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낮에 살짝 낮잠을 잔적이 여러번 있어요.
그런데 약간 잠들다가 눈뜨면 가위에 눌려있고...
겨우 깨서 조금 있다 다시 자면 또 가위눌리고...
그렇게 6번은 반복해야 겨우 가위 안눌린채로 잠드는데.. 그것도 1시간정도고...
밤에는 덜하지만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요.
가위에 3,4번정도 눌리다가 잠들면 아침에 깨고.
옛날에 가위 눌리는게 귀신있어서 그런거다!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말이 기억나면서 조금 무서웠단말이죠...
또 최근 꿈에는 오늘포함 4번정도 같은 인물이 나와서.. 더 무섭네요..
가위에는 왜 눌리고 예방법? 이런것들이 궁금하고
저처럼 가위 잘 눌리는 분들이 또 있나 하여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