자석 앞에 서서 갔어요. 자리나면 앉으려고...그런데 하루는 자리가 안나서 계속 서서가고 있는데 뒤 쪽 노약자석에 앉아 계셨던 여성분 (30대 초반?)이 절 부르고 앉아가라 해서 아.. 고맙습니다하고 앉았는데 그분이 걸어서 다른 칸 가시는데 다리에 장애가 있으시더라구요. 하...저야 6개월만 고생하면 되지만...어쨌든 본인이 늘 겪는 일이기에 그 맘을 아시는지 저에게 양보하고 다른 칸으로 가시더라는....그 때가 갑자기 생각 났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감사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었습니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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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 구해요16.12.17 18:28
이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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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16.12.17 20:58
제가 다리가 부러져서 수술하고 목발집고 전철타고 1시간이상의 거리를 통학한적 있는데요. 자리 없으면 노약자석 앞에 서서 갔어요. 자리나면 앉으려고...그런데 하루는 자리가 안나서 계속 서서가고 있는데 뒤 쪽 노약자석에 앉아 계셨던 여성분 (30대 초반?)이 절 부르고 앉아가라 해서 아.. 고맙습니다하고 앉았는데 그분이 걸어서 다른 칸 가시는데 다리에 장애가 있으시더라구요. 하...저야 6개월만 고생하면 되지만...어쨌든 본인이 늘 겪는 일이기에 그 맘을 아시는지 저에게 양보하고 다른 칸으로 가시더라는....그 때가 갑자기 생각 났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감사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었습니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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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텔훑16.12.17 18:28
안읽음
쳇ᆢ안읽어도 1등은 힘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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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댓글16.12.17 18:29
마지막마디빼곤 많이나쁜말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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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6.12.17 20:11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저랑같은 생각한사람이있네요...

특별한 목적없는 어르신들이 출퇴근시간에는 지하철타는거 좀 피해주셧으면 했었는데..
그분들은 굳이 그시간에 안타도 돼자나요....괜히남들피해주는...

출퇴근시간에는 노인 무료 혜택을 없애는건 어떤지

생각도햇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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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밟은버네너16.12.17 20:52
그런 내용으로 한말이 아닐텐데요
다시 읽어보세요...

그리고 바쁜시간엔 노인무료혜택을 빼라니..
언제가 바쁜시간이고 언제가 한가한대요?
평일 4시만되어도 학교나 회사도 안다니는지 우루루 몰려오는데 그 이후로는 더 심해지죠
아예 오후엔 사용하지말라는거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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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16.12.17 23:14
출근길 지하철에 노인분들이 정말 많으세요. 지하철 투어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도 지하철 투어라는 말을 듣기전에는 아침부터 고생스러우시겠다 했거든요?

지하철역마다 코스가 있다고 합니다.
코스 돌면서 경품행사하는곳 참여행사하는곳 들러서 경품받고 돈받고 하신다고 하더군요. 퀘스트마냥..

저 코스를 다 돌기위해서는 아침에 나와야한다고 하던데 그말듣고나니 지하철에서 자리양보 강요하시고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서있는 자리까지 양보해달라는 노인분들 보면 좋은 시선으로 볼수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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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밟은버네너16.12.18 07:50
그런 노인들도 있군요....
그런 모습을 본다면 당연히 시섬이 안좋을수밖에요..

제 고향은 전주인데 지하철이없어요
해서 버스에서 많이 자리를 양보해드리는데

울언니가 임신했을때 버스를탔는데 자리에 앉아있었더니 할머니 한분이 젊은게 앉아있다며 계속 툴툴대고 무안해진 언니가 일어났더니 언니를 어깨로 밀치면서 앉았는데 그때 배도 같이 밀렸어서 그 이후로 차를 샀어요 버스못타겠다고

하지만 그건 그 노인의 인성이지
모든 할머니들이 그런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우리할머니가 버스를 탔는데
선입견으로 아무도 자리를 양보해주지않는다면 그건 또 충격일거같아요..

퇴근후 몸이 힘들고 서있기도 힘들어도 꾸부렁 할머니 할아버지 타시면 노약자석아니라도 일어나드리고
오히려 아니라고 앉으라고 하면서 거절하시기도하고
또
앉게되면 가방이리주라고 하시고.. 좋은분들 많아요

지금 일본에서 지하철에 적응하고있는데
여긴 노약자석에 외국인만 간혹 앉지 거의 다 비워져있습니다

나 스스로만 룰을 지킨다면 욕먹을일도 욕할일도 없을꺼예요
그리고 만약 임신했다면 당당히 임신했다고하면돼요
부끄러운게 아니니까 고럼 그 툴툴댔던 할머니도 사과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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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향해쏜다16.12.18 09:05
출근길에 타보시고 얘기하세요.. 인천에서 소요산단풍구경간다고 아침에 출퇴근에 밀치고난리나는데...

노인공경도 좋지만 노인공경을 내 허리비틀려가면서 해야될필요는 없잖나요..

그냥 출퇴근인 6~8시, 18시~20시정도까지만 유료로 전환하면되죠.

