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취업난 뉴스.jpg

식신원정대2016.12.27 19:00
물론 기성세대가 현 시점에 비해 취업하기 상당히 수월했다고 생각하고 취업난에 시달리는 젊은 세대를 욕하는게 잘못됬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기성 세대 역시 지금처럼 풍족한 환경도 아니었고 여러 가난한 환경으로 힘들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욕하고 비판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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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2016.12.27 18:16
취업하기 쉬울때 실컷 꿀 빨아놓고 세월 지나서
지금의 젊은이들을 욕하는 틀딱 꼰대들 보면
진심 틀니 뽑아서 후려쳐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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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쾅피융우르르쾅2016.12.27 18:47
미개한 사람을 보면 짖는 개새끼라더니 거울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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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16.12.27 18:03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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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16.12.27 18:11
댓글 수정이 안됨요ㅠ님들도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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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16.12.27 18:03
엄청난 취업호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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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덕16.12.27 18:05
96년이면 과장님~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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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16.12.27 18:06
저정도면 뭐..만루홈런 두번만치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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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6.12.27 18:16
취업하기 쉬울때 실컷 꿀 빨아놓고 세월 지나서
지금의 젊은이들을 욕하는 틀딱 꼰대들 보면
진심 틀니 뽑아서 후려쳐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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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발기를참치16.12.27 18:19
뭐 저도 취준생이긴 하지만 인생의 무게는 같지아늘깡 생각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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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6.12.27 18:40
그 틀니는 본인건가요 꼰대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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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6.12.27 19:00
틀니딱딱 거리는 꼰대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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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쾅피융우르르쾅16.12.27 18:47
미개한 사람을 보면 짖는 개새끼라더니 거울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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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물망16.12.27 18:48
헉 실수로 싫어요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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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12.27 18:55
같은 마음인 걸 표현하고 싶지만 도를 넘어설까봐 좋아요만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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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원정대16.12.27 19:00
물론 기성세대가 현 시점에 비해 취업하기 상당히 수월했다고 생각하고 취업난에 시달리는 젊은 세대를 욕하는게 잘못됬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기성 세대 역시 지금처럼 풍족한 환경도 아니었고 여러 가난한 환경으로 힘들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욕하고 비판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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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준16.12.27 20:00
여기서 꼰대라 함은,

지금 젊은 세대들의 어려움은 생각도 않고,

자신이 걸어왔던 길들을("왕년에 내가 말야~") 하면서

"요즘 애들은~~~" 이러면서 폄하하고 나쁘게 보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죠.

누가 그들의 삶이 쉽다고 했습니까?

우리는 그들의 삶을 알지 못해도 부모님만 보면 힘들게 살았음을 알고 있죠.

부모님만 해도 하고 싶은거 참아가면서 아끼고 절약하면서 우리를 키웠지만, 지금 세대는 그렇게 해봤자 희망이 없으니 즐기자는 쪽으로 가고 있는 거죠.

지금 세대가 노년층이 되었을때 나라는 정말 어마어마한 문제가 날 겁니다.

마치 개미와 배짱이 동화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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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일16.12.27 20:31
안힘든 세대가 없지요. 어느 시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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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6.12.27 21:17
맞는말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욕할건없죠
근데 젊은애들은 문제라고
욕하는 사람들을
꼰대라고 부르는거구요
그 세대를 통틀어 부르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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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190516.12.29 07:17
왜 젊은 애들을 욕하는 건 꼰대고 그 꼰대를 욕하는 건 비판하는 건가요. 둘다 꼰대짓입니다. 누구나 자기 경험에 빗대고 레퍼런스해서 말하는거지 남의 삶을 생각해서 말하는건 쉽지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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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6.12.27 21:58
기성세대가 지금 욕 먹고 있는 건 3명 필요한 일을 2명에게 맡기고 한명으로 할 수 있나 없나 간보며 호시탐탐 한명만 남기려고 기웃거리는 사장놈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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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산수퍼닭16.12.27 23:51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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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산수퍼닭16.12.27 23:51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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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12.28 08:10
참 아이러니 한게 어따 대고 지네 꿀 빨거 다 빨고
사다리 걷어찼으면서 변명하는 꼬락서니 봐라

