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141806No.99892018.02.28 11:26

멀면 먼 대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외면하고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내가 이해하는 한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

- 손원평

개입, 분리,용기와 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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