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욕좀할게요 죄송

118649No.88932018.01.01 03:30

지하철 출구에서 계단 올라가서 밖에 나갈때 엉덩이 내밀고 간다고 뒤에서 다 들리게 말했던 ㄱㅅㄲ야
내가 그자리에서 말못한게 한이되서 또 마주치길 기다렸는데 이 글 봤음 좋겠다

또 마주치면 개썅욕 해줄거야

허리에 문제가 있어서 다리마비왔다가
완치된지 2달도 안됬는데
허리에 자극주는게 도움이 되서 허리 편채로 꺾고 다닌다

내가 설마 니 보라고 엉덩이 내밀었겠니 ㅂㅅ아?
아유 ㅅㅂ 진짜 제발 또 마주치길 기도해본다

내가 왜 그자리에서 말못했을까 후회가 되네

내가 엉덩이를 내밀고다니던 집어넣고다니던 니랑 별 상관없는데 니 친구랑 뒤에서 히히낙낙 거리는데 내가 이용되야하는지

또 마주쳐봐라 진짜 ㅅㅂ ㅂㅅ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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