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302872No.75092017.11.06 19:31

삶이 힘겨운 사람들에게
고달픈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우울함도 잊어버릴 만큼 재밌는 그런 이야기요.

수많은 작법서를 읽어봤지만
남은 건 같잖은 허영심 뿐이네요...

아직 준비가 덜됐으니까
글을 많이 안써봤으니까...

변명은 늘고 변화는 없고.

왜 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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