24시간중 4시간도 양보를못하는 사람이라면 공경할 필요가 없는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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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덕16.12.17 18:30
요즘도 공짜이나요??
저도 나중에 무료로 탈 수 있을런지...
돈주고 타도 되니 내는 돈 아깝지 않게 잘 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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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향이안나는시나몬16.12.17 18:30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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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근데 대놓고 멀쩡한 사람이 앉아 있어서 문제인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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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시키신고객님아메리카노나왔습니16.12.17 18:32
좋아요 잘 못 헀다... 그 이야기 아니에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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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6.12.17 18:32
싫어요하려고했는데ㅠ 이미했다고뜨넹...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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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16.12.17 20:42
저두요ㅠㅜ 두번 주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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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돌16.12.17 18:34
보통 정신이 건강하면 그렇게 안해요.
겉은 멀쩡해도 정신이 많이 아픈가보죠 그런 사람은 그냥 그러려니 해줘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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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6.12.17 18:42
본문을 잘 읽으셨음 이런 댓글 안 달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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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개드립16.12.17 20:13
노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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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개리16.12.17 20:52
뭐라는거야 읽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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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댓글이아니다16.12.18 09:51
다리 다친 분들은 겉으로 안보여요
특히 무릎

또 한국은 20대 건강해보이는 청년이
다리 허리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음
군대에서 다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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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수정] 06-28 00:08 16.12.17 18:31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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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하닉네임16.12.17 18:31
쬐려본다는건 햇빛을 쬐며 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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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워너비16.12.17 19:02
햇빛을 쬐기 위해 본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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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6.12.17 19:03
쬐기 위해서...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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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은없어요엉망으로살아야돼요16.12.18 0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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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FLYING16.12.17 18:32
불편한 시선때문에 저러는건지...
생각이 불편한사람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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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계절16.12.17 18:33
생각이 불편하든 몸이 불편하든 불편하니 앉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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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링16.12.17 18:34
내용은 틀린 내용은 아닌데 말투가 불편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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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6.12.17 18:36
내용은 다 맞는 말 인데 표현이 너무 거칠어서 욕 먹겠다.. 노약자석은 노인 + 기타 약자를 위한 자리이니 양보하라는건데 노약자석을 노인석으로 아는 사람들 많음.. 심지어 다리 아픈 사람 깁스 했는데 젊은 것이 서서가지 노인석에 앉았다며 핀잔하고 욕하던 광경을 목격하고 나서부터는 노인에 어르신만 있는게 아니라 늙은이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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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16.12.17 20:26
그런 사람들은 어르신도 늙은이도 아닌 쳐늙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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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이하고싶었다16.12.17 18:39
딱 좋은 말이 있음

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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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6.12.21 02:21
틀딱이란 말 안좋아하는데 이런 경우는 너무 잘 맞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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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16.12.17 18:45
사실 노인과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가 진짜 좋은 나라라는데.... 종종 일이 있어서 1호선 끝 소요산까지 지하철 타고 갔다가 합정역까지 오는데... 소요산에서 지하철을 타면 정말 많은 노인분들이 술에 쩔어있는 상태도 뒤집어져 있습니다. 게다가 등산인지 음주산인지 모르는 객들까지 더하면 전동차 안은 술과 담배 냄새가 쩔어있습니다.
불쾌한 냄새를 풍기며 전동차 구석에 구겨진 종이 마냥 앉아있는 그 분들을 보면, 내가 사는 사회에서 내 미래의 모습도 이와 같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됩니다.

노인이 지하철을 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노인이 지하철을 타면서 시간을 버리는 행위 자체가 문제라도 전 생각합니다.
노인이 사회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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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가만히있을려다가한마디할게16.12.18 08:39
닉언불일치라 좋아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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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닝겐16.12.17 18:55
제주도에는 지하철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모든 노인분들이 그렇지는 안을겨 같은데
그리고 뭔가 지하철 타는 모든 노인분들이 할거 없어서 지하철 타는거 처럼 쓰인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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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16.12.17 19:43
근데 이런 내용은 인터넷에 올려서 그 노인분들은 모르실거에요
지하철마다 대자보 해놔야 볼까말까...
임심한채로 애안고 한참 서있다가 어떤 분이 양보해주시니
젊은애가 노인 자리뺏는다 어쩐다 ㅠㅠ
양보해달라한적도 없고 사양도 했고 감사하다고도 했고
넘 힘들어서 앉긴 했는데 속상하더라고요
그냥 서서 잘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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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는게가장싫다16.12.17 19:48
진짜 늙은 양아치들이란게 있음. 그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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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목적은감동파괴16.12.17 19:55
난 노약자석 비어있어도 일반석 앉는 어르신들때문에 고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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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댓글이아니다16.12.18 09:52
우리가 보면 노인이지만
거기서도 나이가 다르니까
자리 뺏길거 같은 노인분들은 일반석에서 양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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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타기싫다16.12.18 13:40
뭐 사실 전 그게 더 좋다고 보는데.. 전 제가 늙어서도 다른 약자들을 위해 서서가거나 일반자리 앉을 생각임. 자리를 비워놔야 불편한 사람들이 편히 앉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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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6.12.17 20:28
ㅇㅇ 맞아 어차피 그래봐야 지들은 공짜로 타는주제에 그런새끼들 보면 진짜 존나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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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귀찮아16.12.18 04:22
이게 다 최순실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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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16.12.18 10:34
우악스러운 노인들이
많아서 좀 그렇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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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윤하16.12.18 11:17
어머님아버님뒤진 틀딱새끼들 다 믹서기에 쳐넣고 갈아버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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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보여도힙덕16.12.18 18:38
표현좀 순화해서 하세요 보기 불편해요; 저 댓글들 내용에 나와있는 노인분들이랑 같은 인성으로 보일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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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8.05 18:06
이야 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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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16.12.18 12:38
쫌 그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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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riro16.12.18 18:11
적자타령하지 말고 국가유공자/장애인을 제외한 노인 무임승차 허용연령을 높여야한다.

젊은이들이 애 낳기 싫어하는 나라에서 조금만 있음 개나소나 공짜로 전철타는 세상이 올텐데 그거밖에 답이 없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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