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교회

291705No.136412018.08.26 03:59

저 학창시절 친한 누나가 갑자기 저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연락 다끊고 잠수하고 여태까지

본인 일도 제대로 못하고 살고있다는데

어휴...이참에 정신차렸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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