왜 다음 세대가 항의하니까 그렇게 고깝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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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고양이19.07.04 15:24
저땐 대학나온 사람이 몇 없을때고 지금은 죄다 대학나와서가 경쟁률이 올라갈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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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6.12.28 00:49
어르신들 괜히 마음상할까 걱정되네요ㅜ 특정 세대를 통틀어 싸잡아 꼰대라고 칭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으면서 정말 저렇게 "요즘 젊은이들은 노력도 안하고 남탓만 해" 라며 젊은 사람들을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만 꼰대란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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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16.12.28 01:21
니 인성도 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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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바람16.12.28 01:22
본인보고 많이 짖으시구요. 현 사회상황을 당신네 회사 부장 과장이 만들었는진 모르겠지만, 버블경제 이후의 항상 위기감 조성해서 기업은 적은 인력을 쥐어짜내서 오너들만의 돈잔치를 하고 정경유착으로 더더욱 양극화가 온건데 도대체 과거 좀 회상하며 추억하면서 이래저래 하는 사람이 뭘 그리 잘못했다고 그래 욕하시는지 당장 이문제는 모두의 문제인것을 삼성같은 대기업의 탈법, 비리는 욕하면서 정작 삼성에 취업하려고 목숨거는 이 상황에서 그 누가 문제가 없다고 할수있는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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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카으랏차16.12.28 05:04
추억은 일기장에 쓰고 보시던지 힘들어 죽겠다는 사람한테 이래저래 본인 꿀쳐빨던 기억 더듬어가며 꼰대질 하지 말라는 소리같은뎅 ㅎㅎ 왜 물을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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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12.28 08:10
미개한 존재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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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빵셔틀16.12.28 07:28
인생은 돌고 돌죠~ 꼰대가 꼰대를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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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장16.12.28 10:31
이런 사람이 나이먹어서 자기 젊었을땐 어쩌구 하는 똑같은 꼰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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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랭이는새랭새랭16.12.28 16:01
아이디만큼 본인이 미개하시네 말하는것하고는...
매일 아침마다 거울보면 개소리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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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느님16.12.28 16:14
그놈의 틀딱이라근가 틀니뽑아 던진다든지 무특정대상 꼰대같은 급식체만 없었어도 호응만 있을 글일텐데 스스로 미개함을 드러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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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6.12.27 18:17
95년에 비해 많이 힘들어진 거임. IMF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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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6.12.27 18:30
이미 망국이 된 처지에 선진국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머리가 어떤구조인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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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6.12.27 18:35
저때는 대학만 나오면 이지만..
요즘은 대학부터 나와야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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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파피16.12.27 20:08
뭐 대학교 정원 대비 지원자 비율이 다르던 시절인데요.
전체의 30프로만 지방 이름없는 전문대학이라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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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너메거16.12.27 18:4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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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는 공돌이16.12.27 23:09
예전엔 다 걸어다녔어
예전엔 집에 전화기도 없었어
예전엔 TV도 없었어
예전엔 컴퓨터도 없었어
예전엔 마우스가 없었어
예전엔 하드디스크가 없었어
예전엔 인터넷이 없었어
예전엔 말이야... 너보단 힘들었어.

그러니 어른이 말하는데 불평하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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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6.12.28 00:45
없으면 만들것이지 왜 불편하게 사는거지?

