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혼나면 생각하는거

떼지2016.12.29 18:25
개공감 ㅋㅋㅋ
바로가기
60
0
덤2016.12.29 18:28
맞기 시작하면 저런것도 안보이죠
바로가기
7
0
육식주의자라네2016.12.29 19:57
난 벽지 무늬가 그렇게 다채로워 보이더라ㅋㅋㅋㅋㅋ
바로가기
5
0

떼지16.12.29 18:25
개공감 ㅋㅋㅋ
댓글달기
60
0
덤16.12.29 18:28
맞기 시작하면 저런것도 안보이죠
댓글달기
7
0
헤르베르16.12.29 22:45
저도 어릴때 많이 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루룰라라16.12.29 18:30
서서 혼나는 경우: 실내화 빨아야지, 손톱이 길엇네 집가서 짤라야지, 남대문은 잘있나?, 오 나 생각보다 다리 긴듯ㅋ 등이 있습니다
댓글달기
4
0
나란사람그런사람16.12.29 18:44
냥공감
댓글달기
0
0
곽진주16.12.29 19:04
엄마말 듣고있어?!
댓글달기
0
0
육식주의자라네16.12.29 19:57
난 벽지 무늬가 그렇게 다채로워 보이더라ㅋㅋㅋㅋㅋ
댓글달기
5
0
박수쨕쨕16.12.29 18:26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골든이빨16.12.29 18:26
나만 그런게 아니네ㅋㅋ
댓글달기
1
0
LispyLee16.12.29 18:27
저 갈림길따라 사다리타기 했는데
댓글달기
0
0
ATOMYOON16.12.29 18:27
지난번에 유심히 봐두고 잊고있던 무늬가 되살아난다
댓글달기
0
0
동의대생도16.12.29 18:27
형 혼날때 게임하다가도 공부하는척해야 덜혼남
ㅎㄷㄷ
댓글달기
0
0
분신샤방분신샤방16.12.29 18:27
난 장판 무늬를 연구했지!!
댓글달기
0
0
봄평16.12.29 18:28
이런거 볼때마다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에대해 다시생각해봐야할꺼같음. 스스로 잘못이 뭔지를 알게해야하는건데 아이에게 잘못했다고 1인칭지적하는것보다 2인칭으로 순화해서 훈육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 화를 내는게 아니라 '너의 이런행동이 이런결과를 만들었네' 라는식의 자각할수있는 유도가 필요하다고 느끼네요
댓글달기
1
0
닉이 없쩡16.12.29 18:29
이래서 혼낼때는 눈 똑바로 보라그러고 굵고 짦게 혼내야함 말이 길어지고 반복할수록 잔소리로들리고 딴생각하게됨
댓글달기
0
0
양치기청년16.12.29 18:29
따라서 아이를 혼낼땐 청소를 먼저 해야합니다.
댓글달기
0
0
후레야이야바레16.12.29 18:38
저러다 웃음 터지면 그날 발가벗겨서 쫒겨남 ㅠㅠ
댓글달기
0
0
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6.12.29 18:43
저런 무늬였으면..
여기서 저기로 점프하고 내려오고
이런거 생각했었는데..;;
댓글달기
0
0
쪼끄망게16.12.29 18:51
사람모양은 100퍼상상이네 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바로이거야16.12.29 19:01
아무 말도 안하고 풀죽어 있으면

왜 말이 없어! 대답을 해야할거 아냐!?

그랴서 말을 하면

어디서 꼬박 꼬박 말대답이야!?

다른데 처다보면..

어딜봐! 엄마가 말하자나!!

그래서 처다보면..

어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처다봐!!

어떡하지....?
댓글달기
0
0
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12.29 21:04
지금도 와이프한테 혼날때 그렇게 보임
댓글달기
0
0
영원히날씬하게데헷16.12.29 23:22
아궁 귀여워 내새끼
댓글달기
0
0
여섯시삼심분내고환16.12.30 16:45
ㅋㅋㅋㅋㅋㅋ 씨발 나만 그런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댓글펼치기16.12.30 16:51
ㅋㅋㅋㅋㅋㅋ씨발 그런가보네요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