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20넣었는데 7만원 따서 27이 되었죠
그다음엔 180을 넣었는데 230을 따서
(중간에 단타하다 7만원 잃음)
430이 되었죠
또 단타하다 30잀고
1600넣어서 2천으로 하는데 요근래 반토막 났네요
그래서 존버중입니다
다들 이렇게 하실거라 생각듭니다
재미로 10~20하다가 따니깐 욕심이 생겨 큰돈넣고
저처럼 물리고...
주변에서 대출할까? 쌀때 사야지...
하는말 들리는데 반박도 못해요
왜냐면 저도 그렇게 믿고있어요
따고 못따고를 떠나서 마약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가다간 진짜 언젠가는 크게 당하겠죠?
그걸 알면서도 `나는 그전에 뺄거야!` 하는 생각인데
무슨 근자감인지...
결론은 하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주변에 큰 돈은 아니지만 주식대비 수익률 높은 사람들은 초기에 시작했거나 한 두번 하고 빠진사람들이에요

전 부정적으로 바지 않습니다
근데 다만 걱정하는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자기가 벌어논돈 다 들이붓고
대출까지 받아요 한달뒤면 두배되니 다음달 원금상환하면 남은돈은 제꺼니까요
근데 여기서 멈추면 좋은데 인간은 그게 안되죠
한번 맛을보면 접시까지 햟을정도로 다 먹다가 나중엔 혀 베이고 배탈납니다
진짜 적당히 자신이 감당될정도만 하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