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사서 집에 가는 길

821432No.32622017.05.06 23:28

내가 마틸다가 된 느낌...
그래도 깜짝 선물이 되었으면...
현금으로 만든 걸 주고 싶지만 마음을 드립니다.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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