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라하고 싫다고 하면 그럼 한국 떠나살라고 헌법이 대한민국 최고의 법인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보고 떠나라고 하는 격이라고 하세여

하느님은 교회가 아니라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데요.

그냥 가요!! 밥도 주잖아요!! 전 그냥 가끔 지나가다 들러서 밥먹고 가요!! 사람들이 그냥 반갑게 인사해줘요!! 형제님~~ 하면서!! 저도 네~~ 형제님 잘 지내셨죠? 하면서 밥도 먹고 에어컨나오는데서 좀 쉬다가 집에가요.

과거 로마에서 종교통합을 한적이 있었죠 그 당시에 신도가 무섭게 증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오로와 단판을 지어 당시 로마의 태양신교와 합처버렸죠!! 그래서 모든 지저스 그림에 머리뒤로 후광이 그려진거에요 바로 그 후광이 태양이죠!!
그리고 그때 통합된 종교중 어머니교가 있었어요 여신을 모시는 종교인데 그때 통합되면서 누가 신이 되었느냐 바로 성모마리아죠!!

모세가 바다를 가르고 길을 여는 이야기는 이미 수메르의 소설 대서사시에 당시보다 5000년이나 앞서 쓰여젔던 소설이고 그 이야기들이 모이고 모여서 구약성서가 되었죠!!

종교 통합에 반기를 든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게 바로 모하메드의 이슬람교죠..
결국 그나물에 그 밥인겁니다.

종교라는 샤머니즘은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그저 나약한 인간들이 기댈 그늘 정도 되겠네요!!

요즘 교회 에어컨 좋아요!! 부모님이 거기서 일하신다면서요!! 그럼 좋든 싫든 일단가서 밥도좀 먹고 신도들하고 인사도좀 하고 쉬다가 오세요!! 인생 모 별거 없어요!!

어유 10시네요 11시면 예배가 끝날테니 가서 밥좀 얻어먹고 와야긋네요!!

어머니교면, 바빌론에서 유래된 세미라미스와 담무스 말하시는건가요?
...왜 바티칸은 지금까지 그냥 소신있게 다른 신을 섬긴다고 하면 되지 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면서 개신교도들을 탄압한데요?ㅠㅠ 정말...교황이 자기 말처럼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내버려뒀으면 좋을텐데...
아, 이 글 보면서 또 개독이라고 할 사람들 있겠구나...저도 개독교인들 보기 싫어서 교회 가기 싫어요. 교회도 제수잇 때문에 오염되고 지금은 교단과 헌금이 무서워서 머리를 들 수가 없죠.
교황이 과격 무슬림 테러단체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하는 질문에, 폭력적으로 대응하면 안된다고..다른 사람의 신앙을 비웃으면 안된다고...친구가 엄마를 욕하면 쳐 맞을 각오를 해야된다고 했어요. 자칭 모든 교회의 어머니라는 교황과 그 세력들은 WCC=종교통합을 이루고 있고, 이제 막 깨어나기 시작한 현시대 거듭난 프로테스탄트들은 조만간 복날 개잡듯 사냥당할 거라는 것도 알고 있어요.
그래요. 이제 진골 개신교도들은 갈 곳이 없는거예요. 이제야 막 뭔가 알아가는 저도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

전 모태신앙인데 교회에 실망해서 예수를 믿어도 교회와 목사는 안 섬겨용.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마음에서 위로함을 받아 신앙은 더 깊어졌어요. 하지만 교회소속은 아니죠. 십일조도 예수와 제자들이
하셨듯이 어려운 이웃에게 바로 드리고요. 어렵게 낸 헌금을 교회건축에 쓰게하는 저들은 벌받을꺼에요. 마음의 진심을 따라가세요 ~

교회에서 상담받는 사람입니다. 상담받고 교회에 대해서 더 좋아졌어요.

좋은 기독교인은 죽은 기독교인 뿐이다

한심..

종교는 선댁일뿐 가기싫으면 가지 않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