아! 능력이 안돼서 그런감?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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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12.28 08:19
진짜 미개함 방방곡곡에 알리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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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엔IdH16.12.28 12:51
이분도 일부러 비꼬는느낌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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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오늘도수고했어16.12.27 23:55
서로서로 물고뜯고 비난하면 뭐가남죠? 비난 받아 마땅한대상은 정치인아닙니까? 값싼노동력이랍시고 외노자들 유입하는거 막아버리고 대기업우대정책 자제하면서 중소기업도 허리가 튼튼하도록 직원들 복지법적으로 보장만 해줘도 지금 이사단이 났을까요? 틀딱충이니 꼰대니, 젊은놈들 노력을 안하니.. 그사람들 잘못입니까? 싸우지들 맙시다. 윗대가리새끼들이 지배채울줄밖에 몰라서 시국이 이런겁니다. 중국처럼 총살시켜야하는데 정치범죄자들 우리나라는 너무 법이 무릅니다 가진자들 위한법 가진자들을 보호하기위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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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카으랏차16.12.28 05:07
꼰대가 꼰대질하는게 정치인 잘못?
나라꼴이 개꼴이되어도 꼰대질 안할수있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뭔 쓰레기같은 물타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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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6.12.28 05:28
이렇게 세대간 갈등, 또 다르게는 성별 갈등, 직업간 갈등 등등이 정부가 원하는 그림입니다 개 돼지새끼들은 니들끼리 싸우는데에나 정신팔려있어라 이거죠. 김기춘 메모 검색해보세요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라면의 상식화 뭐이딴말이 있는데 이것도 같은 맥락으로 야근하고 퇴근하고 뉴스신문 볼시간 없이 잠이나자고 출근해라 이거죠. 윗대가리 새끼들 지맘데로 해쳐먹을려면 국민들이 정치가 아닌 다른 무언가에 정신이 팔려있어야 수월하니까요. 물타기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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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오늘도수고했어16.12.28 14:55
이해가 안되면 정중하게 물어보셔야지. 인터넷상이라고 초면에 반말찍찍에 당신 논리는 쓰레기라 표현하는 당신이야 말로 나이는 적을지언정 전형적인 꼰대방식아닌가?
당신이야 말로 개돼지중에 개돼지네요. 멍청하고 무식하면 배울생각을 하세요. 당신같은 시민이 많아질수록 나라는 망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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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달뫼에아침의나라가뜨다16.12.28 01:51
힘들지 않은 세대는 없다고 생각해요. 기성세대는 그세대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었을것이고 지금 현 젊은 세대들은 지금의 다른 고충이 있을거고.. 서로 이해보다는 누가더 힘들었네 하면서 vs구도로 싸우려는게 잘못인거같아요. 누가 더 잘못이다라고 하기보다 각기 소통하고 이해하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물론... 이것도 자기주장만 관철시키려고하는 사람들과는 토의조차 못하지만.. 근데 우리나라는 자기의견이 확고한 분들이 많아서 대화가 순조롭지 않기에 역사적으로 봤을때도 항상 vs로 나눠져서 서로 물고뜯고 한적이 많은것같아요... 일제강점때도 친일파랑 독립군, 독립운동가들 사이에서도 민족주의 사회주의 나뉘고..물론 이념갈등은 그때당시 어느나라나 그랬지만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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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16.12.28 07:31
저 밑에 다른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 도발하듯 질문글을 달면 답변이 더 잘달린다 라는 말이 있는데 댓글도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상식이하로 공격적이게 댓글을 다는 이들에 대해 솔직히 엮이고 싶지 않다는게 본심이지만 나이가 들었건 아니건 욕하려거든 인간 혹은 행위 그 자체를 봅시다.
욕먹을 짓을 한 나이든 사람이 있더라도 그건 나이를 먹어서 그런짓을 한게 아니라 그가 그저 그런 사람일뿐인겁니다.
흔히 꼰대짓이라고 하는것조차 젊은 사람이 하는 경우도 있어요.
누군가 출생지가 어디라거나 나이를 얼만큼 먹었다거나 성별이 어떻다거나 식으로 싸잡아 욕하는거에 분별없이 휘둘려 분노부터 쏟아내기전에 스스로 생각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모정치인이 말했든 우리는 개돼지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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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12.28 08:20
가 필요없고 현 취준생에개 무기 하나씩 줘라

니네 다 해 먹었잖아 우리도 좀 해 먹자

학생들도 총 하나 줘라

진심 총 줘야지 이 나라 개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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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6.12.28 10:04
제 2의 민주항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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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이니게좃된사연16.12.29 07:21
이미 아이엠에프의 징후가 보였고 저들은 2년후 실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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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만두17.03.24 15:11
지금은 대기업 경쟁률 100대 1 ^^
그런데 취업 되는 친구는 다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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