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헤

582756No.22582017.03.29 23:02

역시 일 끝나고 마시는 술이 최고.
여지껏 내가 외모보고 뭐라 안했는데
내 외모보고 박대하냐. 너 보자마자 인상쓰고
말하는데 먼산보고. 네. 아뇨. 네 아뇨. 네 아뇨. 네 아뇨
그러다 약속이 있어 가야해요???
내가 그렇게 싫디? 선자린데 약속이 있다고?
내가 살다 그렇게 분했던적이 손에 꼽는다.
니년이 내가 연 이억 번다 알았다 해도 그랬을지 궁금하다.
내가 니 즐겁게 해줘야하는 광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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