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면서....우울

391769No.130482018.07.27 12:50

상냥하다는건
큰 도박임을 알면서도
상냥하게 하고싶다.

내가 정신승리 하는것 같지만,
그게 더 강한것 같다.

문제는 상처받기때문에 위로받고 싶은데
그것조차도 내 친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일거수 일투족 모두 말할 수 가 없다

그냥 착하게 살테니
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하늘나라가서 좀 좋은 대접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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