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작사 해봤습니다.

289049No.12562017.02.03 15:19

(intro)
너에게만 들려줄께
내 본 모습의 이야기

(vers 1)
현실에서 거짓된 가면 아래, 내 모습을 본 사람은 없어
익명의 이름으로 벗겨지는 허물
오일 플레이를 좋아하는 변태적인 놈

(vers 2)
너 앞에서 호쾌한척 웃지만 속으론 야한 상상만해
손으로 하나하나 벗겨지는 모습
앞세울거 하나 없는 가식적인 나

(hook 1)
난 쓰레기야
그렇게 불러줘 그렇게 불러주면 흥분되니까

(hook 2)
목 쫄라줘
숨이 턱턱 목끝까지 막혀오는 이 느낌 좋으니까

(end)
들어보니 어때?
이런 날 사랑할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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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해놨고요
작곡되면 가사 조정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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