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은자식

887729No.132272018.08.03 22:05

못생긴 바보 말도똑바로 못하는 찐따자식
주제파악도 못하는 눈치없는 덜떨어진 모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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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7192018.08.03 23:14
안녕하세요 ㅠㅠ
흑역사가 전문인 찌질한 여자입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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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272018.08.04 01:02
사과하세요. 스스로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자기자신한테 그렇게 가혹합니까?
과거 아무리 탓해봤자 달라질거 없습니다.
용서해주고 앞으로 어떻게할지 계획하세요.
스스로한테 너무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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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8772918.08.03 22:08
제대로 할줄아는것도 없고
부족한것만 잔뜩에다가
감정만 앞서나가서는 일 그르치는
머리가 쓸모가없는 드러운 개만도 못하고
쓸데없는 일이나 주구장창 하면서
망상만 하는 방구석 히키 찌질이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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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8772918.08.03 22:12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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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93318.08.03 22:13
그렇다고 너무 그러진마세요...ㅋㅋㅋㅋ진정하세요...
똥을 얼마나 싸지르셨는진 몰라도 자책하면 자존감 더 떨어져서 진짜 힘들어집니다 스스로 을이 되어버려요 그러면 진짜 하는일이 다 찌질해보입니다 절대 그래선안돼요
사랑을 갈구하는사람은 매력이없다는 말도 있잖아요? 혼자 안달내봤자 그건 님사정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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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8772918.08.03 22:13
나같은 자식는 단 하나라도 누릴 자격없다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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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93318.08.03 22:15
무슨똥을 얼마나 싸지르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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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71918.08.03 23:14
안녕하세요 ㅠㅠ
흑역사가 전문인 찌질한 여자입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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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92519.11.21 22:31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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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2718.08.04 01:02
사과하세요. 스스로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자기자신한테 그렇게 가혹합니까?
과거 아무리 탓해봤자 달라질거 없습니다.
용서해주고 앞으로 어떻게할지 계획하세요.
스스로한테 너무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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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24618.08.04 04:05
비난은 남에게만
칭찬은 나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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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479[수정] 08-04 05:56 18.08.04 05:42
누가 내 얘기를 적어놨어
괜찮아
난
못생기지는 안 았잖아
나 화이팅
그래도 글쓴이보다 아직은 나은거같아
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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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34718.08.04 10:18
너무 심한 말을 스스로한테 하시네요. 님이 자신감을 가지셔야 나아질수 있을텐데. 작은 일부터 칭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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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07No.13221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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