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길가다가 마주오던 여자분이랑 눈 마주침

663806No.29602017.04.24 20:50

나의 매끈하고 투명한 오징어 피부가 부러웠구나!! 오징오징
촉수로 널 감아주겠어 오징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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